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과 딜레마

김민규展 / KIMMINKYU / 金玟奎 / painting   2014_1118 ▶︎ 2014_1229 / 일요일 휴관

김민규_황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금박_162×130cm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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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4_1118_화요일_05:00pm

2014 Shinhan Young Artist Festa

런치토크 / 2014_1212_금요일_12:00pm 미술체험 / 2014_1213_토요일_03: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신한갤러리 광화문 SHINHAN GALLERY GWANGHWAMUN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5-5(태평로 1가 62-12번지) Tel. +82.2.722.8493 www.shinhangallery.co.kr

본 전시작은 현재까지 진행되었던 어진(御眞)연작에 역사성과 동시대성을 부여하여 해석의 여지를 더욱 넓히고자 한 결과이다. 전통적인 왕의 초상화인 어진에 현대적 모티브들을 부여하고, 이에 주체적으로 재해석한 역사성을 이입하여 기록화적 성격과 현시대적 주제의 구현을 동시에 꾀한 것이다. 이러한 양상은 특정한 역사적 장면을 묘사하였으면서도, 고증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확장적인 모티브들을 혼합하여 구사한 작품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직접적으로 묘사된 역사 내용의 차원을 넘어, 보다 확장된 의미 영역을 제시하고자 하는 의도와 관련이 깊다. 따라서 그림에 묘사된 역사적 상황은, 더욱 근원적이고 현대적인 의미를 표상하는 알레고리로 읽힐 수 있는 것이다. ■ 김민규

김민규_사변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2×130cm_2014
김민규_문명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금박_162×130cm_2014
김민규_이성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금박_90×116cm_2014
김민규_로망스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33cm_2014
김민규_덕혜옹주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금박_65×55cm_2014
김민규_화원의 여인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1×31cm_2014

사랑이란 마음에 느끼게 되는 공간과 시간이다. 행복은 몸에 좋지만 정신력을 성장시키는 것은 슬픔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Vol.20141118c | 김민규展 / KIMMINKYU / 金玟奎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