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of THOUGHT

백승섭展 / BAIKSEUNGSUB / 白承燮 / painting   2014_0808 ▶︎ 2014_0820 / 월요일 휴관

백승섭_심중_한지에 먹, 콘테, 연필_180×90cm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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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섭 홈페이지_baikss.kr

초대일시 / 2014_0808_금요일_06:00pm

후원 / 인천시_인천문화재단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인천아트플랫폼 G1 INCHEON ART PLATFORM G1 인천시 중구 해안동 1가 Tel. +82.32.760.1000 www.inartplatform.kr

사유의 과정에 잠식하고 번져가는 심적 변화는 강렬해 순간 떨쳐 내버리기 쉽지 않다. 의식적인 화제의 변환과 몸뚱이를 달리 움직여도 먹이 번지듯 스며들어 한참을 물들인다. ● 그 순간은 사회적 규범, 이성과 본능, 사건, 기억과 같은 수많은 요소들이 서로를 침범하고 타협하며 이루어지고, 이는 응어리져 한 방울씩 떨어져 넘치고 때론 메말라 땅을 숙성시킨다. 그리고 오랜 시간을 가라앉아 다시 한 번 요동쳐 물들이기를 기다린다. ■ 백승섭

백승섭_파도_한지에 먹, 콘테_61×213cm_2014
백승섭_scene of thought_한지에 먹, 콘테_130×324cm_2014
백승섭_산_한지에 먹, 콘테, 연필_40×30cm_2014
백승섭_응어리_한지에 콘테, 연필_40×30cm_2014
백승섭_간극_한지에 먹, 콘테, 연필_20×70cm_2014

Mental change, which encroaches and proliferates in the process of thinking, is so strong as to be easily thrown away. Despite conscious alteration of the subject and attempt for different bodily movement, it permeates and taints for long time as if the food is eaten thereto. ● At that moment, lots of elements - social norms, reason and instinct, incidents, memory - trespass each other, compromise, form themselves, clot and either overflow or dry by falling drop by drop and eventually mature the earth. Then, it sinks for long and swirls once again awaiting coloring. ■ BAEKSEUNGSEOP

Vol.20140808a | 백승섭展 / BAIKSEUNGSUB / 白承燮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