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Drawing 25 유유자적 悠悠自適-a Quiet Journey into Life

이윤진展 / LEEYUNJIN / 李允珍 / painting   2014_0912 ▶ 2014_0928 / 월요일 휴관

이윤진_소요(逍遙)-한가로이 거닐다_순지에 수묵_193×136cm×4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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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4_0911_목요일_05:00pm

주최,주관 / 국민체육진흥공단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마감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소마드로잉센터 SOMA DRAWING CENTER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방이동 88-2번지) 제5전시실 Tel. +82.2.425.1077 www.somadrawing.org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되어가는 현 사회. 잠시 멈춰서는 것만으로도 도태되어 버릴 것 같은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고요한 시간을 갖는 것은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앞으로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기도 한다. 고요한 시간을 가지기위해 찾았던 부석사의 단청이 칠해지지 않은 배흘림기둥은 나에게 커다란 감흥을 불러 일으켰고 그 곳에서 시작된 나무 드로잉은 자연스럽게 작업의 소재로 이어졌다.

이윤진_유유자적(悠悠自適)_순지에 수묵_280×597cm_2012
이윤진_休-Australia_순지에 수묵_74×105cm_2012
이윤진_정중동(靜中動)_순지에 수묵_100×80cm_2011
이윤진_Into Drawing 25_유유자적展_소마미술관_2014
이윤진_Into Drawing 25_유유자적展_소마미술관_2014

나무로부터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고요함을 화면에 담고자 장식적이고 가변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그 본연의 모습에 중점을 두어 대상을 단순화하고 평면적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무수한 선을 그어 면을 만드는 노동 집약적 행위는 시간과 에너지를 담는 과정으로 정적과는 다른 평온하고 따듯한, 움직임이 내포된 고요함을 표현하고자 함이다. ■ 이윤진

Vol.20140912d | 이윤진展 / LEEYUNJIN / 李允珍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