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자라는 나무 Horizontally Growing Trees

제6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4 6th Geumgang Nature Art Biennale 2014   2014_0829 ▶ 2014_1130 / 일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4_0829_금요일_07:00pm_공주 쌍신공원

주최 / 공주시 주관 /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野投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_충청남도 기획 / 고승현(운영위원장)_김성호(전시총감독)

본전시(야외전) / 林_Forest展 참여작가 / 26인=국내작가 7+국외작가19 (4인×2팀 포함) 앤디 람다니 임론Andi Ramdani IMRON(Indonesia) 베티노 프란치니Bettino FRANCINI(Italy)_채송화CHAE Song Hwa(Korea) 이허드 쇼리 Ehud SCHORI(Israel)_휘어르만 드자밀Firman DJAMIL(인도네시아) 허강HUR Kang(Korea)_제임스 에드워드 토윌리스James Edward TOWILLIS(British) 강희준KANG Hee Jun(Korea)_Kazuya IWAKI(Japan)_김순임KIM Soon Im(Korea) 이장원LEE Jang Won(Korea)_라만 나그나스 아도네Raman NAGNATH Adone(India) 로저 리고스Roger RIGORTH(Germany)_로이 프랭크 스타브Roy FRANK Staab(U.S.A.) 루멘 미호프 디미트로프Rumen Mihov DIMITROV(Bulgaria) 사우리어스 바리우스Saulius VALIUS(Lithuania) 성백SUNG Baeg(Korea)_티우 키르시푸Tiiu KIRSIPUU(Estonia) Group1 / 데안 보에브Deyan BOEV(Bulgaria) 데닛사 미우셰바Denitsa MILUSHEVA(Bulgaria) 키릴 안드레브 게오르기브Kiril Andreanov GEORGIEV(Bulgaria) 야닛사 펜둘로바Yanitsa FENDULOVA(Bulgaria) Group2 / 고요한KO Yo Han(Korea)_리 시아오 린LI Xiao Lin(China) 우 하오WU Hao(China)_짱 짜오 칭ZHANG Zhao Qin(China)

공주 쌍신공원 Ssang-shin Park

특별전(실내전) / 비밀정원_Secret Garden展 참여작가 / 12인=국내작가6+국외작가6 (2인×1팀 포함) 배수영BAE Soo Young(Korea)_베른트 할프헤르Bernd HALBHERR(Germany) 델핀 소하 & 크리스티용 슈안Delphine SAURAT & Christian CHOUIN(France) 한나 코넬리아 스트리프커크Johannah Cornelia STREEFKERK(Netherlands) 이이남LEE Lee Nam(Korea)_이명호LEE Myoung Ho(Korea) 이탈LEE Tal(Korea)_이원경LEE Won Kyoung(Korea) 패트리샤 르네 테레스 숀빌Patricia Renée Thérèse SONVILLE(Belgium) 석리Seok LEE(Korea)_윤영화YOON Young Hwa(Korea)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금강국제자연미술센터 GEUMGANG INTERNATIONAL NATURE ART CENTER 충남 공주시 우성면 연미산고개길 98(신웅리 산 26-3번지) Tel. +82.41.853.8828 www.natureartbiennale.org

'옆으로' 그리고 '비밀스럽게' ● 1991년에 첫 국제전을 시작으로 2004년에 제1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를 열었으니 2014년 올해에 이르러, 야투라는 그룹 운동의 역사는 33년을, 국제전으로서는 23년을, 비엔날레로서는 11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6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4』는 이제 비엔날레 10주년이 되는 것이니 감회가 새로울 따름입니다. 예년처럼 올해 비엔날레에서도 주제전은 이어집니다. 5회에서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소리-자연의 소리를 듣다'라는 주제로 본전시(야외전)가, 그리고 '대지적 사유'라는 주제로 특별전(실내전)이 펼쳐진 바 있습니다. 이번의 『6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4』에서는 '옆으로 자라는 나무(Horizontally growing trees)'라는 주제를 제안합니다. ● 이 주제는 우리에게 자연에 대한 피상적이고도 관성적인 인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순환과 네트워크의 자연 본성을 성찰하게 만드는 하나의 화두가 될 것입니다. 주제 안의 키워드 '옆으로'는 '대결'이 아닌 '조화'를 도모하고, '하나'가 아닌 '더불어'를 지향하는 자연의 근원적 본성에 관한 하나의 메타포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개별체와 특수성의 자연으로부터 눈을 들어, 보다 심오한 보편적 자연의 의미를 성찰하게 만들 것입니다. 또한 주제 안의 키워드 '나무'는 대우주와 소우주 사이를 순환하는 '자연'과, 그 사이에 자리한 우리 '인간'에 대한 의미를 끊임없이 성찰하게 만들 것입니다. ● '지금, 여기'의 각박한 현대의 문명사회를 사는 우리는 이제 자연의 가르침을 깊이 성찰하고자 합니다. 늘 세계와 대면하고 그것에 대한 성찰을 담아내는 미술가의 입장에서 자연이 가르쳐주는 '관계 지향적 사유'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일까요? 특히 자연을 주제와 소재로 삼아 미술을 실천하는 '자연미술가들'에게 있어 그것은 어떤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요? 여기『6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4』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본전시와 특별전을 통해 이러한 의문들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강희준KANG, Hee Jun(Korea)_젊은이들을 위한 팡파르 Fanfare for the youngsters
김순임KIM, Soon Im(Korea)_점과 결 A Point & Wave
로이 프랭크 스타브Roy FRANK Staab(U.S.A.)_RADIATING OBOK
로저 리고스Roger RIGORTH (Germany)_누에고치 풍경 Cocooning Landscape
루멘 미호프 디미트로프Rumen Mihov DIMITROV(Bulgaria)_공중 정원 Handing Gardens
사우리어스 바리우스Saulius VALIUS(Lithuania)_수평선 너머 Above the horizon
성백SUNG, Baeg(Korea)_Messenger-이공(異空) Messenger-Other spaces
이허드 쇼리Ehud SCHORI(Israel)_성장모델 A Model of Growth
제임스 에드워드 토윌리스James Edward TOWILLIS(British)_나무인간바위=에너지 MC2=E
허강HUR, Kang(Korea)_흐르는 나무 Flowing Tree
휘어르만 드자밀Firman DJAMIL(Indonesia)_영(靈), 숲 속의 강 Soul, the Rivers in the Trees

본전시(야외전)에서는 세계 각지로부터 온 총 26인의 국내외 작가들이 '옆으로 자라는 나무_林(Horizontally growing trees_Forest) 라는 주제 아래, '같은 자연'에 나가 '각기 다른 자신의 생각들'을 펼쳐냅니다. 드넓은 벌판으로, 오밀조밀한 숲속으로, 찰랑이는 강물 위로 들어가 펼치는 예술가들의 각기 다른 '자연에 대한 사유'가 어떠한 모습으로 선보일지 자못 기대됩니다.

배수영BAE, Soo Young(Korea)_숨 쉬는 정원 Breathing Garden
윤영화YOON, Young Hwa(Korea)_유산-자연에서 자연으로 Heritage-from nature to nature
이원경LEE, Won Kyoung (Korea)_플라잉 Flying
이이남LEE, Lee Nam(Korea)_옆으로 자라는 산 Horizontally growing mountain

특별전(실내전)에서는 총 12인의 국내외 작가들이 '옆으로 자라는 나무-비밀정원(Horizontally growing trees_Secret Garden)'라는 주제로 금강자연미술센터에서 각자의 이야기들을 펼쳐냅니다. '정원'은 자연을 옆에 두고자 하는 인간의 소망이 실현된 '인공의 것'이듯이, 이 전시는 '인공(일상) 안의 자연'을, '자연 안의 인공(일상)'을 오고가며 탐구합니다. 테크놀로지와 미디어아트가 그릇이 되어 자연을 담아낼 뿐 아니라 자연물과 아날로그적 사유가 그릇이 되어 일상과 인공을 담아냅니다. 미술가들에게 의해서 해석되는 자연은 해석되기 이전부터 비밀스럽습니다. 마치 그것은 주름과 굴곡이 가득한 신비의 세계입니다. 접히고 펼쳐지기를 반복하는 '신비의 정원'입니다. 애벌레로부터 나비가 나오고, 땅속으로부터 새싹이 자라나는 놀라움이 그곳에 있습니다. ● 그렇습니다. 자연은 '옆으로' 그리고 '비밀스럽게' 자라나는 존재입니다. 본전시의 '옆으로 자라는 나무'와 특별전의 '비밀정원'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들은, 이번 비엔날레에 참여하는 미술가들의 땀방울 속에서 해석되는 '그 무엇들'이자, 그들의 미술작품을 바라보는 관객들의 마음속에서 자라는 '어떠한 이야기들'입니다. 그것이 무엇이고 어떠할지 정말로 기대됩니다. 그것을 살펴보는 가슴 뛰는 벅찬 장에 여러분 모두를 반갑게 초대합니다. ■ 김성호

부대행사 및 프로그램

1. 야투국제프로젝트 자연미술 여름워크숍 2014 기간 : 2014. 8. 12 (화) - 8. 13 (수) 장소 : 금강쌍신공원 참가대상 : 국내외 초대 작가, 야투회원, 국제워크캠프자원봉사자

2. 자연미술 심포지엄 1) 초대작가 인터뷰     기간 : 2014. 8. 8 (금) - 8. 25 (월)     인터뷰어 : 김성호 (전시총감독) 2) 초대작가 프레젠테이션     기간 : 2014. 8. 7 (목) - 8. 26 (화) 오후 8시     장소 : 금강국제자연미술센터, 연미산자연미술공원 앞 숲속마루 카페 3) 외국 작가 자연 문화답사     외국 작가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자연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작업에 관한 영감을 더 얻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3. 자연미술 포럼 기간 : 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장소 : 금강국제자연미술센터 참가대상 : 국내외 초대 작가, 야투 회원, 일반 시민 발제자 : 고승현, 이응우, 김성호, 전원길, 김미경, 우테리첼 내용 : 한국의 자연미술 비전과 세계 자연미술의 동향

4. 자연미술 교육프로그램 1) 자연미술 시민 도슨트 강좌 1차 일시 : 2014. 6. 1 (일) - 8. 30 (토)     장소 : 금강국제자연미술센터     강사 : 고승현, 이응우     내용 : 야투 한국의 자연미술 운동 2차 일시 : 2014. 9. 15 (월) - 10. 30 (목)     장소 : 금강국제자연미술센터     강사 : 고승현, 이응우, 전원길 외     내용 : 자연미술이란 무엇인가?              역대 비엔날레 작품 해설 2) 체험학습     기간 : 2014. 6. 1 (일) - 11. 30 (일)     장소 : 연미산자연미술공원, 금강쌍신공원     참여대상 :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내용 : 어린이 자연미술전              자연미술 작품 감상              자연생태 현장 답사 3)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무료 체험)     기간 : 2014. 6. 1 (일) - 10. 30 (목)     장소 : 금강국제자연미술센터, 금강쌍신공원     참여대상 : 장애인,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자녀들     내용 : 시설 방문 자연미술 특강

Vol.20140829f | 옆으로 자라는 나무-제6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