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하나의 별이다...FLOW

진시영展 / JINSIYON / 晋始榮 / photography   2015_0122 ▶︎ 2015_0423

진시영_인간은 하나의 별이다...FLOW展_로고스전원갤러리_2015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기획 / 최정미

관람시간 / 11:00am~05:00pm

로고스전원갤러리 LOGOS PASTORAL GALLERY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664-1번지 Tel. +82.31.458.3300 blog.naver.com/lospsg2013

로고스전원갤러리 기획초대 8번째 작가 진시영은 미디어 아트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인공의 빛과 자연의 빛을 주제로 작업을 하고 기획을 하는 예술가이다. 1971년 광주 생(生)으로 조선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뉴욕 프렛 인스티튜트 아트 앤 디자인 대학원(Pratt Institute, School of Art & Design, New York)에서 뉴폼(New Forms)을 전공, 석사를 수석 졸업하고. 귀국 후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회화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창동 창작 스튜디오 장기입주 작가(2005-2006)로 본격적인 미디어 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하며 인간미로「Human Maze」(2004)라는, 4채널 비디오 프로젝션 작품을 선보였다. 이 작품이 "두개의 현실(Dual Realities)" 제4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에 선보여지며, 같은 해 "열풍변주곡 (Fever Variations)" 제6회 광주비엔날레 참여하게 된다. 이 후, 2007년 ZKM (칼스루에, 독일)의 "Thermocline-New Asian Waves" 와 같은 굵직한 기획전시 등. 미디어 아트에 건축적 요소가 더해진 미디어 파사드(Media Façade)에도 여러 번 참여하며 미디어 작가로서의 역량을 넓혀나간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서울스퀘어 빌딩, 김포공항 롯데몰등에서 미디어 작품을 선보인 그는 2012년에 광주의 역사적 장소인 구 도청 일대에서 광주광역시 최초의 미디어아트 페스티발인 "Festival O! Gwangju Media Art"를 기획하여 국내외 37인 미디어 작가들의 미디어 파사드,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 빛 조각작품들을 전시하는 등 미디어 아트 전시 기획자로도 활동을 시작한다. 현재 발레, 도자예술, 설화수 미디어아트 CF, DDP개관기념전, 야구선수 박찬호 선수와의 '공의 속도' 라는 협업 작품 과 같은 다양한 장르와도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협업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13년 푸조(PEUGEOT)와 아트카(Art Car)를 제작하였고 오는 12월에 지역희망박람회 광주광역시관에 선보일 2번째 국내 기아자동차 아트카(Art Car)를 제작하여 전시하는 등 모든 것이 서로 흐르고 소통할 수 있다는 융합의 시대에 맞춰, 작가만의 조형언어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최근 대만 핫 스프링 스튜디오 (Hot Spring Studio, Taiwan) 레지던스에 참여하면서 녹색 물결「Green Wave」과반얀트리 「Banyan Tree」 다큐멘터리 영상설치작품을 선보인바 있다. ■ 로고스전원갤러리

진시영_인간은 하나의 별이다...FLOW展_로고스전원갤러리_2015
진시영_인간은 하나의 별이다...FLOW展_로고스전원갤러리_2015
진시영_인간은 하나의 별이다...FLOW展_로고스전원갤러리_2015
진시영_인간은 하나의 별이다...FLOW展_로고스전원갤러리_2015
진시영_인간은 하나의 별이다...FLOW展_로고스전원갤러리_2015
진시영_인간은 하나의 별이다...FLOW展_로고스전원갤러리_2015

'빛은 예술가들에게 매력적인 소재이다. 수많은 빛 중에 작가가 바라보는 빛은 인간의 자체발광에서 시작된다. 즉 내면의 원초적 에너지를 표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의 별이다."에서 시작된 인간의 에너지 이야기는 픽셀에서 흘림으로 진화하며 「2011_flow」라는 작품으로 이어진다. LED특수의상을 입은 무용수를 프로그래밍 된 초 저속 캠코더로 촬영하여 빛의 궤적을 담았다. 암실에서의 빛의 흘림효과에 한국무용을 가미하여 인간에서 자체발광 하는 순수한 에너지를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영상 소스를 가지고 나전칠기 프레임 과 융합하여 다양한 빛을 선보였다. "LED로 표현한 영상이 사라지면 화면은 거대한 프레임만 남는다. 하지만 나전칠기는 영상이 사라지고 난 뒤에도 고유한 빛을 그대로 발하고 있으므로 영상의 잔영을 다시 빛으로 말해준다."「2012_flow」에서는 영상에서의 디테일한 표현들을 더욱 리얼하고 강렬한 색채를 통하여 작가가 바라보는 자체발광의 에너지를 표현하였다. 페인팅만이 갖고 있는 회화적이면서도 화려한 그리고 깊은 원색적인 색감을 통하여 사진보다 더욱 실재 같은 "인간의 에너지"를 표현하였다. FLOW 회화시리즈에서는 진시영 만의 빛과 흐름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감각적이고 감성적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자 한다. ■ 진시영

Vol.20150122f | 진시영展 / JINSIYON / 晋始榮 /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