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연은 있다 Everybody has a Story

Contemporary Art Stream 2014 2014 경기도미술관 현대미술의 동향展   2014_0717 ▶ 2014_0921 / 둘째,넷째주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송명진_양정욱_윤민섭_장은의 전미래_정승원_정혜정_지희킴_차혜림

주최 / 경기도_경기문화재단 주관 / 경기도미술관_경기창작센터

관람료 성인 / 4,000원(단체_2,000원) 학생,군인,청소년 / 2,000원(학생단체_1,000원) * 단체_20인 이상

관람시간 / 10:00am~06:00pm / 둘째,넷째주 월요일 휴관 * 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경기도미술관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초지동 667-1번지) Tel. +82.31.481.7000 www.gmoma.or.kr

현대미술은 관람객을 알쏭달쏭하게 만들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고, 너무 어려워 감상을 포기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작가에게, 큐레이터에게, 혹은 도슨트에게 작품의 제작의도를 직접 듣지 않고서는 작품의 의미를 쉽사리 알아채기 힘들죠. 작품이 작가의 손을 떠난 순간 작품에 대한 해석과 감상은 관람객의 몫일 텐데도 여전히 관람객들은 그 진의(眞意)가 궁금하기만 합니다.

송명진_언던3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350cm_2012
양정욱_고난은 희망이라고 속삭인다_철, 모터_가변설치_2011
윤민섭_사람들_플라스틱 막대_가변설치_2014

이번 전시는 한 가지 주제로 정의할 수 없는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9명의 다양한 작품들을 작가들의 사사로운 '사연(story)'에서부터 풀어가 보려 합니다. 관람객들은 작가들이 어떤 계기로 현재의 작업을 하게 되었는지, 작품을 통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모두가 궁금해할만한 숨은 뒷이야기는 없는지 등을 작가들의 사연과 함께 작품을 마주하는 것이지요. 누구에게나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듯 현대미술 작가들에게도 작품에 대한 사연이 있지 않을까요? 그 사연 속에서 우린 작가의 생각에 공감하며 소통을 이끌어낼 수도 있겠지요.

장은의_진정한 사랑 1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3
전미래_숭고한 삼합_월 드로잉, 혼합재료_가변설치_2014
정승원_접힌 것 위의 접기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라인 테이프_가변설치_2014

동시대 미술 현장의 다양하고 참신한 미술 경향을 소개한다는 취지의 현대미술의 동향전 『누구나 사연은 있다』전을 통해 9명의 작가들의 작품 속에 흠뻑 취할 수 있는 하나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라며,'현대미술은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경기도미술관

■ 부대행사 ▶ 전미래 작가의 퍼포먼스 - 퍼포먼스명 : 숭고한 삼합(Sublime trinity, 삼위일체) - 일시 : 전시 기간 중 협의 후 결정(9월 중) - 장소 : 기획전시실

정혜정_점의 기행_drawalk_옷에 자수_115×60cm_2013
지희킴_불가능한 열망_책 위에 잡지 조각 컷_가변설치_2013
차혜림_탱고_소수의 규칙_캔버스에 유채, 철 구조물_가변설치_2013

Contemporary art sometimes stimulates the curiosity of audiences by puzzling them. Sometimes it is so difficult to understand that it makes the audience – one who would otherwise appreciate it – give up. At times it is hard to know the meaning of the work without hearing the purpose of the work directly from the artist, curator, or docent. The moment an artwork is out of the artist's hands, the interpretation and appreciation of an artwork is given over to an audience, however audiences are still curious about the real intentions behind the work. ● This exhibition attempts to interpret the artworks of nine artists-in-residence at Gyeonggi Creation Center from their miscellaneous 'stories.' Their stories are difficult to categorize under one theme. The audience will encounter stories of artists with artworks, what inspired the artists to begin the present works, what they try to say through their works, the back-stories that everyone is curious about. Everybody has his/her own story - perhaps contemporary artists have their own stories too? In these stories, we would be able to empathize and communicate with the artists' thoughts. ● Through the Everybody has a Story exhibition, in pursuit of introducing the various creative tendencies in the field of contemporary art, we hope to provide a very absorbing place for the nine artists' artworks. We also expect this to be an opportunity that breaks the bias that 'contemporary art is difficult.' ■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Vol.20140717e | 누구나 사연은 있다 Everybody has a Story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