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on

갤러리 시:작 기획초대展   2014_0709 ▶︎ 2014_0720 / 월요일 휴관

도미노_humidity-Poster-one piece_단채널 영상_2009

초대일시 / 2014_0709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 / 도미노_최정미_진시영_정정주

기획 / 최정미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시작 Gallery Si:Jac 서울 종로구 인사동 39번지 2층 Tel. +82.2.735.6266 www.sijac.kr blog.naver.com/gallerysijac

Connetion은 한국어로 '접속, 연결' 이라는 뜻으로 컴퓨터에서는 여러 개의 프로세스와 기억장치 모듈들을 물리적으로 또는 전자회로로 연결하는 일을 말한다. 갤러리 시:작 Gallery Sijac 은 Connection展에 연결되고, Connetion展은 각기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사유하고 표현하는 4명의 작가들을 연결하여 그들의 작품으로 대중에게 다가가 소통하고 교류하며 어떤 고리로라도 또 다른 형식의 연결하기를 시도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여기에서 연결한다 함은 보는 이들과 작가들의 작업 사이에 발생하거나 공존하는 사유의 세계를 시사한다. ● 도미노(멀티미디어, 사진): 유년기에 문학을 사랑했던 문학 소년으로, 어릴 적 접했던 문학세계는 지금 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작업의 근간을 이룬다. 작업에 나타나는 시나 그림과도 같은 영상과 시각적 이미지는 그가 상상하고 공감하는 내면의 세계를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2008년 '습기 한 조각'은 선감도에 갇혀서 강제노역을 하던 학생들이 섬을 탈출하다 물에 빠져 목숨을 잃었는데 지금은 유원지로 바뀐 그곳을 학생들이 다시 방문하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으로 만든 짧은 영상작업이자 도미노작가가 미술세계로 발은 뻗은 시험 작이기도 하다. 2014 live brilliant, Mstage, seoul, 2013 flamenco room, dotline tv, seoul, 2013 the wave, culture station seoul 284 RTO, seou,l2013 decipherment, Ho Yeon gallery, Gyeonggi', 2013 TEGIMEN,180 м² gallery,russia, 2012 seoul by products, microscope gallery, new,2011 translocating, songone art center, seoul, 2010 media season 2010, art factory, Gyeonggi 등의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도미노_humidity-one piece_단채널 영상_2009
최정미_A l'exterieur de la porte-문밖에_캔버스에 유채_117×117cm_2006~10

최정미(평면 회화):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모주 고등 국립미술 학교에서 D.N.A.P(미술학사), D.N.S.E.P(미술석사)의 국가 학위를 취득했다. 최근 로고스전원갤러리의 '빛을 그리고 시간을 쓰다', 정림건축의 'Registration II', 닥터박 갤러리의 'Enregistrement du temps' 등 11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 및 단체전에 참여했다. 작가에 따르면 "내 작업의 핵심은 색에 의해 어떤 구체적인 형태를 제시하는 것보다 앵그르(Angre)에게도 있었고, 모네(Monet)에게도 있었으며, 조안 미첼(Joan Mitchelle), 아녜스 마르틴(Agnes Martin)그리고 샘 프란시스(Sam Francis)에게도 똑같이 있었던 이차원의 공간에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빛을 기록하는 것에 있다"고 한다. 작가는 프랑스 코레즈 Correz 국제 레지던시를 거친바 있으며 작가로, 전시 기획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진시영_Digital Humanity_2014
진시영_Digital Humanity_2014

진시영(미디어 아트):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학부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뉴욕의 Pratt Institute에서 대학원을 졸업했다. 최근 진화랑의 'Digital Humanity', '광주시립미술관 올해의 작가 전' 등 17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 및 단체전을 갖은 바 있다. 창동스튜디오, 의재창작스튜디오, 광주시립미술관 팔각정 스튜디오 작가로, '소통과 흐름'이 작업의 모티브이다. 작가가 사용하는 미디어에서의 '빛'은 단순한 매체로서의 흐름이 아닌 예술이 문화로, 보는 이에게로 흐름을 암시하는 은유이자 환유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미디어 영상과 LED로 결합시킴으로서 예술과 문화가 현대인의 삶과 소통하고 흐르고 있음을 암시하고 그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정정주_Crash-color_애니메이션_2012
정정주_Crash-color_애니메이션_2012

정정주(비디오 설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를 졸업, 후버트 키콜 교수의 마이스터 슐러. 최근 갤러리 조선에서 '암점 Scotoma', '낯선 방문 Strange Visit', 외 'Illusion', 'City of Gaze', 'Inside Out', '응시의 도시 등 14회의 개인전과 다수 그룹 및 단체전에 참여했다. 쌈지 스튜디오, 고양 스튜디오, 금천 공장 등의 레지던시 작가로, 작가에 따르면 "...작업 속의 건축모형들은 사람의 신체에 비유되며 건축 모형 내부의 빛이나 카메라의 시선, 소리들은 신체 안에 담긴 정신이나 영혼, 기억들을 은유한다. 폐쇄적이거나 개방적인, 혹은 집단화한 건축물들의 다양한 상태는 빛, 카메라의 시선, 움직임, 소리와 반응하며 심리적인 풍경으로 재조명된다."등의 개념을 가지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 최정미

Vol.20140709b | Connection 갤러리 시:작 기획초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