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전시회 X 오픈스튜디오

2014_1229 ▶ 2015_0103

초대일시 / 2014_1229_월요일_04:00pm

참여작가 4학년 강지형_강춘혁_고은_곽찬_구소희_권미정 금보라_김명진_김민진A_김민진B_김상희_김소희 김수영_김승연_김주희_김지민_김지영_김진영 김홍빈_김희연_박가은_박수현_박예슬_박재형 박정량_방소윤_방신영_백수연_변다영_서미경 서보경_성은우_송민영_송현주_송호진_송호진 신혜진_심기선_안다솜_양태훈_오새얼_유대선 유아랑_유전경_윤은주_윤해인_이경미_이규옥 이다경_이단비_이도희_이배호_이상예_이서윤 이선영_이소희_이영걸_이유정_이은지_이정하 이지선_이지열_이지윤_이진_이해민_이현정 이화진_임현정_장경주_장승업_장예지_장지원 장효은_정다운_정다희_정민선_정보슬_정선 정이연_조윤경_조은영_조은후_주은형_채예림_채희정 최다경_최해인_한민경_한해동_허지수_홍나영_황한울 3학년 권능_권민정_김경채_김근영_김동화_김민경 김세진_김소정_김솔이_김연경_김예지_김용현 김유신_김은아_김은애_김종민_김주은_김지현 김태연_김한결_김한샘_김현경_김현정_김혜현 김호신_남유진_문소진_박서현_박소형_박예성 박예지_박원경_박은미_박지수_박혜원_배호진 백서연_서리나_성시경_손아진_송승은_신유리 신혜지_심영은_안지혜_오시내_오현정_유소정 유진형_윤지원_이경량_이경윤_이다원_이도연 이상돈_이은비_이재영_이재준_이재환_이정연_이지영 임지영_임태희_장원준_장지윤_장희정_전미진_정가희 정재은_정현수_조상은_조아영_조주현_조진희_조혜령 조효리_진예린_차혜림최보희_최예진_죄은지_최인영 최지영_최창희_최혜지_한지예_현남_홍승화

후원,협찬 / 엘지벤_버니니_노란코끼리커피 한가람문구_도니버거_상상마당_산프란_쇼콜라움

관람시간 / 10:00am~07:00pm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Hongik Museum of Art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94 문헌관 4층 Tel. +82.2.320.3272 homa.hongik.ac.kr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새내기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원숙해진 모습의 여러분을 졸업이라는 이름으로 보냅니다. 사실 졸업은 끝이며 동시에 시작입니다. 그 의미를 우리는 졸업작품전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4년의 교육과정을 통해 여러분은 창작에 몰두하는 인내와 열정의 시간을 마쳤으며, 이제 다시 설레는 마음으로 미래의 작가로서, 문화를 창조하는 리더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문턱에 서있는 것입니다. 졸업작품을 준비하며 나름의 자신감도 얻었을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 아쉬움도 느꼈을 것입니다. 자신감은 스스로를 격려하는 긍정의 힘입니다. 그렇다고 아쉬움 앞에 움츠려들지는 않길 바랍니다. 부족함을 볼 수 있을 때, 창작의 지혜가 모아지고 작품 앞에서 더욱 진실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춘혁 / 곽찬 / 권미정 / 금보리 / 강지형 / 김민진A / 구소희 / 고은 / 김민진B / 김명진
김지영 / 김승연 / 김진영 / 김수영 / 김주희 / 김상희 / 김희연 / 김소희 / 김지민
박수현 / 백수연 / 이상예 / 김홍빈 / 박정량 / 방소윤 / 방신영 / 박예슬 / 박재형
서미경 / 신혜진 / 송민영 / 변다영 / 심기선 / 성은우 / 서보경 / 송호진 / 송현주
양태훈 / 안다솜 / 유대선 / 유전경 / 이경미 / 윤은주 / 오새얼 / 윤해인 / 유아랑
박가은 / 정다희 / 이다경 / 이배호 / 이선영 / 황한울 / 이도희 / 이단비 / 이규옥 / 이소희 / 이서윤
이지선 / 이지열 / 이유정 / 이진 / 이해민 / 이은지 / 이정하 / 이영걸
장지원 / 장예지 / 정다운 / 장경주 / 이화진 / 장승업 / 이현정 / 임현정 / 이지윤 / 장효은
조윤경 / 정보슬 / 주은형 / 정선 / 조은후 / 정이연 / 조은영 / 정민선
한민경 / 채예림 / 홍나영 / 최해인 / 채희정 / 허지수 / 최다경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회화는 없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작업해 가는 창작의 과정이 소중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선보이는 졸업 작품은 완성이 아니라 성장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장은 아름다운 언어입니다. 어느새 훌쩍 커 버린 여러분이 대견스럽고 앞으로의 발전이 또한 기대됩니다. 오늘 하나의 큰 결실을 거두고 새롭게 시작하는 여러분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부디 희망찬 목표를 갖고 힘찬 출발을 하길 바랍니다. 끝으로 작품제작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교강사선생님들과, 어느 누구보다도 큰 사랑으로 물심양면 애써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최인선

Vol.20141229a | 2014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전시회 X 오픈스튜디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