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수회

제38회 한국의 자연展   2014_1217 ▶ 2014_1230 / 일,공휴일 휴관

초대일시 / 2014_1217_수요일_05:30pm

참여작가 김영애_김우석_김영희_리지훈_이삼영_송덕성 송준일_서권수오영애__염조원_윤석범_이현천 이창구_전미랑_채광희_최명자_최미선_최정자

주최 / 인천평생학습관 기획 / 문화예술팀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공휴일 휴관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 INCHEON LIFELONG EDUCATION CENTER GALLERY NAMU 인천시 연수구 경원대로 73(동춘2동 930-3번지) Tel. +82.32.899.1516 www.ilec.go.kr

인천한국화의 그룹인 一樹會는 일요일에는 사생을 하고, 격월 첫 주 수요일에 모임을 통해 한국화에 대한 작품 활동을 공유한다는 의미의 단체로 1974년에 창립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약 40여년간 인천지역 한국화 중견, 원로작가 등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한국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이다. 음악가는 소리로, 시인은 글을 통해 자신의 삶을 나타내듯이 화가는 그림으로 자신의 삶을 표현해 왔다. 一樹會의 작가들은 전시 주제와 같이 한국의 자연에서 보고 느끼고, 사생을 통해 작품으로 승화시켜 왔다.

서권수_갑사의 아침_수묵_60.6×72.7cm
이삼영_강화광성보_수묵담채_45.5×53cm
이창구_바위산_수묵담채_45.5×53cm

특히, 한국의 자연을 소재로 사생을 하고, 한국화의 다양한 장르인 수묵화나 수묵담채화, 채색화 등 작가 개개인의 표현기법에 따라 다양하게 제작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인천지역의 한국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최명자_들꽃시리즈_수묵채색_31.8×40.9cm
전미랑_그리운 날에_수묵채색_34×100cm
최미선_겨울_장지에 먹_53×72.7cm

창립 초기부터 40여년간 一樹會展에 참여해온 이삼영, 리지훈, 염조원, 오영애 등 의 작가는 지역 한국화의 역사이며, 젊은 작가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금년에는 젊은 작가들이 본 단체에 참여하여 한국화 신구세대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자연을 소재로 다양한 재료로 실경산수, 풍경, 정물 등 4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이번 一樹會 전시는 작가 개개인의 작품세계는 물론 한국화 화단의 다양한 장르를 감상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 서권수

Vol.20141217c | 일수회-제38회 한국의 자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