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다_지금의 시간

강덕봉_양유연_이은채_임성연_원범식_지요상展   2014_1001 ▶︎ 2014_1007

초대일시 / 2014_1001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30am~06:30pm / 일요일_12:00pm~06:30pm

갤러리 그림손 GALLERY GRIMSON 서울 종로구 인사동 10길 22(경운동 64-17번지) Tel. +82.2.733.1045 www.grimson.co.kr

지금도 수많은 미술졸업생들이 작가의 삶과 일반사회인으로의 고민 속에 살아가고 있다. 작가로서 나아간다는 의미는 시간과 노력, 인내, 과정, 연구에 대한 굳은 의지를 가지고 자신이 관철하고자 하는 작가적 개념을 시각적 표현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발전해 나간다는 의미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6명의 작가는 현시대에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로 각 장르 대학교수에게 추천 받은 작가들로 구성되었다. 30-40대로 구성된 참여작가들은 작업의 방향, 확장에 대한 사고를 익히는 가장 중요한 시기의 작가들이다. 작가로서 살아가는 현재는 많은 고민과 갈등 속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야 할 운명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강덕봉_00ː00ː00ː00Ⅱ_pvc 파이프, 우레탄 페인트_70×148×8cm_2013
양유연_여름흔적_장지에 채색_65.1×53cm_2014
원범식_건축조각 Archisculpture Collage 008_2012
이은채_떠오르는 추억 Memories Recalled_캔버스에 유채_91×116.8cm_2013
임성연_The Light in the light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80×80cm_2014
지요상_적요(寂寥) 눈감고 머물다 14_화선지에 수묵_195×135cm_2003

『이끌다_지금의 시간』이라는 타이틀은 작가로서 가져야 할 태도를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현재의 시간을 의미한다. 각각 표현하는 기법과 장르는 다르지만, 동시대작가로서의 고민과 갈등, 작품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노력은 한마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지금의 시간이 미래의 모습을 어떻게 풀어갈지를 알 수 있는 촉매 역할이다. ■ 갤러리 그림손

Vol.20141011b | 이끌다_지금의 시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