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만한 시선 Un Certain Regard

금호창작스튜디오 10주년 기념展   2015_0204 ▶︎ 2015_0322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상진_김수연_박상호_송명진_송유림 유목연_이재명_정기훈_지희킴_황수연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금호미술관 KUMHO MUSEUM OF ART 서울 종로구 삼청로 18(사간동 78번지) 3층 Tel. +82.2.720.5114 www.kumhomuseum.com

금호창작스튜디오는 금호미술관이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작업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05년 경기도 이천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제 10기수 총 61명의 국내 젊은 작가들이 입주하여 뜻 깊은 창작결과를 보여주었다. 금호미술관에서 오는 2월 4일부터 진행되는 전시『주목할 만한 시선 (Un Certain Regard)』은 금호창작스튜디오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기획된 것으로, 현재까지 입주한 작가 중 10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성장에 다시금 주목하고자 한다. ● 전시에 참여한 작가 10명은 김성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반이정 미술평론가, 유진상 계원예술대학교 교수, 이수정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그리고 금호미술관 학예연구팀의 추천으로 선정되었으며, 10년간 누적된 입주작가들 중 작업의 변모가 두드러지거나 창작활동에 대한 더욱 면밀한 탐색이 필요한 작가들을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그리하여 전시는 2005년 금호창작스튜디오 1기 입주작가 출신인 송명진 작가를 시작으로 9기 입주작가인 김상진과 김수연 작가에 이르기까지 근 10년의 역사를 함께한 작가들로 구성된다. ● 미술관 3층은 '내장'이라는 원초적 기관으로 신체를 요약함으로써 몸의 역사, 몸 내부의 에너지 흐름, 그리고 각 생명체가 존재하는 방식을 은유적으로 캔버스 화면 속에 담아내는 송명진(1기 입주)과 사진을 이용하여 입체물을 만들고 다시 평면으로 옮김으로써 실제를 가상의 풍경과 정물로 변환시키는 김수연(9기 입주) 작가의 작업으로 구성되어 '생(生)과 사(死)', 실제와 허구의 대비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2층에서는 교통시설물의 빈틈을 메우는 사진작업과 하루 8시간의 노동시간 동안 무의미한 행위를 반복하는 영상작업을 보여주는 정기훈(5기 입주)과 컬러 파스텔로 커다란 캔버스에 조색을 하는 과정과 이를 흑백으로 바꾸어 (밑에 쌓여있는 가루로 대변되는) 색이 섞이는 과정이 지니는 노동성을 무색하게 만드는 캔버스작업을 소개하는 황수연(8기 입주)의 작업을 선보이며, 사회를 이루는 시스템과 표준화 되고 있는 문화에 저항하는 작가의 독특한 태도를 소개한다. 한편 2층의 다른 전시장에는 3인(팀)이 참여 가능한 탁구대와 경기방청석, 그리고 모두를 위한 트로피 등이 설치되어 경쟁체제의 사회에 대한 블랙유머를 보여주며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유목연(8기 입주)의 작업을 선보이고, 1층의 김상진(9기 입주)은 꽃이 담긴 밀폐된 공간 속에서 꽃향기를 '냄새'로 감지한 공기청정기가 공기정화를 시작해 꽃이 말라 죽을 때까지 반복되는 작업을 통해 향기와 악취라는 언어적 가치와 후각을 모방한 기계센서가 일으키는 모순을 조명한다. 지하 1층 전시장은 부산에 실재하는 건물사진 위에 아크릴로 영화세트의 무대공간을 만든 박상호(5기 입주)와 도시의 풍경과 공간을 재구성하여 낯선 이미지로 탈바꿈하는 이재명(7기 입주)의 페인팅작업, 개인의 사유를 임브로이더리(자수) 작업으로 보여준 송유림(6기 입주)의 발견된 오브제 작업과 책을 이용한 자유연상 드로잉과 팝업북 시리즈를 선보이는 지희킴(3기 입주)으로 구성된다. ● 본 전시는 참신한 작품들을 통하여 현대미술의 새로운 시선을 확인하고, 금호창작스튜디오의 지난 10년간의 결실을 한눈에 살펴보는 동시에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중요한 취지 중에 하나인 젊은 예술가들의 발굴과 지원에 대한 성과를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송명진_느슨한 죽음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27.3×486cm_2014

송명진(회화_1기 입주) 작가는 회화의 매체적 속성인 '평면성(flatness)'에 대한 지속적인 탐구를 통하여 캔버스에 이미지가 존재하는 방식을 고찰하고 있다. 초기 주변 풍경에 대한 재해석을 시작으로, 2007년 '손가락 인간'시리즈에서부터는 풍경과 신체의 모티프가 함께 구성되었는데, 손가락은 인간의 경박하고 즉각적인 행위들의 주체인 신체 말단을 향해 과도하게 진화 또는 퇴행한 형태를 보여주며 미래 인간의 허망한 모습을 담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체 내부의 장기를 모티프로 내 몸의 역사를 축적한 좁고 응축된 공간인 장기를 넓고도 단선적으로 펼쳐진 공간에 순차적으로 내걸어 공간축을 중심으로 재편성한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금호창작스튜디오 1기 작가로 활동하였다. 2004년 송은미술대상전 '미술상(우수상)'을 수상하고 2005년 금호미술관의 '영아티스트' 및 2008년 성곡미술관의 '내일의 작가'로 선정되며 미술계에서 입지를 굳혔다. 주요 개인전으로 2005년 금호미술관 개인전 『풍경의 표면』, 2007년 고양창작레지던시의 『Green Home』, 2009년 성곡미술관 의 『Fishing on the Flat』, 그리고 2014년 갤러리 인에서 근작을 선보인 『Undone』 등이 있으며, 이외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지희킴_Your garden 4_책 내지에 색지_30.6×22cm×2_2014

지희킴(북드로잉, 설치_3기 입주) 작가는 기증받은 책 페이지에 드로잉이나 잡지 이미지를 삽입해 개인적인 기록을 담아내는 드로잉 아카이브를 구축한다. 유학시절 작가 자신이 경험했던 언어의 장벽과 열등감에서 비롯된 그의 작업은 삽화 이미지나 특정 단어, 혹은 페이지 위에 쓰인 낙서 등에서 영감을 얻어 작가의 자유연상을 거쳐 의식과 무의식의 사적 공간으로 변모한다. 한편 팝업북 작업은 패션잡지에 등장하는 모든 백인모델들의 이미지들을 수집하고, 이성의 메커니즘으로 대변되는 영문 학술서에 팝업북 형식으로 고정시킨 작업으로, 껍질뿐인 아름다움으로서의 미(美)와 지(知)의 이분법적 충돌로 갈등 구조를 만든다. 그는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교 대학원에서 순수미술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금호창작스튜디오 3기 작가인 그는 2013년 골드스미스 대학교의 'Warden Purchase Prize'를 수상하였다. 주요 개인전으로 2007년 진흥아트홀의 『Finding My Other Self』, 2013 런던 알파 아트 어소시에이션이 기획한 『Daytime Sleepwalking』 등이 있으며, 단체전으로는 2014년 샘표스페이스의 『지희킴&전상옥 2인전』 및 경기도 미술관의 『누구나 사연은 있다』 등이 있다.

박상호_NF-Busan #3_사진에 아크릴채색_40×55cm_2014

박상호(사진, 복합매체_5기 입주) 작가는 현실과 가상현실, 사진과 회화가 서로 대립하며 한편으론 조화되는 사진의 영역을 탐구한다. 사진이라는 매체가 지닌 '실재성'의 영역을 디지털 작업을 통해 확장시키고, 표면에 채색을 더함으로써 그는 작품 속에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가 모호한 가상의 현실공간을 창조한다. 그가 2004년부터 해오고 있는「Noname Film」시리즈는 이러한 사고에 기반한 것으로, 근작인「K's Room」,「P's Kitchen」등의 설치 작업으로 이어지며 '실체'에 관한 의문점을 시사한다.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그는 독일로 건너가 슈투트가르트 국립조형예술대학에서 회화와 프라이어그래픽을 전공했다. 2000년대 초부터 작가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한 그는 한국과 독일 등지를 오가며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고, 2009년 금호창작스튜디오 5기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대표적 개인전으로는 2007년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Noname Film』과 동명의 서울 갤러리 고도 2009년 전시, 2012년 갤러리 압생트의 『K's Room』과 2014년 대구 갤러리 소헌의 『P's Kitchen』등이 있다.

정기훈_9 to 5_나무, 대못, 배구공, 벽돌, 붓, 소주병, 숟가락, 천, 테이블, 표찰_가변설치_2014

정기훈(사진, 설치_5기 입주) 작가 작업의 핵심은 기존에 사회적으로 합의된 기호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해 제시하는 데 있다. 그가 특히 집중하는 소재는 도시공간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교통 안전시설물이나 상호간의 의사소통에 개입되는 손짓, 표정 등의 비언어적 약속 등으로, 이들 안에 내재한 관습들을 찾아 균열을 내는 것이 그의 작업의 근간이다. 이러한 관심의 중심에는 개인이 사회적 규범이나 규칙을 학습하고 이에 잠식되는 과정을 재발견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그는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지원 데뷔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9년부터 2년간 금호창작스튜디오 5기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2008년에는 금호영아티스트로 선정되었고, 2010년에는 송은미술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적 개인전으로 2009년 금호미술관 영아티스트전 『굴착기 활용법』, 2013년 갤러리 시작의 『500ml 만큼의 사랑』이 있으며, 주요 단체전으로 2011년 금호미술관 『움직이는 미술관』, 2014년 인천아트플랫폼의 『예술가의 전진기지: 발언』 등이 있다.

송유림_two guardians_흰 패널, 실크에 자수, 잉크, 핀_2014_부분

송유림(임브로이더리, 설치_6기 입주) 작가는 과거의 기억과 경험을 되짚고 수집하여 그 흔적을 살려내는 과정을 주제로 삼는다. 이를 위해 그는 실크, 천, 뜨개실 등의 수공재료를 이용해 시간과 노력을 들여 내재적 경험을 서정성 짙은 설치작품으로 시각화하는데, 이 같은 과거에 국한된 개인적인 소재는 때론 주변 공동체에 대한 관심까지 확장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소설의 제목을 직접적으로 취하면서도 은유적인 내용을 담은 복합서사의 작품들을 시도함으로써 보다 문학적인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 대학교(Kingston University) 대학원에서 아트 앤 스페이스(Art & Space)를 전공한 그는 2010년 금호창작스튜디오 6기 작가로 활동했다. 2011년 KT&G 상상마당의 단체전을 시작으로 2012년 금호미술관 입주작가전 『Distancing』, 밀라노, 싱가폴 등지에서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주요 개인전으로 2010년 신한갤러리의 『Words of Memory』, 2012년 갤러리 진선의 윈도우전 83 『유리된 장면들』이 있다.

이재명_Yellow gunnar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2.2×130.3cm_2014

이재명(회화_7기 입주) 작가는 캔버스에 도시를 상징하는 거대한 건축물과 그 안에 홀로 고립된 듯 서있는 작은 인물을 통해 현대인의 자화상을 그려낸다. 자신의 유년과 청년시절의 공간에 대한 경험과 관심에서 출발한 그의 회화에는 가보지 않았던 도시 공간과 사물을 처음 대할 때 가졌던 두려운 감정, 그리고 한편으로 마음 한구석에 피어나는 흥미로움이 공존한다. 차갑고도 담담한 도시 풍경은 보는 이를 자신만의 경험과 관계된 균열된 공간의 틈 너머 유토피아로 인도한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2010년 첫 단체전 『New Normal Life』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파리 폴 프레슈 갤러리(Paul Freches galerie)의 『La promenade』展을 거쳐 2012년에 금호창작스튜디오 7기 입주작가로 선정되며 입주작가전인 『Distancing』展에 참여하였고, 2014년에는 대안 전시공간 커먼센터 오프닝전 『오늘의 살롱』에 참여하였다. 대표적 개인전으로 2011 금호 영아티스트전 『AREA』가 있다.

유목연_모두를 위한 핑퐁 테이블_나무, 네트, 알루미늄, 프레임, 탁구공_76×270×270cm_2013

유목연(설치_8기 입주) 작가는 생존이 절박한 현대인의 삶을 정착하지 못하는 불안정한 유목인의 삶으로 보고, 이를 자신이 제작한 오브제를 통해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이동하는 포차로 음식을 나누는 '목연포차',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모두를 위한 핑퐁 테이블', 레지던시에 일정 기간 체류하였다가 이동하는 미술작가들의 삶을 카드 보드게임에 담은 키트 등으로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직접적 만남과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이동과 공동체 네트워킹은 그의 작품 전반을 아우르는 태도이다. 그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사진을 넘어 다양한 매체로 아이디어를 시각화 하는 작업을 해왔다. 2012년 금호창작스튜디오 8기 작가로 선정된 후, 2011년 pkm 갤러리 사진전 『Ouverture 2_Photography』, 2012년 『1시 방향의 저글링 떼』 2013년 금호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전 『공유된 고립』을 거쳐 2014년에는 중앙미술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였다. 2015년 1월 경남도립미술관의 『사물이색』展을 앞두고 있다.

황수연_평균율을 위한 칠하기_벽에 파스텔_110×230cm_2014

황수연(설치_8기 입주) 작가는 드로잉이나 오브제에 반복된 물리적 행위를 가함으로써 생겨나는 형태와 의미의 변화를 주목한다. 그 예로 A4용지를 전체가 까매질 때까지 칠하는「A4 드로잉」이나, 오브제에 긋고 자르는 행위를 더하는「작은 오브제」시리즈는 구도적 행위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가의 주관적인 감정들을 담아낸다. 최근에는 기존의 작업을 발전시켜 반복적 행위를 '조색(調色/皁色)'의 개념과 연결시킨「평균률을 위한 칠하기」시리즈를 통해 색과 눈에 관한 연구까지 작업의 범위를 확장시키고 있다. 그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9년 첫 단체전 『가변크기』로 데뷔한 그는 이어 2011년 갤러리 팔레 드 서울 전시 『광장 모퉁이를 돌면』과 2012년 장항 『공장미술제』 등에 참가하였다. 2013년 금호창작스튜디오 8기 작가로 선정되어 입주한 후 입주작가전 『고립된 공유』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고, 2014년에는 갤러리 AG에서 첫 개인전 『당신의 주머니 속에, 당신의 단어 속에』를 열었다.

김상진_Air purifier_생화, 물, 유리 프레임_80×180×100cm_2011

작가 김상진(사운드, 설치_9기 입주)의 작업은 모두가 절대적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인간의 인식체계에 대한 의심에서 출발한다. 그의 작품에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언어, 기호, 시간, 공간, 제도, 그리고 법률 등의 가치기준이 실상은 사회 구성원의 약속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불안정한 것이라는 명제가 공통으로 깔려 있다. 그는 이와 같은 개념을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사운드 설치, 조각으로 구현하며, 관람객에게도 스스로 맹신하고 있는 인식체계와 가치에 대해 회의를 유도한다.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런던 골드스미스대학교에서 순수미술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그는 2007년 첼시의 '떠오르는 50인의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데뷔하였다. 2011년 갤러리 민의 첫 개인전을 거쳐 2013년에는 금호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로 활동하였고, 2013년 금호영아티스트로 선정되어 개인전 『Landscape: Chicken or Egg』를 열었다. 2014년 대안공간 루프가 선정한 신진작가로서 개인전 『Phantom Sign』을 선보였으며, 단체전 『Duft der Zeit』외 다수 전시에 참가하였다.

김수연_air plant1_혼합재료_98×77×35cm_2014

김수연(회화, 설치_9기 입주) 작가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풍경을 생산하고 실재와 가공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그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수집한 실제 사진 이미지를 3차원으로 변형하거나, 변형시킨 오브제를 다시 2차원의 풍경화로 되돌리는 다채널 방식을 택한다. 사진을 자르고 붙여 만든 설치물은 페인팅에 앞선 드로잉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조형물들은 허구이면서도 또 다른 실제를 만들어내며 다층적 시공간을 아우른다. 국민대학교 대학원 회화과를 수료한 그는 2010년 아트인컬처 주최 신인작가 공모전 『동방의 요괴들』에 선정된 후 2013년 금호창작스튜디오 제9기 입주작가로 활동하였다. 개인전으로는 2013년 갤러리2의 『Shadow Box』와 2014년 갤러리현대 윈도우갤러리의 『Greenhouse』가 있으며, 대표적 단체전으로 2014년 커먼센터의 『오늘의 살롱』, 금호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전인 『시간의 향기』등이 있다. 같은 해 '벡스코 영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 금호미술관

아티스트 토크 전시기간 중 토요일 오후 2-3시, 금호미술관 전시장 2월 14일 / 송유림, 지희킴 2월 28일 / 김상진, 김수연 3월 7일 / 정기훈, 황수연 3월 14일 / 송명진, 이재명 3월 21일 / 박상호, 유목연

이벤트 목연포차 -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유목연의 작가의 이동포차 3월 14일 오후 4시-5시

Vol.20150203f | 주목할 만한 시선 Un Certain Regard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