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申) 풍속화

신찬식展 / SHINCHANSIK / 申燦湜 / painting   2014_0903 ▶ 2014_0907

신찬식_나이스샷_수묵, 한지, 분채_72×14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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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가나인사아트센터 GANAINSA ART CENTER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관훈동 188번지) 4층 Tel. +82.2.736.1020 www.insaartcenter.com

풍속화란 인간의 생활상을 직접적인 대상으로 삼은 그림이다. 다시 얘기해서 사람들 일상 주변의 모든 대상이 그림의 소재인 것이다. ● 당대의 생활상을 직접적인 대상으로 삼아 그림을 그렸고 이것은 일상주변의 모든 대상이 그림의 소재로 다루어 졌음을 의미하였으며 그림 속에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애닮은 사랑, 풍류, 방탕 등 희, 노, 애, 락 을 해학적이고 풍자적으로 표현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일반적인 삶과 다를 바 없는 인간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신찬식_갈등_수묵, 한지, 분채_68×136cm
신찬식_공 하나가 안보여_수묵, 한지, 분채_68×136cm
신찬식_관심집중_수묵, 한지, 분채_68×136cm
신찬식_아쉬움_수묵, 한지, 분채_68×136cm

작가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골프 이미지가 이번전시의 주제는 아니다. 현대적 풍속화에서 등장 할 수 있는 많고 많은 소재 중에 그저 하나의 소재 일 뿐이다. ● 나를 비롯하여 함께 호흡하고 생활하며 살았던 옛 선조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통틀어 주인공인 것이다. 그 주인인 사람들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서민들의 소소한 감정(희, 노, 애, 락)을 숨은 그림 찾듯이 구석구석 감추어진 인간의 미묘한 감정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신찬식_운동은 뒷전_수묵, 한지, 분채_68×136cm
신찬식_희희낙낙_수묵, 한지, 분채_122×330cm

작가는 그림으로 옛 선조들의 정서와 감성이 현대인의 그것과도 서로 다르지 않음을 보이고 싶다. 내 작업의 결과물을 보는 이와 함께 그러한 인간미를 공유하면서 잔잔한 미소와 더불어 기억 속 아픔을 느끼고 싶다. ■ 신찬식

Vol.20140903d | 신찬식展 / SHINCHANSIK / 申燦湜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