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미술-전통과 문명의 갈림길에서

두산아트스쿨 무료강좌   접수기간 / 2014_1231 ▶︎ 선착순 마감

개강일시 / 2015_0114_수요일_10:30am

강좌일시 / 개강 후 매주 수요일 10:00am~12:00pm(총8회) 진행자 / 박영택(경기대학교 교수, 미술평론가)

접수 /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 doosanartcenter.com/artschool/lecture_view.asp?idx=42&lecGbn=Next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DOOSAN ART CENTER 서울 종로구 연지동 270번지 B1 Tel. +82.2.708.5050 www.doosangallery.com

두산아트스쿨은 두산그룹의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됩니다. 미술에 관심 있는 대중을 위한 강좌로서 국내외 현대미술의 흐름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두산아트스쿨

강의내용 한국근대미술은 조선왕조의 붕괴와 일본식민주의의 지배 속에서 전개되었다. 이 20세기 전반기는 자주와 진보를 지향하는 민족미술건설 시대이자 이식과 자기화, 그리고 계승과 혁신으로 점철되던 시기였다. 이처럼 전통시대의 미의식과 이미지들 그리고 서구에서 수용된 이국적인 미술의 수용은 갈등과 길항의 관계를 형성해왔다. 동시에 제국주의의 식민지배와 근대화의 파고 속에서 독립국가와 민족국가, 민족문화의 형성에 대한 갈망과 투쟁 사이에서 미술계가 형성되었다. 그로부터 한국 현대미술의 기원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한국 근대미술을 온전히 이해하는 일은 오늘의 한국 현대미술을 제대로 들여다보기 위한 불가피한 과정이다. 오늘의 한국현대미술을 만든 근대기 당시의 정치•사회•문화적 상황, 그리고 미술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와 구체적인 작품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한국 근대미술의 성격, 의미 등이 무엇인지를 오롯이 드러내보고자 한다.

강의계획(총8회) * 2/11, 2/18은 공연장 사정으로 휴강입니다. 1강  근대라는 개념, 근대라는 시기 2강  계몽과 항일, 개화와 전통 3강  신문화의 수용, '미술'과 '미술계'의 등장 4강  산수화에서 풍경으로, 서화에서 동양화로의 전환 5강  양화와 조각의 흐름 6강  30년대 경성의 도시화와 향토색 논의 7강  프로미술론과 순수미술론의 대립 8강  대동아공영과 시국미술, 그리고 한국전쟁

Vol.20150114e | 두산아트스쿨 무료강좌-한국근대미술-전통과 문명의 갈림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