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방송

NO THIKING AREA_NO ACTING AREA展   2014_0620 ▶︎ 2014_0703 / 월요일 휴관

김백호_물결波

초대일시 / 2014_0620_금요일_06:00pm

예술행동 2014_0620_금요일_03:00pm~05:00pm 문래지역(문래공원, 문래역 주변, 철공소거리)

참여작가 김보연_김백호_김형기_나현정_문재선_백정기 안경진_유지환_이대석_이진석_이록현_장영지 장일호_정호윤_천근성_최라윤_최철

관람시간 / 01:00pm~07:00pm / 월요일 휴관

2相공간 두들 DUDL Art Space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425(문래동2가 14-59번지) 2층 문래우체국 옆 Tel. +82.10.4940.3035 facebook.com/GalleryDudl dudl.kr

길을 걷는다 스쿨 존-. 길옆에 쌓아놓은 양파뭉치. 쓰러진 자전거. 버스가 지나간다. 나의 일상은 오늘도 평안해 보인다. 우리의 일상은 어디까지 평안한지. 우리의 작업은 어디까지 순수 미학 속에서 평안할 수 있는지. 보이는 것들을 눈 감고 입 닫고 사는 게 평안한 하루. 또 하루. 2014 우리에게 보여지는 대한민국은 요지경이다. 상식을 뒤엎은 자리엔 누군가의 利가 들어있고 진실이 있어야 할 곳에 진실이 이것뿐이라고 위장하기 급급한 것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일상속의 나. ● "우리는 경계를 경계한다" 전시의 경계. 인식과 발언의 경계. 참여와 관조의 경계. 진실과 위장의 경계. 일상과 정치의 경계. 지키려는 자와 깨뜨리려는 자의 경계. 예술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의 경계. 전시'안내방송'은 기념하고 기록하는 아카이브 전시가 아닌 진상규명을 촉발하는 현재진행형의 전시 속. 전시 밖 작업이다. 전시'안내방송'은 사회를 바라보는 우리의 언어이고 소통이다. input으로 끝나는 의미 없는 인식을 넘어 각자의 output으로 소통을 시작해 보려한다.

김보연
안경진_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이대석_균형
이진석
천근성_안전 ╂購
최라윤_줄위의아이들
문재선_출항 Sailing_C 프린트, 신체, 생화, 종이, 조명, 와이어, 아크릴, 가변설치

이제 그들의 방송은 그들을 대변할 뿐 국민의 사고를 방해하는 위협이 되고 있다. 세월호 안에는 말 잘 듣는 온순한 학생이 아니라 헷갈리는 국민이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다 끝난 일이라고, 국민이 동의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이 쌩-쑈의 저수지에 돌을 던져본다. 던져진 파문은 또 다른 파문을 만들어 진실을 촉구하고 강바닥 낮은 곳으로부터 요동치는 큰 울림을 만들어 진실을 밝혀낼 것이다. 오늘. 부질없이 강물 속 바닥에서부터 돌쌓기 하나를 시작하려 한다. ■ 최라윤

* 안내방송 예술행동퍼포먼스 영상 film by 백정기 http://youtu.be/OETkzjtJKpE film by 유지환 http://youtu.be/PNDmVkOMQZQ film by 정호윤 http://youtu.be/3cPX9WseQnc

* 영상작업 정호윤 '전갈의 제국' http://youtu.be/d1i2Rov7Yd4 퍼포먼스: 장영지, 영상: 유지환 'turning' http://youtu.be/jtFeBCyAvKk 사운드: 장호일, 드로잉:나현정 '숨, 폐' http://youtu.be/72VTJ9GvXDk 김형기 '세월호 아~ 생명들' http://youtu.be/XejdqpjzJZQ 이대석 '균형' http://youtu.be/fbSIPiE4864 백정기 http://youtu.be/StXy1HzTc58 최라윤 '줄 위의 아이들' http://youtu.be/FE_gfwwns1w

Vol.20140622b | 안내방송-NO THIKING AREA_NO ACTING AREA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