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성리 바깥미술전-다시 "바깥"에 서다

2015 Baggat Art-Daeseongri Exhibition展   2015_0228 ▶ 2015_0308

개막식 / 2015_0228_토요일_02:00pm

아카이브전 / 2015_0228_토요일_02:00pm_대성리 전시본부

참여작가 김언경_김광우_김용민_임충재_정혜령_최운영 하정수_김해심_정하응,문재선_한석경_김모은 Ngoc Nguyen

주최 / 바깥미술회 주관 / 2015 바깥미술전 운영위원회 후원 / 대성3리 주민자치 위원회_대성3리 부녀회

관람시간 / 24시간 관람가능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북한강변 일대 Tel. +82.10.6228.2089 / +82.10.2398.0657 www.baggat.net

다시 바깥에 서다 ● 바깥미술의'바깥'은 안 공간에서 분리한 바깥공간이 아니다. 그것은 자연이기도 하지만 인간세상을 넘어선 자연이 아니며, 모든 존재하는 것들이 더불어 존재하기위한'터'로서의 공간이다. 한국의 전통 열린 공간은 '바깥'에서'안'의 이야기를 펼쳐낸다.'바깥'은 '마당'이기도 하고'판'이기도 하다.

김용민_부유 (浮遊)_2014
김용민_부유 (浮遊)_2014
정혜령_숨은그림 찾기-있음과 없음의 사이_2014
정혜령_숨은그림 찾기-있음과 없음의 사이_2014

바깥미술이 새로운 변화의 마당을 찾아 바깥미술이 태동한 대성리 북한강변에 다시 선 이유는 바깥미술의 지향점인 열린 공간 예술로써 특정한 가치와 예술의 방식에 매달리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바꾸어 가는 창조적인 행위를 하기 위함이며 이곳을 다시금 새로운 열린 예술의 '마당'으로 바꿔가기 위함이다. 전시장소인 북한강변과 겨울이라는 특별한 환경은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창조적 발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판'이 될 것이며, 혹독한 계절의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예술의 실험적 창조행위를 장르간의 연계와 교류을 통해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김광우_이곡단_2014
김광우_이곡단_2014
최운영_여기에 머무르다_2014
최운영_여기에 머무르다_2014
하정수_달이 뜬다_2014
임충재_지금 난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다_2014
김언경_가평천 늦은겨울 찬여울에 마음이 흘러가네_2014
김언경_가평천 늦은겨울 찬여울에 마음이 흘러가네_2014

바깥미술이 대성리와 자라섬을 거치는 동안 체험했던 변화하는 시대와 환경, 변화하는 자연과 예술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공간인 이 새로운'터'에서 34년간 야외현장에서 이루어진 바깥미술의 고유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시각예술과 공연 창작예술과의 결합과 자극을 통한 자연현장예술의 미래의 비전을 모색하기위한 새로운 발언의 기회가 펼쳐지는 창조의 공간이 될 것이다. ■ 바깥미술회

Vol.20150228b | 2015 대성리 바깥미술전-다시 "바깥"에 서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