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Holy(New) IMAGE

찰스장展 / CHARLES JANG / photography   2014_0714 ▶︎ 2014_0814 / 일요일 휴관

찰스장_BH-series(Mickey Mouse)_C 프린트_160×124cm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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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장 홈페이지_www.charlesjang.co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6:00pm / 토요일_11:00am~03:00pm / 일요일 휴관

셀로아트 Seloarts & C.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8-17번지 네이처포엠 B110 Tel. +82.2.545.9060 www.seloarts.com

이번 전시를 통해 사진 작업은 처음 선보이게 되었다. 그동안 많은 사진작가들에게 영향을 받고, 사진이라는 매체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이번 작업을 통해 좀 더 많은 생각을 하고, 영감을 얻게 되었다. ●「Buddha-Head」시리즈 작업은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었다. 작년 2013년, 개인적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면서 스트레스는 무엇이고, 지금 내가 받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은 무엇인지에 관심이 생겼다.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 한 달간 필리핀에 가있게 되고, 동양철학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또한 관찰자 입장에서 종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우연히 불두를 구입하게 되고, 이번작업을 하게 되었다. 처음 불두를 구입했을 때, 작업에 활용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찰스장_BH-series(Police Officer)_C 프린트_160×124cm_2014
찰스장_BH-series($)_C 프린트_160×124cm_2014
찰스장_BH-series(Conehead)_C 프린트_160×124cm_2014
찰스장_BH-series(Oh!Girl)_C 프린트_160×124cm_2014

사실 이번 작업은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내 자신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진실 혹은 거짓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불교에서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란 말이 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지어난다는 말인데, 과연 좋고 나쁨, 거짓과 진실이 무엇이고, 내가 어떤 것들 때문에 고통 받고 있나에 대한 생각을 하며, 작업을 하게 되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누구도 줄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본인 말고는. ■ 찰스장

Vol.20140714c | 찰스장展 / CHARLES JANG /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