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鬱林

노경희展 / NOHKYOUNGHEE / 盧炅禧 / painting   2014_0711 ▶︎ 2014_0810

노경희_숲 2 forest 2_리넨에 아크릴채색_162×112cm_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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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63스카이아트 미술관 20회 MINI exhibition

입장료 / 어른 13,000원 / 어린이,청소년,경로자 11,000원

관람시간 / 10:00am~10:00pm / 입장마감_09:30pm

63스카이아트 미술관 63SKY ART GALLERY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0번지 63빌딩 60층 Tel. +82.2.789.5663 www.63.co.kr

63스카이아트 미술관에서는 매년 유망한 작가를 선발하여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MINI exhibition 프로그램은 유망 작가의 개인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릴레이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 여름 개인전의 주인공은 노경희 작가이다. 풍경화를 주로 그리는 작가는, 바닷가 하늘의 구름, 연꽃 잎이 흩어져 있는 연못, 숲, 나무 등 무심코 시선을 돌리다 발견하게 되는 일상의 풍경을 주로 그린다. 너무 웅장하고 예쁜 것 보다는 우리 일상에서 찾을 수 있으나 어느 장소라고 분명히 정의 할 수 없는 풍경을 그려왔다. 사람들에게 나름의 해석을 할 수 있는 여백을 주는 작품들의 소재는 주로 작가가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 풍경에서 찾으며, 조용하고 감상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작업을 추구한다. ■ 63스카이아트 미술관

노경희_숲 3 forest 3_리넨에 유채_194×130cm_2010
노경희_강가에서 by the river_종이에 파스텔_38×56.5cm_2014
노경희_숲으로 into forest_종이에 파스텔_47.5×38cm_2014
노경희_건너편 버드나무 willow on the other side_종이에 파스텔_75×56cm_2014
노경희_버드나무 Willows_종이에 파스텔_38×56cm_2014

그림은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이다. / 그 문을 열기 위해, / 그린다. / 얼핏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세계를 닮아 보이기도 하지만 / 시작부터 명백히 환영이기에 / 어디에도 존재한 적 없고 / 미래에도 존재할 수 없을 시공간을 / 하릴없는 진지함을 연료삼아. ■ 노경희

Vol.20140711i | 노경희展 / NOHKYOUNGHEE / 盧炅禧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