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Landscape; Moon-문

한광숙展 / HANKWANGSUK / 韓光淑 / painting   2014_0917 ▶ 2014_0923

한광숙_달빛으로 충만한 꿈_캔버스에 유채_162×130cm_2014

초대일시 / 2014_0917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가나인사아트센터 GANAINSA ART CENTER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관훈동 188번지) B1 Tel. +82.2.736.1020 www.insaartcenter.com

"나의 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평범한 것이다. 흥미로운 이것, 이것은 회화를 가리킨다." (르네 마그리트) 『Modern landscape; Moon–門』은 18세기 서양의 풍경화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애매성과 모순에 사로잡힌 소재와 오브제가 나타난다. 예측 할 수 없는 회화 속에 현실은 Moon(달)이 문(Door)으로 발음되어 동음이의어의 방식을 탄생시키는 것과도 같다. 화가의 세계에 대한 사유는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 일으켜 우리에게 새로운 현대적 풍경의 면모를 보여준다. 예술에 있어서 現代化란 군부대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선두에서 자리를 확보한 자들의 행보라고 할 수 있다. 아방가르드가 시대에 앞장선 개념으로 파악되어 있는 것 같이. 로버트 스미슨 Robert Smithson 이 대지예술의 장에서 자신의 정신적 고찰로서 말한바 "고대인은 현대인이다." 라고 한 것처럼. 현대인의 과거의 역사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거석문화의 잔재로 생겨나는 어느 대지예술가의 철학적 성찰이기도하다. ● 회색 빛 공간 안에 놓여진 사물의 배치와 만남은 화가에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고 해도 괜찮다. 낡은 가죽으로 만들어진 여행 가방은 Magrittienne (마그리트 적인) 소재를 차용한 것이다. 그것은 어릴 적 기억 속에 가방이다. 내 아버지의 가방 혹은 할아버지가 여행 가실 때 들고 다니시던 가방을 상기시키는 추억의 장치이다. ●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시를 읽는 몽상가의 눈에는 보름달이 휘영청 밝다. 그 달은 August Rodin 로댕의「지옥의 문」을 연상하도록 유인한다.

한광숙_Modern Landscape-Moon / 門_캔버스에 유채_130×162cm_2014
한광숙_목련꽃 그늘 아래서 ; '세월호'를 추모하며_캔버스에 유채_150×150cm_2014

Magrittienne 적인 Metaphore를 알리는 「 Le beau Monde 」는 아름다운 세계가 또 하나의 등장사물로 출현한다. 색에 대한 감정은 시간에 따라 수많은 색의 단계로 분석되고 합쳐진 것을 Violet 하늘로 뿜어낸다. 명확하지 않은 관계로 이루어진 구의 형태를 동반한 보랏빛 우주에 초승달은 떠있다. 그것도 Image의 배반의 원리를 등용한 화가의 상상력이 충만한 그림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 重力 예찬론자인 마그리트의 「여행자」와 막스 에른스트 Marx Ernst의 「 두 어린이가 나이팅게일에 놀랐다.」 란 제목의 그림을 벚꽃 나무 아래로 이동시켰다. 이 모든 회화적 표현의 반응들은 현대적 풍경화를 새롭게 만들어 내기 위한 Collage 인 것이다. 전혀 어울림의 대상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초현실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등장하는 오브제가 충돌하면서 현대적 풍경화가 탄생한다. 묘한 분위기의 회화를 향한 달빛 멜로디는 조용한 울림으로 회화적으로 사유 하는 길을 걷는다. René Magritte, Voyageur ● 옅은 회색빛 하늘에 노란 보름달이 떠있다. 죽은 자를 추모하는 산자의 애도처럼 하얀 목련은 거치른 갈색이 감도는 땅 위에 심겨져 있다. 그 주위는 Joseph Beuys 의 의자, 회색 펠트 천으로 감싸인 피아노, Marcel Duchamps 의 「생의 기원」, 검고 둥그런 추, 니케의 여신 조각상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다. 이런 시적 오브제들은 하얀 목련과 보름달이 되어 회화의 내용적 소재로서 양도한 것이다. 이 작품은 '세월호'사고로 희생된 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그림이라고 말하고 싶다.

한광숙_여행자의 풍경 I_캔버스에 유채_130×162cm_2014
한광숙_여행자의 풍경 II_캔버스에 유채_130×162cm_2014
한광숙_서풍이 불어오는 날_캔버스에 유채_150×150cm_2014

서풍이 불어오는 날 벚꽃나무는 흔들린다. 그로인해 코발트블루 하늘과 핑크빛 들판으로 세상은 물들기에 여념이 없다. 이 모든 황홀한 풍경은 하얀 달이 지켜주기 때문에 어두운 암흑 속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화가의 공간 속에서 생겨난 상상의 오브제는 뒤샹의 Rose Selavy-왜 재채기를 않는가.」, 마그리트 의「Les affinités elect- ivés」선호하는 것들, 「개인적 가치」 들이다. 우연한 만남의 고리는 구의 형태를 이루고 오브제를 데페이즈망 Depaysement 으로 재탄생 시킨다. ● 결국, 화가의 의도된 전략은 계속해서 변화 할 것이며 회화와 예술의 역사 안에서 미래의 역사를 시도할 것을 예견한다. 그 외에도 다른 현대적 풍경은 예측 불허 이지만 예술이 끝나지 않은 한 영원할 것이다. (2014.여름) ■ 한광숙

한광숙_여름나무-달_캔버스에 유채_50×50cm_2014

"For more information about how to draw my picture plain. interesting point which is this painting." (René Magritte) 『Modern Landscape ; Moon』 paintings of the 18th century cannot be found in the elusive and obsessive material and inconsistencies of I. The reality in an unpredictable conversation Moon (Moon), the Moon (Door) is pronounced as homophones, the birth of the way of that does seem excessive. The reasons for the painter's world of boundless imagination, provoking shows us a new modern landscape aspect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arts as a matter of military modernization in the field. Secure your spot at the forefront of the era. I understand the concept that leads the way in the era of the avant-garde line, that is. Robert Smithson at this art as his spiritual reflections mentioned in chapter ● "The ancients are moderns." and as the modern history of the past of the megalithic culture found in the remnants of an artist which arises as a lot of philosophical reflection. ● Lies in the gray area of the painter Jean meets with the placement of objects to be it a coincidence that the one inevitable fine. Old leather travel bag Magrittienne adopted the material. It is a bag of childhood memories. Grandfather of my father's suitcase or travel bag to go side on carry a reminder of the memories of the device. Magnolia flower stand under the shade of Werther: dreamer's eyes to read the full moon quite bright. Those months are August Rodin's 「Hell's gate」 to evoke. ● Magrittienne posting a Metaphore 『Le beau Monde』 emergence as things appeared in the production of beautiful world. Search for sentiment analysis in numerous color phases over time and will appreciate the Violet sky in his prime. Non-deterministic relationships form a sphere made up of pellets floating in the universe has a meniscus violet. It is also the image of treachery a painter's imagination for the principle, Soulful took a trip into the picture. ● Zero cult Ron web design Magritte's 「traveler」 and Max Ernst of 「The children were amazed at the Nightingale.」 entitled picture go down the cherry tree. All of the pictorial representation of the reaction are modern still life paintings create a new Collage. Harmony at all, but might not be the target of the work of surrealist painter object that collided with the emergence of modern landscape painting is born. The magnificent atmosphere of the painting as a quiet moonlit melody ring towards painting in private to the fates. ● The pale gray light floating yellow full moon in the sky. Mourning the dead as the living memorial to the White Magnolia I planted on the ground, took a brown sensitivity. The Chair of the Joseph Beuys around him, grey felt cloth-wrapped piano, Marcel Duchamps' 『The origine of life』 sword and rounded, and looking at the statue of the goddess of communication we have. This is the full moon the white Magnolia painting poetic objet that they've transferred the contents of the material. This work is a tribute to those who sacrificed three issue' is to accidental picture I would like to say. ● Westerly winds me cherry tree is shaken. Due to the cobalt blue sky and pink that peaceful world water masturbated. All of this fascinating landscape the white moon and watched as a dark darkness because it does not disappear. The imaginary space of the painter's original objet Duchamp's 『Rose Selavy-why does sneezing.』 Magritte's 『Les affinités electivés』 preferred ones, 『the person worth』. ● A form of casual encounters of the objets are reborn as a phase to a Mans Depaysement. Eventually the painter's intention is to change the strategy to continue painting and the history of art and try to foresee a future in history. In addition, although the other clueless modern landscape art is unfinished and will be permanent. (Summer, 2014) ■ Kwang-Suk,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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