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산다

김지은展 / KIMJIEUN / 金志垠 / painting   2015_0401 ▶ 2015_0414

김지은_숲에산다 4_장지에 분채, 아크릴채색_130×162cm_2013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갤러리 1898 2015 청년작가 기획공모展

관람시간 / 10:00am~06:00pm

갤러리 1898 GALLERY 1898 서울 중구 명동길 74 명동성당 신관 B107호 Tel. +82.2.727.2336,7 gallery.catholic.or.kr

감성의 조각들이 모여 이루어지 숲의 이야기 ● 살아가면서 우리는 만들어진 사회적 법칙 속에 나 혹은 타인을 끼워 맞추며 규칙을 만들어 간다. 하지만 이런 규칙들 속에서 스스로를 잊거나, 타인에게 너무 쉽게도 '평범함'의 잣대를 주입한다. 이는 '조화'로 불리며, '아름다움'으로 여겨진다.

김지은_4-10_장지에 분채, 아크릴채색_33.3×24cm_2014
김지은_4-12_장지에 분채, 아크릴채색_33.3×24cm_2014
김지은_4-4_장지에 분채, 아크릴채색_24×33.3cm_2014
김지은_4-9_장지에 분채, 아크릴채색_33.3×24cm_2014
김지은_Vang Vieng_장지에 분채, 아크릴채색_40×40cm_2015
김지은_zacatecas_장지에 분채, 아크릴채색_40×40cm_2015
김지은_30-5, 30-6_장지에 분채, 아크릴채색_91×60.5cm×2_2014
김지은_숲에산다 5_장지에 분채, 아크릴채색_130×162cm_2013~5

「숲에산다」는 치형돌기(齒形突起)의 형태속에 여러 가지의 색을 가지고 만들어진 나무들로 이루어진 숲을 표현한 작품이다. 각각의 돌기 속의 색들은 조화나 규칙을 위해서가 아닌, 부조화가 가져오는 조화를 표현하기 위해 채워졌다. 각자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그렇게 새롭게 만들어진 아름다움을 이야기 하고 싶다. (2015) ■ 김지은

Vol.20150406i | 김지은展 / KIMJIEUN / 金志垠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