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의경 (意景)

작품표현의 주된 성찰은 자연의 시간과 공간이란 매개체를 통해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하려는 것이다.남도의 들과 하늘과 바다 그리고 숨 쉬는 모든 것, 남도를 이루고 있는 갖가지 요소들이 어우러져 뿜어내는 남도만의 색깔과 정서와 기운들 그것은 내 그림의 원천적 힘이다. 지금도 자연은 시공간을 이용해 우리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보낸다.그 메시지는 받아들이는 이들의 몫일것이다. ■ 박대용

박대용_여름 이야기_장지에 먹, 분채_61×72cm_201

박대용_가을 생명의 노래_장지에 먹, 분채_61×72cm_2013

박대용_겨울 이야기_장지에 먹, 분채_61×72cm_2013

박대용_봄 달항아리를 품다_장지에 먹, 분채_72×61cm_2013 박대용_봄 들노래_장지에 먹, 분채_54×45cm_2014

박대용_여름 이야기_장지에 먹, 분채_55×46cm

박대용_남도 들 노래_장지에 먹, 분채_72×61cm_2014 박대용_남도 이야기_장지에 먹, 분채_61×72cm_2014

박대용_남도 똥장군_장지에 먹, 분채_61×72cm_2014 박대용_달항아리랑 남도_장지에 먹, 분채_61×72cm_2014

박대용_매화 핀 임자도_장지에 먹, 분채_72×61cm_2014 박대용_매화핀 바다 이야기_장지에 먹, 분채_60×92cm_2014

박대용_노란 나무가 전하는 가을 바람_장지에 먹, 분채_46×55cm_2014 박대용_제 똥싸서 제 거름 주고_장지에 먹, 분채_61×70cm_2014

Vol.20141007b | 박대용展 / PARKDAEYONG / 朴大龍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