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최운형展 / CHOIWOONHYOUNG / 崔云馨 / painting   2014_1002 ▶︎ 2014_1012 / 월요일 휴관

최운형_Silly Carrot_리넨에 아크릴채색_180×180cm_2014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최운형 홈페이지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4_1002_목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금호미술관 KUMHO MUSEUM OF ART 서울 종로구 삼청로 18(사간동 78번지) Tel. +82.2.720.5114 www.kumhomuseum.com

몬스터는 한 여성이 괴물이 되어가는 이야기이다. 나는 섹슈얼리티, 젠더, 권력에 의한 인종차별에 관심이 있다. 사람들 사이의 충돌과 긴장감은 내 작업의 모티브가 된다. 난 페니스가 가진 힘과 권력 그리고 그 불합리한 역사를 증오하는 정신분열적인 여성을 연기하며 페니스들을 거세시킨다. 마치 어린아이들의 놀이처럼 행복하게. 그리고 "아쿠아리움"에서 보여 지는 것처럼 최악의 페니스들을 모아 수족관에 넣어 애완동물처럼 키우며 그들끼리 살게 하고 "박제"에서 보여 지는 것처럼 거세된 페니스를 박제시키는 의식을 행한다.

최운형_Untitled_리넨에 아크릴채색_180×180cm_2014
최운형_Aquarium_리넨에 아크릴채색_170×200cm_2014
최운형_Untitled_리넨에 아크릴채색_200×180cm_2014
최운형_Untitled_리넨에 아크릴채색_130×130cm_2014
최운형_Untitled_리넨에 아크릴채색_200×180cm_2014
최운형_Untitled_리넨에 아크릴채색_200×170cm_2014

그림은 현재 그 여성, 괴물이 세상과 소통할 수 없는 그녀만의 공간 즉 그녀의 작업실에서 페니스들을 거세시키는 현재의 행위와 그녀의 여성으로서의 과거의 경험, 폭력적인 섹스와 여성에 대한 남성들의 성적 언어 그리고 그 폭력성등을 보여주며 진행 된다. 나는 그녀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함께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그렇게 함으로서 동시에 회화가 픽션이라는 회화에 대한 내 개인적인 이해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결국 괴물의 작업장은 세상에 노출되고 괴물과 여성군단들은 모두 자살하는 걸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 최운형

Vol.20141002c | 최운형展 / CHOIWOONHYOUNG / 崔云馨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