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신도리코 작가 지원 프로그램(SINAP) 선정작가

최원준_차재민_이재욱   인증식 일시 / 2014_0926_금요일

이재욱_물체와 물체_혼합매체(책, 자연광물, 기하학적 모형들)_30×300×300cm_2014

심사일시 / 2014_0913_토요일_조선호텔 인증식 일시 / 2014_0926_금요일_신도리코 서울 본사

신도 문화공간 Sindoh Art Space 서울 성동구 성수2가 277-22번지 Tel. +82.2.460.1247 www.sindoh.com

2014년 신도리코 작가 지원 프로그램의 최종작가로 최원준, 차재민, 이재욱이 선정되었다. SINAP은 'Sindoh Artist Support Program'의 약자로, 2011년에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4회를 맞이한다. 시냅은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화를 향한 젊은 미술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 가헌신도재단에서 제정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예술가들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창작지원금을 수여하여 왔다. 현재 진행 중이거나 미래에 계획된 예술성 높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후보 예술가들을 선발하여, 이 중 세계적 진출의 가능성을 갖춘 작가 3명을 선정한다. 2011년에 최종 선정된 작가로는 전준호, 문경원(영상), 이수경(설치), 오인환(설치 및 영상), 2012년 홍영인(영상 및 여성미술), 박준범(영상), 김재범(사진), 2013년 박보나(영상), 백현주(관객참여예술), 정지현(설치)등이 있다. 국내 심사위원으로는 2011-2014 고동연(비평가), 국제 심사위원으로는 2011-2012 한스 울브리히 오브리스트(서펜타인 국제디렉터)와 2013-2014 베아트릭스 루프(암스텔담 스테텔릭 미술관관장)이 참여해왔다.

이재욱_나는 돌, 그리고 외로운 여행자_ 혼합매체(운석에 관한 책으로 만들어진 운석모양 오브제)_60×60×60cm_2014
이재욱과 알리반_Sense(avasularemain)_보이스오버, 향이 짙은 식물들, 퍼포먼스01:00:00_2014
차재민_히스테릭스_HD비디오, 컬러, 사운드, 스틸컷_00:07:06_2014
차재민_히스테릭스_HD비디오, 컬러, 사운드, 스틸컷_00:07:06_2014

이번 2014년 제4회 SINAP의 심사는 예술적 완성도와 글로벌 경쟁력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작가 조사 및 사전 심사단계에서는 매체와 활동 영역별로 약 20여 명의 작가들에 대한 사전 심사가 있었다. 그리고 작가의 완성도, 국제교류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기초 면담을 통하여 총 9명이 후보 작가들이 선발되었다. 9월 13일, 후보 작가들의 PT심사가 실시되었으며, 그 결과 제4회 SINAP 선정작가로 이재욱 작가, 차재민 작가, 최원준 작가가 선정되었다. 선정작가들의 주요 작품 및 프로젝트는 2015-2016년에 걸쳐 서울본사 신도문화공간에서 개인전 형태로 소개될 예정이다. 2014 SINAP 선정작가들이 이번 기금후원을 통해서 더 큰 도약을 이루기를 기대한다.

최원준_만수대 마스터 클래스의 아프리칸 르네상스 기념비, 다카르, 세네갈_ 디지털 C 프린트_52×66cm_2013
최원준_짐바브웨 국립철도공사 (불라와요 지역의 가장 높은 빌딩), 짐바브웨_ 디지털_C 프린트_77×102cm_2013
최원준_철거된 죠슈아 은코모의 동상자리, 불라와요, 짐바브웨)_디지털 C 프린트_77×102cm_2013
제1회 신도리코 작가지원프로그램(SINAP)_문경원_전준호 2인展_신도 문화공간_2012

2014 SINAP 작가 소개 이재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하고,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Art Practice전공으로 석사를 졸업한 후,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순수예술 전공으로 석사과정 중에 있다. 작가는 미술과 음악뿐만 아니라, 과학과 철학 등 다양한 이론을 작업에 활용하며 전시 기획, 행위 예술, 오브제 변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정치적인 이슈를 다뤄왔으며, 최근에는 공생 관계인 자연과 인간, 그리고 '무언가'에 대한 개념적인 생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차재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하고, 첼시예술대학교 순수예술과 석사를 취득했다. 작가는 주로 재개발, 일용직 노동자 문제 등 사회적인 이슈에 관심이 많으며, 이와 같은 주제들을 오랜 시간에 걸쳐 리서치를 하고,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보여주는 설치나 영상 작업들을 구현하여 왔다. 특히 최근에 제작된 다큐멘터리 작업들에서 추상적인 영상미가 강조되고 있다. 최원준은 국내외 다수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의 사진과 영상은 흔적을 잃어가는 역사적인 사건들과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북한과 관련된 건축물도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 형식을 보여준다. 또한 북한의 문제를 제 3의 입장인 아프리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작품을 선보여왔다. 이를 통하여 시대의 변화와 역사들에 대하여 무감각해지고 있는 현대사회의 대하여 작가는 경종을 울리고 있다. ■ 신도 문화공간

Vol.20140913j | 2014 신도리코 작가 지원 프로그램(SINAP) 선정작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