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시 마치야展 / Takeshi Machiya / sculpture   2015_0408 ▶ 2015_0419

Takeshi Machiya_Shade of woman Teruko_나무에 아크릴채색_38×16×9cm_2015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일요일_12:00pm~05:00pm * 마지막 날은 5시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갤러리 담 GALLERY DAM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2(안국동 7-1번지) Tel. +82.2.738.2745 www.gallerydam.com cafe.daum.net/gallerydam

갤러리 담에서는 일본 조각가 Takeshi Machiya의 전시를 기획하였다. Machiya의 조각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외로운 현대인의 모습을 형상화 하고 있다. 쪼그려 앉아서 자신에게 몰두하고 있는 모습은 일본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사회의 의사소통의 부재로 인한 고립된 현대인의 모습이기도 하다. 작가의 또 다른 작업에서는 페르소나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가지는 자신의 내면의 자아와 사회적 자아와의 갈등을 가면 속에 감쳐진 조각의 얼굴을 통해서 표현하고 있다. 「Chairman」(22×11×11cm, Acrylic on wood, other 2015)이란 작품에서는 머리가락이 별로 남지 않은 중년의 남자의 모습을 보면 절로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구태여 걸어 다닐 필요가 없는 그는 다리도 의자에 붙어서 퇴화된 인간처럼 보이기도 한다. 때로는 꿈에서 엄청난 파워를 가진 영웅으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그는 사실 본래의 내가 아니다라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마냥 으스대고 싶어하는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You are not my 2」 이는 판타지영화에서처럼 이질적이고 또한 낯익기도 한 모습이다. ● 작업의 재료는 폐자재, 바닷가에 흘러온 나무조각, 못쓰게 된 버려진 가구 등을 분해하여 재구성하여 사용하며 그 위에 칠 작업으로 이루어진다. 얼굴 몸통 팔 다리 등이 각기 분해될 수 있는 작업으로 마치 나무장난감과도 같은 구성이다. 하지만 Machiya의 작업에서는 자유분방하면서도 해학적인 요소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마치 오래 전 우리나라 상여 장식에 놓여져 있던 꼭두와도 같은 인간 군상의 조형미를 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町谷武士의 개인전에는 2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될 예정이다.Takeshi Machiya는 일본 오사카예술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였고 이번이 열 여덟 번째 개인전이다. ■ 갤러리 담

Takeshi Machiya_Man of row ball water 1_나무에 아크릴채색_27×4.5×13cm_2015
Takeshi Machiya_Woman of row ball water 1_나무에 아크릴채색_25×10×8cm_2015
Takeshi Machiya_Man of row ball water 2_나무에 아크릴채색_21×6×10.5cm_2015
Takeshi Machiya_Chair man_나무에 아크릴채색_22×11×11cm_2015
Takeshi Machiya_You are not my 1_나무에 아크릴채색_24×8.5×8cm_2015
Takeshi Machiya_You are not my 2_나무에 아크릴채색_27×9×9cm_2015

One day, I noticed that you do not know who the. // One day, everyone was naked. // One day, I was transformed into a hero. // The world of fantasy and precious memories, even where soft vivid sharp pierce gently. ■ Takeshi Machiya

Vol.20150408e | 타케시 마치야展 / Takeshi Machiya / 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