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루아띠

2014_0625 ▶ 2014_0712 / 일요일 휴관

박영근_6개의 사과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4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 박영근_박효정_서정희_정상곤_최성원

관람시간 / 10:00am~07:00pm / 토요일_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금산갤러리 KEUMSAN GALLERY 서울 중구 회현동 2가 87번지 쌍용남산플래티넘 B-103호 Tel. +82.2.3789.6317 www.keumsan.org

금산갤러리는 오는 6월 25일 (수)부터 7월 12일 (토)일까지 오랫동안 금산갤러리와 함께 활동해운 중견작가 6인의 그룹전- 느루아띠 展을 개최한다. "느루"는 순우리말로 '오래된'의 뜻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아띠"는 '친구'의 순 우리말이다. 각각의 작가들은 한국의 대표적인 중견작가들로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판화로부터 시작해 다양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정헌조, 서정희 작가와 회화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는 박영근, 정상곤 작가, 사진과 인스톨 작업을 하고 있는 최성원 작가, 중견 조각가 박효정 등 약 2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상곤_풍경-물과 풀과 바위_캔버스에 유채_117×91cm_2014
박효정_그 여름의 그늘_스틸, 나무_45×230×11cm_2013
정헌조_the hinge of the Way_종이에 부조, 흑연_162×130.3cm_2011
서정희_The radiance_렌티큘러_70×70cm_2012
최성원_The lion, the turtle, the penguin_Digital print from found objects_70×70cm_2014

이들은 침체된 한국미술시장의 분위기로 말미암아 원로 화백들과 신인들 사이에서 마치 축구의 미드필더처럼 묵묵히 자신의 작품세계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가장 활발히 자신의 내면 세계를 펼쳐 나가는 중견의 시기에 앞으로도 금산갤러리와 함께 한국 미술계의 무게중심을 잡는 작가들로 계속 자리하길 기대해본다. ■ 금산갤러리

Vol.20140625d | 느루아띠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