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랑展 / CHUNGILRANG / 鄭一郞 / painting   2015_0415 ▶ 2015_0428 / 일요일 휴관

정일랑_prana_그라파이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80.3×100cm_2010

초대일시 / 2015_0415_수요일_06:00pm

전시 프리뷰 / 2015_0414_화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요일 휴관

미광화랑 MIKWANG GALLERY 부산시 수영구 광남로 172번길 2(민락동 701-3번지) Tel. +82.51.758.2247 www.mkart.co.kr

정일랑의 그림은 고요하다. 하얀 캔버스위에 흑연만으로 어떤 단순한 이미지들을 추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마치 비워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걷어내고 최소한의 남겨야 할 것만 남긴 것처럼 담백하다. 그림에는 하나의 큰 원, 또는 아주 작은 원들로 화면을 이루고 있으며, 그 원들은 흑연으로 아주 흐리고, 진하게 다양한 농담으로 표현하고 있다. 흑연이 흰 공간으로, 흰 공간이 흑연으로 스며들어 아련한 공기층을 이루어 심오한 '면' 이미지로 남는다. 또 연필로 느리고 빠르게, 약하고 강하게, 여러 겹 반복적인 선긋기는 고요한 명상적인 에너지의 기운을 시각화 한다. 원은 완전함 이며 우주를 상징 한다. 정일랑은 마음을 비운 명상을 통해서 맑고 명징한 정신성을 보여주고 있다. ■ 정일랑

정일랑_prana_그라파이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97cm_2012
정일랑_prana_그라파이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80×100cm_2014
정일랑_prana_그라파이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00×80cm_2014
정일랑_prana_그라파이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7×130cm_2009
정일랑_prana_그라파이트,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162cm_2010

하얀 캔버스 위에 흑연만으로 그려진 단순한 이미지들을 통해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시각화하는 정일랑 의 부산에서의 7년만의 개인전, 작가는 흑연을 수없이 쌓아 그려진 원과, 점, 선, 을 통해 긴장감과 정신성, 보이지 않는 고요한 명상적 에너지를 분출한다. ■ 미광화랑

Vol.20150416g | 정일랑展 / CHUNGILRANG / 鄭一郞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