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onju

2014_1202 ▶ 2014_1207 / 월요일 휴관

백승우_윈도우를 통해 바라본 전주1_피그먼트 프린트_90×69cm_2014

초대일시 / 2014_1202_화요일_05:00pm

참여작가 백승우_박현종_양재현_서민석 김부영_Enzi.Yang_강태현

전시기획 / 백승우(작가) 큐레이터 / 양재현(작가)_Enzi.Yang(작가)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교동아트스튜디오 Kyodong Art Studio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89 Tel. +82.63.287.1245 www.gdart.co.kr

가장 한국전인 도시를 표방하는 전주는 음식의 고장으로, 한옥마을로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에 있어 북쪽엔 평양, 남쪽엔 전주라는 말이 있었고, 호남 전체를 대표하는 위상을 지니고 있었다. 한편 전주의 현주소를 공적 시각과 함께 현실과 내면을 바라본 사진전 The Jeonju는 전주의 모습을 객관적인 시각과 주관적인 눈으로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전주가 가장 한국적인 도시의 모습을 지닌 곳 이라면, 작가들은 시민들의 욕망, 문화 구조 등 일상성을 각자 코드에 맞추어 보여주고 있다. 전주 내외에 거주하고 있는 작가들은 본 사진전을 통해 전주의 유토피아와 허상적 디스토피아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7명의 작가 백승우(윈도우를 통해 바라본 전주), 박현종(전주의 숨소리), 양재현(전주의 역사적 재조명), 서민석(도시산책자-Flaneur), 김부영(낡고 소외된 천년고도), Enzi. Yang(전주의 본질), 강태현(내가 바라본 전주) 으로 구성되어 있다. ■ 백승우

백승우_윈도우를 통해 바라본 전주2_피그먼트 프린트_90×69cm_2014

창(윈도우)을 통해 바라본 전주의 모습이자 전주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 즉, 윈도우를 통해서 보는 전주의 현실과 자아에서 바라보는 재인식의 틀을 통해 전주를 보여주고 있다. ■ 백승우

박현종_전주의 숨소리_C 프린트_2014

한반도 정기의 원초적 씨앗을 품고 음도 양도 아닌 태극 그자체로 고요히 숨 쉬는 곳.. 내 사진은 전주의 숨소리다. ■ 박현종

양재현_견훤인가 진훤인가_C 프린트_80×100cm_2014
양재현_성장하는 전주의 다큐멘트들_피그먼트 프린트_70×100cm_2014

화두로서의 "전주의 역사적 재조명". 전주가 품고 있는 역사적 사실 중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유보하더라도 인식의 재조명에 대한 화두로서 아직도 발음의 음가조차도 고증이 필요한 후백제의 전주 도읍의 역사성을 바라보며 "견훤인가 진훤인가?" 라는 부제를 사진의 텍스트로 넣어 본다. 그리고 3 년여 동안 같은 장소에서 전주 혁신도시의 성장 과정을 기록한 신도시 프로젝트. 전주의 성장과 미래에 대한 담론을 다큐멘트 형식으로 담아 본다. ■ 양재현

서민석-도시 산책자1 Flaneur_피그먼트 프린트_2014
서민석-도시 산책자2 Flaneur_피그먼트 프린트_2014

도시산책자-Flaneur ● 벤야민은 파사주가 근대 소비사회의 소외가 발생하는 최초의 장소이자 사회 변화의 잠재력을 지닌 곳이라고 본다. 전주를 거닐며 벤야민의 의식과 자아를 따라가 본다. ■ 서민석

김부영_사자에게서 전주를 발견하다1_한지에 피그먼트 프린트_60×40cm_2014
김부영_사자에게서 전주를 발견하다2_한지에 피그먼트 프린트_60×40cm_2014

낡은 대문과 소외된 천년고도 전주... 구도심속 세월의 흔적을 찾아 잠자는 사자의 숨결 속에서 나만의 전주의 풍류와 향 그리고 멋을 찾아 나서본다. ■ 김부영

Enzi.Yang_전주를 촬영한 필름1_피그먼트 프린트_80×80cm_2014

그동안 겉으로 보여져왔던 각인되어진 허상의 전주가 아닌, 진정한 전주의 모습을 촬영한 '필름'을 제시함으로서, 그 안에 담겨진 전주의 참된 본질을 생각해 본다. ■ Enzi. Yang

강태현_내가 바라본 전주1_2014
강태현_내가 바라본 전주2_2014

이리 저리 채워있고 비어있는 밤거리가 내 몸을 떠돌게 한다. 어느덧 그들이 되어 그들 속에서 그들만의 전주를 내 살로 바라본다. ■ 강태현

Vol.20141202c | The Jeonju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