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전시회

2014_1117 ▶ 2014_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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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4_1117_월요일_05:30pm

참여작가 홍익대학교 4학년(40명) 김나현_서유미_고현지_유다영_장성원_김슬기 김다혜_김소원_라단비_원예지_안유진_이지혜 임노식_한시훈_이슬지_이은비_고나연_류상진 양새봄_이혜원_신새록_황희지_박해인_장선경 김도연_송민지_김지연_백규빈_박영지_윤태영 박성진_신지혜_정주원_박솔애_이시은_신승연 손수현_김민진_조준희_홍수지

관람시간 / 10:00am~08:00pm / 11월22일_10:00am~06:00pm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Hongik Museum of Art 서울 마포구 상수동 72-1번지 문헌관 4층 Tel. +82.2.320.3272 homa.hongik.ac.kr

먼저, 학생들에게 전통성과 현대성에 대한 고뇌 속에서 준비한 작품들의 전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을 전합니다. ● 결코 단순하지 않은 동양화의 영역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힘든 과정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과정에 있어서는 자신에게 예술이란 무엇인지, 시대를 어떻게 반영할지에 대한 개별적 시각이 중요합니다. 그림은 바로 그 지점에서 풀리기 때문입니다. 전통회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화 하는 지점이 바로 작품 활동의 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전통과 현대, 예술에 대한 자신만의 주체적 시각, 그에 대한 분석행위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며, 또한 현대미술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해석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작가의 길을 걷고자 하는 여러분의 마음 속에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앞설지 모릅니다만, 졸업전시를 통해 학교라는 울타리 속에서 고민해왔던 것들에 대한 답을 찾아보고 앞으로 작품 활동의 첫걸음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法古創新을 가슴 속에 품고 있다면, 胸中成竹의 세계가 바로 여러분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부단히 노력하여 창작의 고통을 즐기는 진정한 프로가 되길 바랍니다. ■ 문봉선

Vol.20141117a | 201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