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展 Young Architects Program-Hyundai Card Culture Project 15   2014_0708 ▶︎ 2014_1005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최종 건축가 프로젝트 팀 『문지방』(최장원, 박천강, 권경민) 최종 후보문 김세진_네임리스 건축(나은중, 유소래) 이용주_AnL Studio(안기현, 신민재, 이민수)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_뉴욕현대미술관_(주)현대카드

관람료 / 4,000원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수,토요일_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미술관 마당, 제7전시실 Tel. +82.2.3701.9500 www.mmca.go.kr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 뉴욕현대미술관, (주)현대카드(사장 정태영)가 공동 주최하는『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_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을 7월 8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관에서 개최한다.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YAP, Young Architects Program)』은 뉴욕현대 미술관이 젊은 건축가를 발굴하고 그들에게 재능을 펼칠 기회를 주고자 매년 개최하는 공모 프로그램 으로, 1998년 시작되어 2010년부터 칠레, 이탈리아, 터키로 확장하였다. 뉴욕현대 미술관과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 현대카드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국내 신진 건축가들에게 갖는 의미에 주목,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로 선정하였으며, 우리 나라의 신예 건축가를 발굴•육성하고자 하는 취지에 깊이 공감한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아시아 최초로 이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하게 되었다. ● 서울관 미술관 마당에는 올해 프로그램의 건축가로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 팀 '문지방'의 작품 「신선놀음」이 설치되어 10월 5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문지방은 구름을 형상화한 공기 풍선과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물안개, 마치 지상과 천상을 연결하는 듯한 나무 계단 등을 통해 신선이 노니는 장소를 구현했다. 또, 공기 풍선이 만들어내는 그늘 아래 잔디가 깔린 바닥은 관람객들에게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구름 사이에 설치된 트램폴린은 색다른 재미를 주어 미술관의 정방형 공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즐거움을 관람객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제7전시실에서는 최종으로 선정된 프로젝트 팀 '문지방(최장원, 박천강, 권경민)'을 비롯하여 최종 후보군에 오른 '김세진, 네임리스 건축(나은중, 유소래), 이용주, AnLstudio(신민재, 안기현, 이민수)'의 작품이 소개된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의 국제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첫 해를 기념하여 1998년 뉴욕현대미술관 에서 시작된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의 역사와 함께 국내에서 1차로 추천받은 건축가들 역시 이번 전시에 소개한다. ●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_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은 국내 젊은 건축가에게는 역량을 키울 기회, 관람객에게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젊은 세대의 실험성이 강한 건축 전시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젝트 팀 『문지방』 project team MOON JI BANG_Shinseon Play_01
프로젝트 팀 『문지방』 project team MOON JI BANG_Shinseon Play_02
프로젝트 팀 『문지방』 project team MOON JI BANG_Shinseon Play_03

미술관 마당 ● 서울관 미술관 마당에는 최종 건축가인 프로젝트 팀 '문지방'의 '신선놀음' 작품이 설치된다. 도가사상에 기반을 둔 작품의 기본적인 구성과 내용은 에어벌룬을 이용한 구름과 안개 역할을 하는 미스트를 통하여 신선놀음이라는 주제를 구현하는 것이다. 여기에 목조사다리로 상하부를 연결하여 천상과 지상을 오르내리도록 구성하였고, 트램폴린이라는 기구를 통해 그 재미와 은유적 표현을 더하고 있다. 지면에서는 에어벌룬이 만들어내는 그늘이 아래의 잔디와 더불어 관람객에게 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에어벌룬의 그늘과 잔디, 시원한 미스트는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의 공통주제인 그늘, 쉼터, 물과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여름철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선놀음」의 설치 과정의 타임랩스 영상은 제7전시실 내부에서 상영된다.

프로젝트 팀 『문지방』 project team MOON JI BANG_Shinseon Play_04

제7전시실 ● 제7전시실의 전시는 크게 (1)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의 역사, (2)1차 후보군, (3)최종 후보군 및 최종 건축가, 3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 도입부에서는 1998년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시작된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의 역사를 보여주는데, 이 프로그램이 2010년 산티아고 콘스트럭토, 2011년 로마 막시, 2013년 이 스탄불 근대미술관, 2014년 국립현대미술관을 포함하며 점차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각 연도별 최종 건축가의 이미지가 전시되며, 2012년부터는 참여 기관의 전시 소개 영상이 설치된다. 올해의 경우 각 기관의 최종 후보군이 모두 소개될 예정이다. ● 1차 후보군 부분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처음 시행되는 본 프로그램을 위해 추천받은 건축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비록 미술관 마당 프로젝트에 안을 제출하지는 않았지만 이들의 파빌리옹 프로젝트 혹은 공공건축 작품을 간략히 소개하여 2014년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과정으로서 이들을 보여준다. 주로 드로잉, 다이어그램, 도면, 사진 등이 전시된다. ● 마지막으로 최종 후보군 및 최종 건축가 부분에서는 미술관 마당 프로젝트를 위해 안을 제출한 5개팀의 계획을 보여준다. 이들이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제작한 도면과 드로잉, 스케치, 모형, 영상 등이 전시된다.

프로젝트 팀 『문지방』 project team MOON JI BANG_Shinseon Play_05
프로젝트 팀『문지방』 project team MOON JI BANG_Shinseon Play_06

최종 건축가 프로젝트 팀 『문지방』 / 최장원(Choi Jang Won, 1981-), 박천강(Park Cheon Kang, 1978-), 권경민(Kwon Kyung Min, 1979-) 『문지방』은 30대 초반의 젊은 건축가 최장원, 박천강, 권경민 세 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이다. 이들은 모두 매스스터디스와 SO-IL(뉴욕)을 통해 국내외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공공과 예술, 건축의 관계를 보여주는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였다. 그 중 최장원은 건축뿐 아니라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찾는 예술가이기도 하며 전시를 통해 여러 차례 대중과 만나왔다.

프로젝트 팀 『문지방』 project team MOON JI BANG_Shinseon Play_07

최종 후보문 4개팀 김세진(Kim Sejin, 1978-) 김세진은 지난 201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어번폴리 현상설계 공모에서 정세훈과의 공동설계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젊은 건축가이다.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공간종합건축사 사무소, 오우재건축사사무소를 거쳐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그 경험을 토대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를 수용하기 위해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지닌 건축을 실행한다. 네임리스 건축 NAMELESS Architecture / 나은중(Na Unchung, 1978-), 유소래(Yoo Sorae, 1982-) 나은중과 유소래는 각각 홍익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U.C. 버클리를 같은 해 졸업하였다. 2009년 공동으로 뉴욕에서 네임리스 건축사무소를 개소한 후 서울로 사무실을 확장하였으며, 불예측성의 시대에 단순함의 구축을 통해 이 시대의 건축과 예술 그리고 문화적 사회현상을 탐구하고 있다. '2011 디자인 어워드'의 미건축부문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해 뉴욕건축연맹의 '제30회 젊은건축가상'도 석권하였다. 건축과 함께 설치, 사진, 비디오 등 타 매체에 대한 공동 관심사로 서울, 뉴욕, 시카고, 버클리 등의 도시에서 다수의 작업을 전시, 기획하였다. 이용주(Lee Yong Ju, 1978-) 이용주는 뉴욕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디자인 그룹 E/B Office의 공동대표이다. 디지털 건축가로서 정보와 디지털 툴을 이용하여 기존의 디자인을 넘어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가구와 인테리어, 건축, 공공예술, 마스터 플랜까지 모든 삶의 환경을 다루는 넓은 디자인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으며 2013년엔 Architizer A+ Awards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AnL Studio / 안기현(Ahn Keehyun, 1976-), 신민재(Shin Minjae, 1976-), 이민수(Lee Minsoo, 1980-) AnL Studio는 건축(Architecture)과 열망(Lust)에 대한 창의적인 사고를 디자인에 반영하고자 붙여진 이름이며, 동시에 설립자인 두 건축가(안기현, 이민수)의 영문 이름 이니셜 'A'와 'L'의 협업을 의미한다. 2008년 뉴욕에서 공동 설립한 이후 2009년 지은 인천대교 전망대 '오션 스코프(Ocean Scope)'로 '레드닷 어 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상을 받은 바 있으며 2012년에 신민재를 영입하여 보다 더 혁신적인 방법으로 건축물에 대한 자신들의 철학을 보여주고 있다.

행사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 일자 : 7~8월 중 2회 장소 : 서울관 교육동 강의실, 제7전시실 대상 : 일반인 내용 : 전시 기획 의도, 작품 설명 청소년 미술 창작 교실 일자 : 7~8월 중 2회 장소 : 서울관 교육동 강의실, 제7전시실 대상 : 청소년 내용 : 전시 연계 실기 창작 교육 * 세부 일정은 추후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www.mmca.go.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인 전화문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대표번호) 02-3701-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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