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er 12월 예술의 달

인사동을 밝히는 청년작가들展   2014_1210 ▶ 2014_1230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1부(회화) / 2014_1210 ▶ 2014_1216 참여작가 / 권아리_한아 2부(회화) / 2014_1217 ▶ 2014_1223 참여작가 / 이수빈 3부(디자인) / 2014_1224 ▶ 2014_1230 참여작가 / 박휘리_이슬아_김윤지

관람시간 / 10:30am~06:00pm

평화아트갤러리 1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7길 12 백상빌딩 B1 Tel. +82.2.730.4846

평화아트갤러리 2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4 명신당필방 2층 Tel. +82.2.730.4846

반갑습니다. 아이너(i-nner) 대표 이륜구입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인사동을 밝히는 12월 아이너 예술의 달 행사는 다양한 예술 분야의 청년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너가 기획한 특별 전시입니다.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신 청년작가분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예술의 방향성과 앞으로 우리 사회가 에술과 어떻게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를고민해 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아이너의 비젼은 밝은 당신이 밝은 세상을 만든다는 이념입니다. 이 이념을 실행하기 위해 만든 오늘의 행사를 통해서 작업을 응원하며, 사회와 소통할 다양한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아이너가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입니다. 더욱더 많은 분들의 도전을 기다리며, 아이너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성장해 나감을 염원하며 내년에 있을 3회 역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 이륜구

권아리_Dreaming_장지에 채색_72.7×90.9cm_2013
권아리_戀歌(연가)_장지에 채색_45×53cm×2_2014

The Planet_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休의 공간 ● 우리는 삶 속에서 타인 또는 자신으로부터 파생되는 문제들로 인해 의도치 않은 상처를 주고, 받는다. 상처를 받고, 치유하는 과정 속에서 마치 타인을 접하듯 가깝고도 먼 자신과 소통하는 '자아'를 발견한다. 현실 속 '나'라는 우주의 작은 한 조각, 그 내면으로의 여행을 떠난다. 현실적이지만 현실적이지 않은, 낯설지만 낯설지만은 않은 공간, 그 속에서 꿈을 열망하며 잃어버린 무언가를 갈망하고, 그리움의 감정을 찾는다. ■ 권아리

한아_집으로 가는 길, 지금은 사라진..._장지에 혼합재료_112.1×162.1cm_2014
한아_볼레낭_장지에 혼합재료_100×100cm_2013

내가 좋아했으며 그 중에서 오래 좋아했던 것. 그리고 질려하지 않는 것은 내가 살던 곳과 그저 평범한 일상풍경에 있다. 가령 고향의 바다 또는 복잡한 도시 속 고요한 풍경은 '정(情)'을 이르키는 고요한 힘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곳의 색과 향기 그리고 소리에 관해서는 엔제 생각해봐도 기분이 좋고 매번 새롭다. ■ 한아

이수빈_질문(why...天地人)_장지에 먹, 채색_130.3×161.2cm_2014
이수빈_질문(why...天地人)_장지에 먹, 채색_96×161cm_2013

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은 싫든 좋든 일어난다. 마치 어떠한 연결 고리가 있는 것처럼 .......... 기억 속 일상의 이야기는 사실 작가 내면의 이야기이지만 이는 또한 타인과 소통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나와 스친 장소, 이야기, 물건들은 나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어떤 감정들을 남기고 있는지 찾아본다. 비워있는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찾아본다. ■ 이수빈

박휘리_내가 원하는 나_프린트_12.7×17.8cm_2014
박휘리_내가 원하는 나_프린트_12.7×17.8cm_2014

내가 원하는 나 ●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생활 속에서 나는 내가 살아가고 싶었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남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풀어놓은 작품이다. ■ 박휘리

이슬아_그것은 도처에 있다_프린트_21×9.7cm_2014
이슬아_그것은 도처에 있다_프린트_9.7×21cm_2014

어느 날 남자는 카페에서 첫눈에 반한 여자를 만난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쉽사리 말이 걸어지지 않는다. 다른 누군가에게도 있을 법한 이야기. 그러나 내가 움직이지 않는 이상, 본격적인 이야기는 전개되지 않는다. ■ 이슬아

김윤지_해월이(明)_프린트_2013
김윤지_아이너 세미나 포스터

이번 캐릭터를 주문 받았을 때 해 달을 상징하는 이름처럼 '해월'이는 내면을 여행하는 방랑객의 모습으로 형상화했다. 그러면서 어두운 면 보다는 현실에 더욱 희망적인 이미지로 밝은 내일을 찾아간다. ■ 김윤지

Vol.20141210b | i-nner 12월 예술의 달-인사동을 밝히는 청년작가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