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ndscape In Mind - Nature

시원상展 / SIEWONSANG / 柴源相 / painting   2015_0404 ▶ 2015_0422 / 월요일 휴관

시원상_A Landscape In Mind- Chair_패널에 유채, 템페라_91×91cm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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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5_0404_토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가비 GALLERY GABI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69(화동 127-3번지) 2층 Tel. +82.2.735.1036 www.gallerygabi.com

이번 전시의 화두는 자연과 그 구조에 관한 담론이다. 마음속 풍경에서 보이는 자연의 구조와 그 안에 존재하는 개체간의 의미를 찾아보는 계기이며, 한 단계 더 들어가 마음속 자아(나)와 개체, 사물과의 관계를 사회와 나와의 관계로 대입해 자신의 존재를 다시 찾아보기 위한 논의가 된다. ● 사회와 '나'라는 존재와의 관계, 마음속의 큰 자아와 여러 각각의 개체들과의 관계, 이들이 서로 재정립되면서 관계모색을 찾아 서로의 영향을 미친다면, 사회 속에서의 여러 가지 갈등과 구조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영향을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시원상_A Landscape In Mind-고집_캔버스에 유채, 템페라_80.3×116.8cm_2014
시원상_A Landscape In Mind-Wander In The Woods_패널에 유채, 템페라_53×72.7cm_2015
시원상_A Landscape In Mind-Breeze_캔버스에에 유채, 템페라_116.8×91cm_2015
시원상_An Individual-Bottle_패널에 유채, 템페라_53×72.7cm_2015
시원상_An Individual-Cup_패널에 유채, 템페라_40×30cm_2015
시원상_A landscape in Mind- Guppy_패널에 유채, 템페라_53×72.7cm_2015

이번 전시 작품은 두 가지 형태로 나누어진다. 자연을 나타내는 작품군과 각 개체들을 나타내는 작품군이다. 전자는 마음 속 풍경이라는 단어들처럼 자연의 구조를 의미하는 작업들이다. 일반적인 자연풍경들로 드러내면서 그 속에서 존재하고 있는 개체들간의 구조를 가늠 할 수 있도록 표현하려 노력했다. 후자의 작품군은 각 개체들의 이미지를 초상화 형태로 표현한 작업들이다. 각 개체들의 변형된 이미지들은 이전 이미지들과의 외관적 차이점을 나타난다. 이러한 변형이 본질적인 개체의 의미까지 변화시키는 것인지, 그렇다면 의미의 변화는 자연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의 고민을 담고자 했다. 우리들 각각은 사회에 어떠한 의미를 주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이다. ■ 시원상

Vol.20150405f | 시원상展 / SIEWONSANG / 柴源相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