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하는 예술경험 expanding experiences in art

삼성미술관 리움-광주비엔날레 포럼 Leeum, Samsung Museum Of Art-Gwangju Biennale Forum   2014_0902 ▶ 2014_0904

파트1 / 2014_0902_화요일_01:00pm 파트2 / 2014_0904_목요일_09:30am

문의 / Tel. +82.2.2014.6638 E-mail. joohyeon.moon@samsung.com

파트1 / 2014_0902_화요일_01:00pm~05:30pm

삼성미술관 리움 Samsung Museum Of Art Leeum 서울 용산구 한남동 747-18번지 강당 Tel. +82.2.2014.6900 www.leeum.org

파트2 / 2014_0904_목요일_09:30am~01:30pm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 GWANGJU BIENNALE FOUNDATION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로 111 거시기홀 Tel. +82.62.608.4245 www.gwangjubiennale.org

삼성미술관 리움과 광주비엔날레가 '확장하는 예술경험'을 주제로 9월 2일 (화)과 9월 4일 (목), 서울과 광주에서 포럼을 공동개최합니다. 이 포럼은 미술관 및 비엔날레 운영주체들의 현대미술 확장과 진화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주요 담론창출을 매개하는 장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시각문화 현장 리더들간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의의를 두고자 합니다. 이 행사는 리움 개관 10주년과 광주비엔날레 창설 20주년을 기념하여 이루어지는 협력프로젝트로, 아래와 같이 3개의 소주제로 진행됩니다.

part Ⅰ 2014. 9. 2 화요일 1:00–5:30pm 삼성미술관 리움 강당 (선착순 100명) 기조연설: 니콜라스 세로타 (테이트미술관장)

session 1: 진화하는 전시와 미술관 오늘날의 미술관은 중요한 작품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전통적인 기관에서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교육하며, 즐거움도 함께 제공하는 사회적인 기관으로 변화되었다. 전시 또한 문화·예술·사회적인 의미를 전달하는 매개의 성격을 벗어나, 관람자의 체험과 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형식적 실험이 이루어지는 유동적인 장으로 발전하였다. 세션 1에서는 이러한 실험을 통해 진화하고 있는 전시와 미술관의 현재를 살펴보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그려본다. - 리차드 암스트롱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장) -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 - 오쿠이 엔위저 (하우스 데어 쿤스트 관장 / 2015 베니스비엔날레 예술감독)

session 2: 디지털 시대의 새로워지는 미술관경험 최첨단 미디어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새로운 접근법들로 인해 미술관경험은 그 의미와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색다른 예술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관련기관들의 실례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새로워지고 있는 미술관경험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향후 미술관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찰한다. - 홍라영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 - 피오나 로메오 (뉴욕 현대미술관 디지털 컨텐츠&전략 총괄) - 마틴 프롱크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출판부 총괄) - 아밋 수드 (구글문화연구원 총괄 / 구글 아트 프로젝트 창립자)

part Ⅱ 2014. 9. 4 목요일 9:30am–1:30pm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 (선착순 150명)

session 3 (roundtable I): 비엔날레의 확장과 현대미술의 진화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될 제3세션에서는 격동하는 현대미술사의 흐름 속에서 그동안 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온 비엔날레의 현황과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비엔날레 기획자와 관계자들의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비엔날레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현대미술에 대한 대중의 폭 넓은 참여와 관계를 창출하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 - 제르마노 첼란트 (프라다 재단 관장) - 좌장 - 바르토메오 마리 (CIMAM 회장) - 아네트 쿨렌캄프 (카셀 도큐멘타 대표이사) - 정형민 (국립현대미술관장) -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뉴뮤지엄 예술감독) - 샐리 탤란트 (리버풀 비엔날레 디렉터) - 김선정 (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예술감독) - 압델라 카룸 (아랍현대미술관장)

session 4 (roundtable II): 예술가와의 동행 "예술가들과 동행"하는 일은 큰 도전이자 영예이다. 복잡한 사회적 조건이나 얼개 속에서 미술관이나 재단 등 미술기관을 만들어 예술을 후원하고 참여하는 것은 개인적 열정 이상의 것들에 봉사하고자 하는 사명감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예술은 예술가들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후원자들의 역사이기도 하다. 예술이 사적 기호나 미학적 판단, 소유의 구조를 떠나 공공성문제가 사회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요즘 예술 후원자들의 가치판단은 무엇보다도 관심사이다. -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 좌장 - 후어 알 카시미 (샤르자 예술재단 대표이사) - 프란체스카 보로톨로토 포사티 (바우어 그룹 회장) - 다이 지캉 (상하이 젠다이 그룹 회장) - 퓌손 엑자치바시 (사하 예술재단 이사장) - 마야 호프만 (루마 재단 이사장)

Vol.20140902c | 확장하는 예술경험-삼성미술관 리움-광주비엔날레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