별은 홀로 빛나지 않는다.

김형관展 / KIMHYUNGKWAN / 金炯官 / painting.installation   2014_0410 ▶︎ 2014_0424 / 월요일 휴관

김형관_당신의 건강은 발에 있습니다._종이에 테이프_122×132cm_2013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21121h | 김형관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4_0410_목요일_05:00pm

관람시간 / 01:00pm~07: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버튼 Gallery Button 서울 성북구 창경궁로 35길 83(성북동 1가 103번지) 1층 Tel. 070.7581.6026 www.gallerybutton.com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속의 변화되어 가는 신앙, 믿음들이 어떻게 자본에 기생하고 욕망하는가에 관심을 갖고 살아왔다. 종교와 주술의 세계, 과학과 미디어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서로를 조응하고, 인간의 욕망을 통제하고 있는가? ● 무지개선녀 라스베가스 온누리 노래하는 관광열차 연화선녀 창조 복음 세비앙 일월정사 열린마당 우리 환희 작두사신 쪼끼쪼끼 믿음 백악관 버들도령 하트 큰빛 빅쇼룸 천신보살 새천년 예루살렘 신호박 제일 골든벨 형제보살 야화 재림 싱어송 약사정사 궁전 임마누엘 휘가로 오방신장 관광메들리 영광 심봤다 애기씨 사이버 사랑 한국관 백두산보살

김형관_무제_종이, 전단지_29×21cm_2012

주술과 문자가 상징하는 세계의 조합으로 과학문명의 시각화된 형태들이 어떻게 현실의 언어와 문자에 습합(習合) 되고 분리되고 있는지 탐구해 나갈 생각이다. 도시의 텅 빈 형태들은 스스로의 무늬가 없고 서로 다른 무늬들이 침범하고 섞여 우주와 세계를 조화롭게 구성해 나가는 것이다. 모든 종교와 문명의 나열을 떠나 인간을 구원하고 위안하는 혹은 움직이게 하는 형태의 감각적 지점들을 모색해보고 싶었다. ■ 김형관

Vol.20140412f | 김형관展 / KIMHYUNGKWAN / 金炯官 / painting.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