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본능

정철_임성희_박효정展   2014_1014 ▶︎ 2014_1020

임성희_검은 숲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2×130.3cm_201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갤러리 이안 GALLERY YIAN 대전시 중구 대종로 468(대흥동 153-5번지) 이안과병원 B1 루리홀 Tel. +82.42.220.5959 www.galleryyian.com

인간이 자신의 행동이나 말로 스스로를 즐겁게 하려는 본능을 유희본능이라 한다. 정철, 임성희, 박효정 작가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예술이라는 매체로 자신들의 내적 본능인 인간의 감성, 욕망, 삶을 보여주고 있다. ■

임성희_검은 숲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6.5×96.5cm_2013
임성희_모두 달을 본다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3.3×38.8cm_2014
임성희_유토피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15×360cm_2013

인간의 욕망을 블랙유머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것의 시작은 인간에게 친숙한 의인화된 동물이 매력적이라 느껴져서 그 이미지를 빌어 나 자신의 사유와 감성을 표현했다. 그중에 인간과 친밀한 관계가 있는 돼지 피부색도 눈동자도 장기까지 인간과 가장 닮았다는 동물, 탐욕의 상징이자 복의 상징이며 인간에게 먹거리 까지 제공한다. 이런 양면성을 가진 돼지는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의 이야기를 담기 적절했다. ■ 임성희

정철_믿고 싶은 땅_혼합재료_32×164cm_2014
정철_믿고 싶은 땅_혼합재료_61×122cm_2014
정철_믿고 싶은 땅_혼합재료_30×60cm_2014
정철_믿고 싶은 땅_혼합재료_32×68.5cm_2014

감성소모 ● 감정의 관계 속에서 피로 또는 허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소통의 행복감보다 허무함을 느끼며 감추고 싶은 비밀의방을 하나씩 만든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비밀의방을 누군가에게 들키고 싶어 하는 이중적 감성을 보인다. 동양적 감성의 백색의 여백과 단순한 붓질을 통해 절제 되어진 투박한 정감을 보여 주고자 한다. ■ 정철

박효정_하 하 하_혼합재료_70×190cm_2014 / 박효정_하 하 하_부분
박효정_Babel Town_혼합재료_70×60cm_2013
박효정_Blue Moon Town_혼합재료_50×50cm_2013
박효정_Red Moon Town_혼합재료_50×50cm_2013

작은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되듯이, 집을 쌓아 전달하고자 하는 이미지로 표현한다. 집은 우리의 삶의 모습이다. 집을 통해 행복을 찾고, 집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았으면 한다. ■ 박효정

Vol.20141014d | 유희본능-정철_임성희_박효정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