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말을 걸다

소조각회 27회기 거리조각展   2014_0926 ▶ 2014_103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설총식_양형규_이원석 이원욱_조윤환_최현승_황혜신

관람시간 / 24시간 관람가능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일대

거리에서 말을걸다-거리 조각전에 초대하며... ● 다사다난 했던 봄과 여름을 보내고, 가을의 문턱에서 저희 소조각회의 거리조각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27호기를 맞아 '거리에서 말을걸다'란 주제로 삼청동 관광 미술제 기간에 소조각회 전시를 함께하게 되어서 전시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전시는 기존에 주로 전시장 내에서 진행되어 온 소조각회의 전시를 거리에서 건물과의 조합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는 의도를 가지고 추진되었고, 다소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만 애초의 의도대로 전시할 수 있어서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황혜신_가는 세월_합성수지에 채색_143×45×40cm_2014
이원석_하늘_혼합재료_80×150×150cm_2011
설총식_이카루스의 꿈_합성수지에 우레탄 페인팅_91×150×53cm_2014
최현승_여행의 도중-오마주 In the middle of journey-Hommage_ 스테인리스 스틸에 우레탄도색_204×150×63cm_2012~4
이원욱_a terminal_합성수지에 채색_80×30×25cm_2010
조윤환_대지의 꿈_스테인리스 스틸_280×340×150cm_2010
양형규_길-3_합성수지에 채색_129×85cm_2014

천고마비의 계절 볕좋은 가을날에 삼청동 일대에 들르셔서 어디에 어느작가의 작품이 설치되었나, 의도는 무엇일까 생각해보시는 것도 일상의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려운 전시 기획인데도 묵묵히 잘 도와주신 회원분들과 건물주, 삼점주님들과 특히 각별히 도움을 주신 도올 갤러리 관장님께 고마운 마음 글로 대신합니다. ■ 설총식

Vol.20140926j | 거리에서 말을 걸다-소조각회 27회기 거리조각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