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colours

백유미展 / BAEKYUMI / 白愉娓 / printing   2014_0715 ▶︎ 2014_0824 / 월,공휴일 휴관

백유미_Salong de gish_실크스크린_30×40cm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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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9:00am~06:00pm / 매표마감_05:00pm / 월,공휴일 휴관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 ALIVE JUNCHEON PRINT MAKING MUSEUM 충북 진천군 진천읍 백곡로 1504-10번지 Tel. +82.43.539.3607~9 www.jincheon.go.kr/art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은 국내 유일한 판화미술관으로 현시대를 반영하는 판화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고자 백유미 작가 초대전 『백유미 Exhibition - 4colours』를 기획하였습니다.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은 지속적인 기획전을 통해 판화미술을 비롯한 현대미술의 전달과 소통으로 국내 유일의 판화미술관이라는 사명을 안고 문화 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백유미_Happy new year_실크스크린_20×30cm_2014
백유미_You know who_석판화_90×60cm_2005
백유미_You know who etching_애쿼틴트_2005
백유미_여자의시간_실크스크린_30×20cm_2014

『백유미 Exhibition - 4colours』는 일상의 풍경을 관찰하고, 익숙한 풍경을 낯설고, 이국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카페시리즈」에서 작가는 익숙한 공간인'살롱 드 기쉬 라는 카페를 배경으로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공간에서 여성이 갖고 있는 감성을 바탕으로 일상의 감정과 기분을 섬세한 판화의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풍경의 모습을 생생하게 기록하기 위해 콜라주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카페시리즈는 컴퓨터를 활용하지 않고, 수작업을 통해 실크스크린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관찰하고 경험한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하기위해 볼록, 오목, 평, 공판화 기법을 유연하게 오고가고 있습니다. 최근 매진하고 있는 실크스크린은 인쇄과정에서 핀을 어긋나게 연출하여 활기찬 분위기를 끌어내고 있으며, 표면의 스크래치를 통하여 낯선 일상의 자연스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본 전시를 통하여 다양한 기법의 판화 작품의 감상으로 판화기법의 이해와 탐구가 이뤄지는 계기를 제공하고, 관람객의 문화 예술 향수를 증진, 예술적 소통이 주는 인문경험의 즐거움이 긍정적 사고로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

Vol.20140714g | 백유미展 / BAEKYUMI / 白愉娓 / pr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