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프리덤 FLATFORM FREEDOM

2014 플랫폼 페스티벌 / 사운드+퍼포먼스 공연   행사일시 / 2014_1018_토요일_09:00pm

행사일시 / 2014_1018_토요일_09:00pm~12:00am

참여작가 강성국_권효진_긴뚝섬_김성아_김형기_문재선 박아현_박주영_성능경_원주연_이봉교_이영헌 이정훈_장영지_조영민_조은성_최솔_한관희_허은선 사토 유키에_러셀 무어_해미_마코토_에릭 스콧 넬슨

총 연출 감독 / 유지환 사운드 디렉터 / 이한주 영상 / 강지원 사진 / 권영일_정지현

공연시간 / 180분

관람시간 / 11:00am~06:00pm

인천아트플랫폼 INCHEON ART PLATFORM 인천시 중구 제물량로 218번길 3 야외 광장 Tel. +82.32.760.1000 www.inartplatform.kr

2014 플랫폼 페스티벌의 기획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플랫폼 프리덤」은 퍼포먼스 아티스트 17명, 사운드 아티스트 7명, 사진작가 2명, 다큐영상 1명 그리고 디렉터 2명으로 총 27명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프로젝트이다. 이번 작업은 정형화된 작업을 지양하고 자유성이 강한 작가들의 즉흥 퍼포먼스로 진행 될 예정이며, 퍼포먼스 아티스트와 사운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100% 라이브로 공연 될 예정이다. 공연은 인천아트플랫폼 야외 광장에서 열리며, 물과 불을 상징하는 영상과 함께 대규모 설치 작품인 대형 및 소형의 의자와 흰색 정장 100벌이 조성되어 색다른 광경을 연출한다. ■ 인천아트플랫폼

프롤로그 ● 거대한 흰색의자가 여러개 놓여있고 흰색 슈트가 여기저기 눈에 보인다. 그리고 거대한 태극기... 물소리가 흐르고 하늘을 향하듯 불타는 소리가 흐른다. 무희들... ● 자유를 향한 여정을 그리는 무희들의 몸짓이 소리와 같이 흐르고 어딘가에서 흐름을 깨뜨리며 낯선 소리들이 가득해진다. 그 소리 속에서 한 행위자의 몸짓이 드러나며 그 몸짓은 둘이 되고 셋이 되어간다. 거대한 의자위의 정장의 사내 머리위에 불이 타오르고 자유의 외침이 있으며 소리에 몸을 맡긴 실루엣과 몸짓의 발언이 시작된다... ● '행위는 몸짓이 아니라 발언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대한민국은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들의 경계가 모호해져 혼란속으로 떠밀려 가고 있다. '방향타'를 상실한 배처럼 목적 없이 표류하고 있다. 이 시대상을 반영하듯 많은 이들이 희망을 잃어가는 때다. ● 플랫폼 프리덤은 '자유'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잃어버린 희망을 찾기 위한 퍼포먼스작가들과 사운드아티스트들의 소리와 몸짓이다. 당신은 진정 자유로운가? 그렇다면 그 자유를 이야기하라. 시대의 진실만이 진정한 자유로움을 줄 것이다. (2014. 9. 17) ■ 유지환

총 연출 감독_유지환

총 연출 감독_유지환 유지환은 현재 SPA(Seoul Performance Academy)의 대표를 맡고 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으며, 2010년 홍대앞 문화예술상의 한국실험예술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더케이갤러리, 갤러리두들, 인천아트플랫폼 등에서 수차례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아마도예술공간, 저항예술제, 문래예술행동-이상공간'두들', SOAF, 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미술관 등 다양한 예술 공간 및 축제에 퍼포먼스 아티스트 및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설치 작업과 행위작업을 통하여 현대인의 상실과 소통의 문제를 제기해왔으며 동시대의 삶과 사람, 그리고 현대인의 무관심과 익명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술의 전당 광장에 무게 20톤과 길이 28미터의 폐선 설치작업을 감행한「누구나 떠드는 미래」프로젝트 및 하얀 의상을 착용하고 일상공간에서 벌어지는 플레시 몹 퍼포먼스「White Mob」등 즉흥적이며,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아 온 그는 작품에 있어 우연성과 즉흥성을 중시한다. "사회가 연속적으로 진화하는 한 내 작업 또한 진화할 것이다. 사회 시스템이 획일화하고 몰개성화(표준화)하는 현실들이 내 작업의 먹이꺼리인 셈이다. 한마디로 자본이 나의 적이 되어버렸고 나는 그들의 허점을 찾아 날을 세우고 있다."

사운드 디렉터_이한주

사운드 디렉터_이한주 이한주는 실험즉흥표현 창작자이자 요기가 표현 갤러리 대표이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및 동 대학원 시각디자인과를 수료한 그는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수퍼그라픽,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실험 즉흥 음악, 요리 등 다양한 표현 영역에서 활동 해왔다. 영화 섬 OST 참여를 시작으로 아트센터 나비, 국립민속박물관, 국제실험예술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 백남준아트센터, 한국실험예술제 등 국내 유수의 기관 및 행사에 초청되어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2003년부터는 실험적, 즉흥적 음악 프로젝트인 '불가사리'를 결성하여 기획 및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 실험적인 표현예술의 공간인 홍대앞 요기가표현갤러리 대표를 맡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천카톨릭조형대학교, 국립한경대학교, 동서울대학교 등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사운드 퍼포먼스 참여작가 1. 사또 유키에 Sato Yukie / 일본인 사또 유키에는 일본인 한국 거주 밴드 "곱창전골"의 리더이자 "불가사리"라는 실험음악 교류의 장을 만드는 기획자이다. 1995 밴드 곱창전골 결성하고, 2003 즉흥음악 라이브 시리즈 불가사리를 개최하였으며, 2002에는 댄스 드라마 'The Gates' 음악을 담당하였다. 2000년에는 그룹 예스 트리오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2. 러셀 무어 Russell Moore / 미국 국적인 그는 드럼을 기본으로 기타, 보컬, 칼림바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뮤지션이다. 이야기가 있는 연출을 선호하여 빈티지 필름에 라이브 사운드를 결합한 'VOVO 'Vintage Optical Video Opera' 연주회를 주최하고 있다. 현재 밴드 '마릐한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3. 해미 Rei Klemensiewicz / 해미는 프랑스 국적으로 프랑스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하였다. 한국의 문화에 관심이 많아 현재 한국에서 거주중이며 실험음악과, 소리에 관한 비쥬얼 설치 작업 하고 있다. 진동파티-C Cloud, 닻올림, 요기가 갤러리에서 열린 공연 프로젝트 "Untitled" with Lionel Palun, "밤 끝으로의 여행", "A view of six strings: Experimental guitar night 그리고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Artefada " 페스티벌 "Le point de Bascule" 공연 등에 참여하였다. 4. 원주연 / 원주연은 플루이스트 퍼포머이다. 요기가표현갤러리에서 다수 공연하였으며,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프린지로 공연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그 외 살롱바다비, 씨클라우드, 교대뉴올카페 등 다수 연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5. 이봉교 / 서울남사당 전수자이자 살판 이수자다. 세계 여러나라에 전통문화 알림이로 활동 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와의 협업에 참여하고 있다. 6. 조영민 / 조영민은 음향파 뮤지션으로 패드키보드, 오르골, 싱잉보울 등 접촉악기와 사운드이펙터로 공간, 시간을 주제로 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퍼포먼스 작가와의 활동과 더불어 독립적 음반제작활동을 하고 있다. 온앤오프 무용단, 광진국제 여름 춤 축제, 한국-대만 국제교류 기획공연 강성국의 오!베이비, howling (음악연주회) 등 다수 공연 및 행사에서 음악을 맡은 바 있다. 7. 최솔 / 현재 이미지+음악을 주제로 한 '이음'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밴드 '멜랑꼴리문레이쥬다다'에서 기타를 응용한 자작 악기로 실험적인 사운드메이커로 연주하고 있다.

퍼포먼스 참여작가 8. 강성국 / 강성국은 온몸컴퍼니 대표이며, 공연예술치료연구회 퍼포먼스팀 '푸른태양' 대표를 역임하였다. 한국실험예술정신 KoPAS 퍼포머이며, 제1기 청계천아티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그는 제주 습격 프로젝트, 부산국제무용제, 분홍 종이배(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그만 감추고 벗어라(춘천)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퍼포먼스 아티스트이자 연출가로 참여하였다. 또한 독일 cokaseki 초청공연을 가진 바 있다. 그는 이번 축제에서「자유를 만들다.」라는 작품명으로 현장의 공간, 사물, 환경을 고려한 '공간에 대한 즉흥성'을 퍼포먼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9. 권효진 / 탈북 작가인 권효진은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의 실태와 인권현황에 대한 작품을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의 삽화로서 발표한 바 있다. 2000년 대표적인 정치범 수용소인 요덕수용소에 7년간 복역하기 전, 노동당 간부였던 권효진은 2008년 극적으로 탈북하여 요덕 수용소의 실상을 삽화로 제작, 국제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그는 탈북 전 수용소 수감 당시의 자신과 현재 한국에서의 정서를 비교하며 인간에게 자유와 인권이 주어지기 전 후 대조를 이루는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10. 긴뚝섬 / 긴뚝섬은 시와 설치,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이다. 오산퍼포먼스 페스티벌 및 저항예술제 등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이번 축제에서 그는「사랑은 외설이어야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진동 그리고 교감, 움직이는 누드상 이라는 컨셉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1. 김성아 / 김성아는 제 29회 전국 연극제에서 '파랑캡슐' 솔로 퍼포먼스로 참여하였으며, 청파갤러리에서 열린 제 25회 콘테이너 & 재원전에 설치 작품으로 참여하였다. 2012년에는 요기가표현갤러리와 얘기아트씨어터에서 Art blender 파랑캡슐 '이지소(I.Z.X.O)2기'의 1차, 2차 발표 작품 설치 및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그 외 플래튠쿤스트할레 쯔비쉔42 '클라인쿤스트파티 Klein Kunst Party', 경기도 포천, 세종문화회관 소소시장, 서울 시민청에서 Art blender 파랑캡슐 '파랑 병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14년에는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프린지페스티벌 광장예술제에서 '난 괜찮지 않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2. 김형기 / 김형기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였다. 93년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타임캡슐 퍼포먼스, 2004 광주비엔날레 클럽 퍼포먼스 3회 공연(김형기와 아이들), 인천아트플랫폼, 서울와우북페스티벌, 한국실험예술제, 국립현대관 어린이 미술관 등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3. 마코토 Makoto Maruyama / 마코토는 Aichi University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한 후, 오사카의 IMI (Inter Medium Institute) 에서 Noboru Tubaki와 Fumihiro Nonomura에서 현대 미술을 공부 했다. 그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NIPAF (Nippon International Performance Art Festival)에 참여 하였으며 타이완, 영국, 북아일랜드, 베트남, 싱가폴, 칠레 등 세계 곳곳을 방문하여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 외에 그룹전 Blue Sky Project, X-change 인도네시아 레지던시 프로그램, 스웨덴 퍼포먼스 아트 투어 : 국제 퍼포먼스 아트 페스티벌 (Performance Art Tour; International Performance Art Festival) 등세계 곳곳을 누비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14. 문재선 / 문재선은 2004년부터 퍼포먼스 그룹 SORO 대표이자 연출가, 설치미술가, 퍼포먼스 아티스트로서 활동해오고 있다. 2008년부터 판아시아(퍼포먼스 아트 네트워크 아시아) 디렉터 및 큐레이터로 활동하였으며, 2009년부터는 소파(SORO Performance Art) 센터의 퍼포먼스 자료관을 운영해왔다. 그는 감각의 언어를 행위 작업으로 차용, 다양한 방법론적 실험으로 내재하는 느낌을 현재의 시점으로 가져오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내외면적인 육체 움직임의 재구성을 통해 물질성, 시각성 그리고 음경(音景)의 새로운 역동성을 창조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물질적 육체의 응시를 통해 인간의 내면으로 접근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15. 박아현 / 박아현은 홍콩 주해대학 초청공연으로 홍콩 쿠이칭 공연장 (Kwai Tsing Theatre)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우리의 춤 "사계", 경기도 문화의 전당 "또 다른 춤의 언어" 등에 참여하였다. 또한, 2013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일반부 한국창작부문 금상 및 바클레이 공연장(Barclay Theater)에서 "Become One with Dance" 공연하여, 동문교민대상 GARDEN SUITES을 수상한 바 있다. 16. 박주영 / '연금술사처럼 시대를 노래하고, 어떤 오브제로든 표현이 가능하다' 박주영은 울산 태화강 설치미술제, 11th 한국 실험 예술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에 퍼포먼스로 참여하였으며 서울 갤러리골목에서 개인전 '바람의 춤'을 가진 바 있다. 원래의 오브제에 시(詩)를 붙이는 작업의 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오브제로 탄생하는 물성의 감각을 보여주는 것이 퍼포먼스라고 여긴다. 현재 이 사회의 밝고 어둠, 희망과 절망이 대비된 이미지를 고민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17. 성능경 / 그의 예술경력을 2단계로 대별할 때, 70~80년대 개념미술 경향과 90년대 이후 포스트모던 계열의 퍼포먼스로 분류할 수 있다. 현학적 이벤트와 기호학적 사진, 설치작업을 축으로 전개된 초기 개념작업으로부터 탈장르 퍼포먼스로 이전하면서 그는 이전과는 다른 감수성으로 포스트모던 하이브리드,또는 혼성모방적 패스티쉬라고 할 수 있는 자신의 양식을 일궈낸다. 폴란드에서 열린 아트 앤 도큐멘테이션 페스티벌(Art & Documentation Festival), 인터락제(Interakcje), 퍼포먼스 아트 미팅_한국 외 이탈리아 베니스 인프르 액션(Infr'action),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0회 니파프(NIPAF_Nippon International Performance Art Festival) 등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제 20주년을 맞은 광주비엔날레 '터전을 불태우라' 에 퍼포머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18. 에릭 스콧 넬슨 Eric Scott Nelson / 에릭 스콧 넬슨은 2007년부터 한국에서 거주해왔으며, 미국, 유럽 그리고 아시아를 아우르며 활동하고 있는 미국 출신의 행위예술가이다. 그의 작업은 다장르 복합의 실험적 시도를 담으며 동양과 서양의 철학, 특정 장소의 사람들과 지형, 행위, 관계 그리고 언어를 작업에 수용하며 만들어 나간다. 그는 아르헨티나, 콜럼비아, 칠레,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국제적으로 다양한 갤러리, 축제 박물관 등에서 퍼포먼스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몇 년 전부터는 다양한 예술 형식을 적용해온 행위예술 및 미디어 페스티벌 'FLOW'를 주최하여 행위에 대하여 더욱 연구 할 계획이다. 19. 이영헌 / 이영헌은 4.19혁명 국민문화제, 오산국제행위예술제 '고독한 Mr. Lee', 한국실험예술제 444퍼포먼스 "대한민국 자화상", 갤러리 두들에서 열린 단체전 "MULETA", 인천아트플랫폼 열린 저항예술제 "저항...4개의몸짓" 등에 참여한 바 있다. 그는 주체성 없는 행동과 생각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죽어버린 생각을 새로운 것들로 환원시키기 위해서는 사회라는 환경에 구속되지 않는 완전한 자유가 필요하다고 여기며,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20. 이정훈 / 이정훈은 연극과 마임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퍼포먼스 작업을 하고 있다. 2009년과 2012년에 유럽 12개국을 돌며 퍼포먼스 창작과 유럽 작가들과 함께 교류하며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2014년 5월에는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를 돌며 퍼포먼스 작업을 하였다. 자연에 대한 파괴를 주제로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타장르와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1. 장영지 / 장영지는 4.19혁명 국민문화제에서 오프닝퍼포먼스 "An easy way to painting KOREA flag"에 안무가로 참여하였으며, 제12회 한국실험예술제 444초 퍼포먼스 릴레이「What is Next?」, 통의동 보안여관 Window Gallery "13인의아해", 중국 베이징 798 예술거리에서 열린 "GOOD MORNING AHN JUNG-GEUN!" 퍼포먼스 등에 참여하였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어린이미술관에서 숲을 주제로 관객과 공동 작업하는「Shall we dance? 미술관과 춤을」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녀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out of frame'이라는 주제로 렌즈를 거대한 사회적 틀에 비유하여 현대인을 구속하는 사회적인 잣대와 틀 안에서 자유를 추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2. 조은성 / 조은성은 고등학교 때 청소년극단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에 걷게 되어 기성극단에서도 활동하였으며 2004년부터는 장르의 틀에 구속되지 않고 자유로운 표현을 하고자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같은 해 몸짓과 소리의 바탕을 한국적인 것에 두고자 강령탈춤을 전수받기 시작했고 현재 '중천무'의 탈춤예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매 작업의 순간이 실험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며 그 진정성을 찾기 위해 끊임없는 소통을 시도하는 중이다. 그녀는 문래예술공장에서 열린 Korea-France Live Art Exchange Performance 『Museum Theatre』, 삼천포 국제 행위예술제, 울산 태화강 국제설치미술페스티벌 퍼포먼스, 봄꽃축제 비아페스티벌 퍼포먼스, 국제 퍼포먼스 아트. 미디어페스티벌 FLOW 퍼포먼스 등에 참여하였다. 그녀는 천상병의 시 '귀천'을 모티브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3. 한관희 / 한관희는 연극배우, 연출, 작가, 퍼포먼스,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업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로 현재는 친구네 옥상 대표로 성북구에서 활동 중이고 글작업과 일러스트 작업은funca. t로 활동하고 있다. 엡솔루트 시티 켄버스 in 성수, 달려라 피아노 등에서 페인팅 작업으로 참여하였으며, 예술인 학습공동체 지원 사업「예술가의 밥상 - 친구네 밥상」, 저항예술제「저항... 그리고 4개의 몸짓」, 아마도 예술공간「제 3의 국적」오프닝 퍼포먼스「half-truth」등에 참여하였다. 24. 허은선 / 허은선은 계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다. 대구 작은공간이소와 카페 지나스에서 개인전을 두 차례 가졌으며, 한기숙갤러리, 방천 아트스페이스, 대구예술발전소, 프로젝트 스페이스 반야지 등에서 그룹전을 가진 바 있다. 그녀는 대구 지하철 중앙로에서「무관심」이란 주제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그 외「재투성이 아가씨」,「대나무 숲 프로젝트」,「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립니다.」등 다양한 주제의 퍼포먼스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2014년에는 문래예술공장에서 열린 PAN ASIA6 Performance Art Network Asia에 참여하였으며 대전 산호레지던스 에너지 로드에 입주 작가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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