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length-25Messages

이우석展 / LEEWOOSEOK / 李愚石 / painting   2014_0813 ▶ 2014_0902 / 일,공휴일 휴관

이우석_25M-2 There's enough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4×120cm_2014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30124b | 이우석展으로 갑니다.

이우석 홈페이지_www.iamwooseok.com

초대일시 / 2014_0813_수요일_06:00pm

이우석 초대展

기획 / (주) 렉서스와이엠

관람시간 / 09:00am~06:00pm / 일,공휴일 휴관

렉서스갤러리 Lexus Gallery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48 (지산동 1000-1번지) Tel. +82.53.770.7551

1930년대 영국에서는 새 몇 마리가, 우유 배달부가 배달해 놓은 우유병에서 뚜껑여는 법을 알아냈다. 그 직후 유럽 전역의 새들이 갑자기 우유병 뚜껑을 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것이 전달된 속도를 생각하면,새 한마리가 다른 곳으로 날아가서 그 방법을 가르쳐 주었으리란 가정은 전혀 불가능했다. 게다가 이들은 참새도 아니고, 체구도 참새보다 작아서 영국 해협을 건넜을 가능성이 전무했다. 멀리 떨어진 지식을 즉시 공유할 수 있는 이런 현상을 쉘드레이크는 형태 공명(Morphic Resonance)이라고 이름 붙였는데,역시 이는 인간도 아인슈타인이나 보어가 입자의 특성을 설명한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음을 일깨운다. 새로운 양자 물리학은 요컨대, 우주를 존재하게 만드는 것은 의식이고, 이 의식은 거리에 제한받지 않는다는 종지를 알게 돼서일 것이다. 

이우석_25M-3 There's nothing you have to do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90cm_2013
이우석_25M-6 There is no such thing as Right and Wrong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60cm_2014
이우석_25M-7 In the spiritual sense, there are no victims and no villains in the world, although in the human sense it appears that there surely are_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90cm_2013
이우석_25M-9 There is no such place as hell, and eternal damnation does not exist pi_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지름 30cm×14_2013
이우석_25M-14 Your life has nothing to do with you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3×50cm_2014
이우석_25M-24 You think you are being terrorized by other people, but in truth you are being terrorized by your beliefs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5×77cm_2013

우리가 하는 일상의 행동이나 사고의 파장 하나하나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과 다른 인간들에게 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 파장... 그렇다 파장은 우주의 끝까지 멈추지 않고 퍼져 나간다. 나는 그 파장을 표현하려하며 또한 그 파장의 주체는 늘 지문이다 70억 인류 모두가 제각각 다른 패턴을 가진 지문을 정체성의 중심에 두었다. 언제나 모든 것이 뿜어내는 파장은 육안으로 는 볼 수 없다. 그래서 모든 작업을 마친 뒤 작업 위에 야광 염료를 칠해 불을 소등하고 모든 사물이 보이지 않을 때 파장을 나타나게 하였다. 이번 전시는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닐 도날 드 윌쉬(Neale Donald Walsch)가 전한 핵심 25가지메시지를 지문과 파장으로 선과 점 의 패턴으로 표현하였다. ■ 이우석

Vol.20140813h | 이우석展 / LEEWOOSEOK / 李愚石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