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of Innocence 순수의 시대

이정성展 / LEEJUNGSUNG / 李政星 / painting   2015_0225 ▶ 2015_0320 / 월요일 휴관

이정성_Age of Innocence_캔버스에 유채_162×224cm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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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 2015_0307_토요일_03:00pm

'나는 과연 어떠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가?'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한스갤러리 HANS GALLERY 서울 성북구 정릉로 10길 127(정릉동 918번지) Tel. +82.2.914.1142 artsebin.wix.com/artsebin

침체기에 빠진 한국 경제는 미술 시장에도 영향을 주어 더 이상의 확장과 발전을 꺼려하고 단지 생존을 위한 작품만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진지하고 실험적인 작업을 하는 작가들은 점점 전시 한 번의 기회조차 얻기 어려워 졌습니다. Art sebin은 국제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작가, 새로움이라는 강력한 메시지와 뚜렷한 자기 색깔을 가진 가능성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지루함을 부수고 충격을 만들어 관객들로부터 흥미를 유발시켜 회화가 발전해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 한스갤러리

이정성_파리는 불타고 있는가_캔버스에 유채_162×112cm_2015
이정성_총을 든 소년_캔버스에 유채_91×91cm_2015
이정성_discoveryⅠ_캔버스에 유채 _91×72.8cm_2015
이정성_Dirty Bomb_캔버스에 유채_80.3×116.8cm_2014
이정성_우아한 세계_캔버스에 유채_53×45.5cm_2014
이정성_우아한 세계Ⅱ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_2014

21세기 현대사회는 물질적 자본이 만들어낸 거대한 ‘산’과 같기도 하다. 이런 거대한 자본주의사회 속 계급화는 조직적이고 체계화 되었으며 다양한 형태로 우리들의 생활 깊숙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간의 자유와 질서를 보장하는 법은 권력의 순서를 정하는 도구적 장치로 전락했으며, 소수권력의 중심인 언론, 종교, 교육 등으로 인간들은 이성을 잃은 좀비처럼 목적 없는 걸음을 걷고 있다. 이 순수하지 못한 우리들, 이 시대는 어떠한가? ● 매순간 흘러나오는 다양한 권력가들의 부조리와 반대로 세상 끝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 종교적 분열과 전쟁, 다양한 사회적 부패와 문제들, 본인은 이러한 시대의 상을 평면 회화로 해석하며, 시대적 이슈(issue)들을 재해석 및 재구성을 통하여 은유적이며 때론 직접적인 시각적 표상을 제시한다. 작품의 상징(symbol)적 기호와 인간들의 행위는 시대를 대변하는 함축적 의미로써 사회적 모순과 권력의 양면성을 말하고자 한다. ■ 이정성

Vol.20150226g | 이정성展 / LEEJUNGSUNG / 李政星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