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을 찾아 간 생명들 Finding Space Life

김형기展 / KIMHYOUNGKI / 金亨起 / painting.installation   2014_0925 ▶ 2014_1002 / 일요일 휴관

김형기_Finding Space Lif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_38×45.5cm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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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기 페이스북_https://www.facebook.com/naturalartki

초대일시 / 2014_0925_목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요일 휴관

피아룩스 PIALUX ART SPHERE 서울 종로구 효자로 7길 22-13 한옥쇼룸 Tel. +82.2.732.9905 pialux.co.kr www.facebook.com/pialuxartsphere

작가 김형기는 9. 25~10. 2까지 피아룩스 갤러리 초대로 개인전을 연다. 작가는 전통 한옥 갤러리공간에 작가가 액션페인팅을 한 후 화면 속에서 우연히 조우하여 찾은 생명들을 '한옥을 찾아 간 생명들'이란 주제로 전시할 예정이다. 이 생명들은 캔버스 화면에만 머물러있지 않고 작가의 손을 통해 캐릭터화 되어 한옥공간 곳곳에 설치된다. 생명의 순환 설치작품을 통해 이 생명들이 조화롭게 살길 바라는 작가 마음을 한옥 곳곳 공간에 숨은 생명들 찾기 놀이처럼 펼칠 계획이다.

김형기_Finding Space Lif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_38×45.5cm_2014
김형기_Finding Space Lif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_38×45.5cm_2014
김형기_Finding Space Lif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_38×45.5cm_2014
김형기_Finding Space Lif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_38×45.5cm_2014
김형기_Finding Space Lif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_38×45.5cm_2014
김형기_Finding Space Lif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_38×45.5cm_2014_부분
김형기_생명의 순환_설치_2014
Shall we dance 미술관과 함께 춤을展_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미술관_2014

몸의 움직임을 그림 속에 담는 작가 김형기는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연기하고 그를 통해 우연하게 생기는 이미지를 화면에 담는다. 이것은 잭슨 폴락(Jackson Pollock)의 액션페인팅의 맥을 잇는다. 액션페인팅은 작가의 움직인 궤적과 시간을 고스란히 화면에 담는 것이다. 김형기는 형상의 묘사를 넘어서서 행위를 화면에 기록한다. 몸에 물감을 찍은 천을 두르고 몸을 움직여 그 흔적을 남긴다. 우연하게 남겨진 물감자국에서 생명체(나무, 개. 토끼...동물)등 자연의 형상을 찾는다. 우연한 얼룩 속에 자연의 형상이 담겨 있고, 그것을 알아봄으로써 자연의 질서를 발견하게 된다. 작가의 페인팅퍼포먼스 영상도 함께 상영되어, 작품 제작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지러운 물감의 흔적에서 형상을 찾듯이 삶의 질서를 깨닫는 것이 감상의 핵심이다. 형상의 미로로 수렴하는 욕망이 작가와 작품의 내면에 숨어있다고 말 할 수도 있다. 그렇게 김형기의 작업에 무언가 숨어있다. (2014 팔레드서울 전시 기사 중에서) ■

Vol.20140926i | 김형기展 / KIMHYOUNGKI / 金亨起 / painting.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