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erworld

존 버거맨展 / Jon Burgerman / illustration.graffiti   2015_0402 ▶︎ 2015_0623 / 백화점 휴점일 휴관

존 버거맨_Burgerworld 1_수채화 종이에 잉크_28×38cm

관람시간 / 10:30am~08:00pm / 백화점 휴점일 휴관

2015_0402 ▶︎ 2015_0423 초대일시 / 2015_0402_목요일_06:00pm

에비뉴엘 아트홀 AVENUEL ART HALL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6층 Tel. +82.2.3213.2606 blog.naver.com/a_arthall

2015_0426 ▶︎ 2015_0530 초대일시 / 2015_0426_일요일_06:00pm

롯데갤러리 광복점 LOTTE GALLERY GWANGBOK STORE 부산시 중구 중앙대로 2(중앙동 7가 20-1번지)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10층 Tel. +82.51.678.2610 blog.naver.com/lottekb

2015_0603 ▶︎ 2015_0623 초대일시 / 2015_0603_수요일_06:00pm

롯데갤러리 영등포점 LOTTE GALLERY YEONGDEUNGPO STORE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46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0층 Tel. +82.2.2670.8889 blog.naver.com/ydpgallery

에비뉴엘 아트홀은 생동감 넘치는 화법으로 자유로운 예술세계를 선보이는 존 버거맨의 전시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존 버거맨의 작품들을 통해 저항과 자유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그래피티(graffiti)'와 즉흥적으로 끄적거리는 '두들(doodle)'적 성향을 기반으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예술세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영국 출신으로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존 버거맨은 벽에 낙서하듯 거칠고 자유로운 선으로 일상의 모습들을 그려나갑니다. 여기에 더해진 그의 유쾌한 유머는 우리의 일상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늘어진 팔과 다리,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를 눈을 가진 몬스터 캐릭터들은 괴상하지만 정감 넘치는 모습으로 화면에 나타납니다. 이번 전시에서 버거맨의 다양한 요소들은 자동차로, 그리고 집과 건물로 변신하여 거대한 버거월드를 구성합니다.

존 버거맨_Burgerworld 2_수채화 종이에 잉크_28×38cm
존 버거맨_Burgerworld 3_수채화 종이에 잉크_28×38cm
존 버거맨_Burgerworld 4_수채화 종이에 잉크_28×38cm

작가는 일상적인 것들에 일탈과 해방의 숨결을 불어넣어 거칠지만 귀엽고 친근하지만 새로운 그만의 세계를 창조합니다. 논리적 틀을 벗어난 기괴한 생명체들이 가득 찬 버거월드는 우리의 사고를 전복시켜 예측 불가능한 유희적 공간으로 재탄생 합니다. 화면을 흐르는 화려한 색채와 굵은 검은 선들의 만남은 버거맨 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한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그의 작품들은 우리가 잊고 있던 일탈의 에너지를 환기시킵니다.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그의 캐릭터들이 서로 얽혀 유기적으로 연결된 버거월드는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신선한 탈출구가 될 것입니다. ■ 에비뉴엘 아트홀

존 버거맨_Burgerworld 5_수채화 종이에 잉크_28×38cm
존 버거맨_Burgerworld 6_수채화 종이에 잉크_28×38cm
존 버거맨_Burgerworld 7_수채화 종이에 잉크_28×38cm
존 버거맨_Burgerworld 8_수채화 종이에 잉크_28×38cm

Avenuel Arthall delightfully presents the exhibition of Jon Burgerman who expands his creative art universe with playful drawings. The exhibition explores a newly presented art which has its base in graffiti. It symbolises a freedom with a doodle tendency. The artist was born in UK and currently works in New York. He depicts the scenes of life with bold and unchained lines. His enjoyable humor adds an atmosphere of new energy into our lives. The monster characters with dropped arms and legs, bulging eyes are showed in the various screens. The characters are transformed into cars, houses and buildings and together compose the Burgerworld. The artist creates his own familiar and original universe by placing the gestures of deviation and liberation. The Burgerworld, filled with the different types of mysterious organisms and located at the outside of logical boundaries, is re-created as an unexpected playful space. The encounter of vivid colors and black bold lines are the crucial ingredients of his unique characters. His works never allows to us get bored and alerts the energy of deviation that has been neglected in our daily routine. The Burgerworld connects organically with the characters, that are spontaneously produced, and the world creates a doorway which provides us with a sensation of freedom. ■ AVENUEL ART HALL

Vol.20150405h | 존 버거맨展 / Jon Burgerman / illustration.graffi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