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눈을 높이 들어 보라 Lift up your eyes on high

임현진展 / LIMHYUNJIN / 林賢眞 / painting   2014_1219 ▶ 2014_1225 / 월요일 휴관

임현진_ISAIAH 40_캔버스에 유채_180×900cm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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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블로그_blog.naver.com/limhj317

초대일시 / 2014_1219_금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의정부 예술의전당 UIJEONGBU ARTS CENTER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2동 323번지 Tel. +82.31.828.5826 www.uac.or.kr

걷다보면 알게 하실거야.. ● 안개로 덮인 날과 같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걸어온 길도 보이지 않아 그 무엇도 더듬어 찾을 수 없던 날들에 엷은 무지개와 같이 주님께선 제게 소망을 주셨지요.. 허락된 오늘.. 그 하루하루에 충실하다보면, 결국에 허락하신 삶의 의미와 이유를 알게 하실거야..

임현진_매일하늘그림_캔버스에 유채_27×22cm_2014

여러해 삶을 채웠습니다 주님의 기쁨 아니요, 내 기쁨 영원한 것을 바라봄이 아니요, 그 당시의 것들 말씀에 의함이 아니요, 내 생각과 기분에 따름으로였지요.. 그리고 방향도 목적도 없이 그저 열심만 머무른 삶이 채워져 갔습니다.. 허락된 하루, 그 삶에 충실함은 결국에 나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어야 했습니다. 나 아닌 주님, 나 아닌 사랑, 나 아닌 영원한 것, 나 아닌 소명,.. 그때에 삶의 의미와 이유를 주님 안에서 선명하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이었지요.. 마음이 다시 주님께로 시선을 옮기고 말씀이 다시 제 안에 새겨지기 시작했을 때에 삶의 주인이 다시 주님이 되셨습니다. 이제, 영원한 가치를 그림에게 묻기 시작합니다. - 무엇으로 영원한 것을 전할 수 있겠느냐고.. - 네가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이 나를 주님께 더욱 가까이 데려다 줄 수 있겠느냐고.. - 삶의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지 관계치 않고서 내게 주신 소명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 과정될 수 있겠느냐고.. - 하나님의 손길을 배울 수 있는 과정될 수 있겠느냐고.. 그래, 얻은 답이 "매일하늘그림"이 되었습니다. ^ㅡ^

임현진_매일하늘그림_캔버스에 유채_각 27×22cm_2014

허락되어진 하늘 그림 ● 아침에 눈을 뜨면 베란다로 몸이 향해 갑니다 기대와 궁금함이 잠긴 눈을 깨웁니다 하늘을 실을 최소한의 도구들을 들고서 하늘모양을 사진기에 담고 하늘빛깔을 파렛트에 채집합니다 그리고 게어만든 물감을 하늘에 대보고는.. 하루.. 특별한 오늘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어떤 하늘일까.. 하늘이라 하늘색만이라면 이렇게 매일 확인하고 채집하듯 담을 일 없겠지만 형태도 색감도 가늠할수 없는 매일의 하늘이 오늘도 창밖으로 눈을 향하게 만듭니다

임현진_매일하늘그림_캔버스에 유채_27×22cm_2014

매일 하늘을 담아 허락되어진 오늘을 기록합니다 내게 의미지어진 만남을, 내게 의미지어진 고백을, 내게 의미지어진 배움을, 내게 의미지어진 말씀을.. 하늘빛에 새깁니다 그리고 간직합니다 하늘에 새겨진 하루를. 같은듯 단하루도 같지 않았던 오늘을. 그때에야 그림그리는 이는 편안합니다 그림을 그리려고 하지 않고 담으려 하기 때문이지요. 해바라기 해 바라보듯, 오늘을 하늘을 허락하신 하나님 한 분 바라봄으로 그분에 의해 창조된 오늘을 감사로 채워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임현진_매일하늘그림_캔버스에 유채_27×22cm_2014

하늘이 내게 감동을 준 어느 날에.. 홈플러스 앞 수채화로 매일 하늘을 담겠노라의 계획에서.. 2014.7.3. 수채화 색채의 한계를 느끼고 옮겨간 유화 10호 작업.. 2014.7.5. 매일 꾸준히 버겁지 않을 실천으로 3호 작업 & 하늘색 채집.. 2014.7.7. main 작업계획- 캄보디아 가는 길 하늘.. 2014.8.15. main 작업색채- 매일하늘그림에 비추어서.. 현재.. 헤헤

임현진_매일하늘그림_캔버스에 유채_각 27×22cm_2014

주님.. 작업을 진행하며 올바르게 잡혀가는 저를 보고 있습니다. 마음이 올바르게 되어서 작업을 한다라기 보다는.. 주님의 은혜에 실려 매일 진행하는 작업이.. 올바라야만 하는 마음을 원하기에 그리 잡혀감을 봅니다. 자식을 둔 부모가 이와 같겠지요..? 다 성숙해서 자녀를 두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있기에 더 성숙해야 할 귀한 부담을 갖을 부모.. 주님.. 고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기.아. ■ 임현진

임현진_매일하늘그림_캔버스에 유채_27×22cm_2014

He will let you know as you walk along the road…. ● Everything was covered in a veil of fog. I could not see anything. I could not find the way. I was a lost child, Yet the Lord showed me a glimmer of hope Like a faint rainbow in the dark sky.. ● I thought the Lord would show me the way And the meaning of my life, As I live each day with faith and integrity.. ● I was full of zeal for life, Without any direction, without any purpose. I've been wandering around aimlessly.. ● Instead of the Word of God and eternity, For so many years, I've been following the desire of my heart. I've been looking after my own joy And focusing upon my thoughts and my feelings.. ● But finally I realized it was supposed to be about the Lord, and not about me. It was all about charity, eternity, and a calling…. It had to start from there, and not from me. ● Only then I could find the true meaning of my life in the Lord. I looked up to the Lord, focused upon the Word of God. And once again, the Lord became the Master of my life. ● Painting the sky given unto us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I go out to the veranda. With full of expectation and wonder, I open my eyes, And pick up the simplest tools to start my day. I take pictures of the sky, and gather the colors on the palette. And I start to mix the paint… I expect today to be another special day for me. ● What will the sky be like today? If it were always the same blue sky, I wouldn't have to observe and gather the colors every day. But each day with different forms and hues that I could not even imagine, the sky makes me lift up my eyes. ● As I paint the sky, I record each day given to me on the canvas. The meetings I've had, The confessions I've made, The lessons I've learned, The Word of God I've meditated upon…. I reflect all the day's elements in the painting of the sky. And I cherish each day portrayed in it. Each day may seem the same, Yet, today is different than yesterday. ● Only then, the artist can be at ease. Instead of trying to paint, You just let it be captured on the canvas…. Like a sunflower looking up to the sun, I look up to my one and only God Who gives me each day and shows me the wonders of the sky. My heart is filled with thankfulness When I think of all the days given by the Lord. ● The day I was fascinated by the sky…. In front of Homeplus My original plan was to paint the sky with watercolor. Moved to oil painting after realizing the limits of watercolor. Working everyday little by little, gathering the colors for the sky. The main working plan- The sky on the way to Cambodia The main theme colors- Trying to match the colors to the picture of the sky. ● Dear Lord, As I work through my project, I see myself changing slowly on the inside. I've become a more sincere person Desiring to be upright before You. Not because I'm righteous but because You are merciful. And my everyday work requires me to be faithful. I guess it's like being a parent. You raise children not because youare mature, But because you learn and grow as you raise children…. Thank you, Lord. Thank you…. In Jesus' name, Amen. ■ LIMHYUNJIN

Vol.20141220i | 임현진展 / LIMHYUNJIN / 林賢眞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