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미展 / MOONYUMI / sculpture   2014_1217 ▶ 2014_1231

문유미_l'm forest_FRP_183×86×64cm_2014

초대일시 / 2014_1217_수요일_06:00pm

주최 / 문유미 기획 / 코사스페이스(한국조각협회 2014 신진작가 초대전) 후원 / 춘천문화재단

관람시간 / 10:00am~06:00pm

2014_1217 ▶ 2014_1223 2014년 신진작가 수상 초대展

코사스페이스 KOSA space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0(관훈동 37번지) B1 Tel. +82.2.720.9101 www.kosa08.com

2014_1224 ▶ 2014_1231

갤러리 아르숲 GALLERY ARTSOUP 강원도 춘천시 효자2동 305-18번지 Tel. +82.33.262.1360 artsoup.cccf.or.kr

익숙한 낯섦 ● 우리는 모두 '익숙함'과 '낯섦' 그 경계 어디에서 살고 있다. 어느센가 당연하게만 여겨던 것들은 낡고 허름해지며 아무의무도 없는 듯 존재하기도 한다.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산과 물흐르는 곳, 그리고 매일매일 가는 공간속에서 혹은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익숙함은 곧 편안함을 준다. 그 익숙함에 속아 모든 것이 당연하게만 여겨질 때 우리는 지루함을 느끼곤 한다.

문유미_거미줄에 갇힌 거미인간_FRP 스테인_45×120×57cm_2014
문유미_remember_FRP_80×74×23cm_2014
문유미_among the stars_FRP 나무_가변설치(달:100×106×7cm, 사다리:140×35×3cm)_2014
문유미_트라우마_FRP 스테인_가변설치_2014
문유미_청춘_FRP_143×97×43cm_2014
문유미_뜬구름_FRP_90×46×37cm_2014
문유미_피어나다_FRP_가변설치_2014

모든 일들에 익숙해 질 때야말로 모든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일들 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당연하게만 여겼던 것들이 떠나갈 때 낯설음은 우리를 찾아오고 소중함을 깨닫는다.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당연한 것은 없다. 낯설게 바라보는 시선은 우리에게 소중함과 감사함을 선사해 줄 것이다. ■ 문유미

Vol.20141219j | 문유미展 / MOONYUMI / 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