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예술시장 소소

Sejong Art Market SoSo展   2015_0418 ▶ 2015_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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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 2015_0418 ▶ 2015_0620 하반기 / 2015_0905 ▶ 2015_1107

* 기간 중 매월 첫째,셋째주 토요일 개최 / 7,8월은 운영하지 않음

티저영상 / youtu.be/qXjUQ-KWnn4

관람시간 / 12:00pm~06:00pm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정원 SEJONG CENTER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세종로 81-3번지) 세종문화회관 뒤뜰 Tel. +82.2.399.1114,1077 www.sejongpac.or.kr

새봄을 맞아 세종문화회관 야외공간이 젊은 예술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채워진다. 2013년부터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하여 작가들과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세종예술시장 소소' 가 다시 시작되기 때문이다. 2014년 '세종예술시장 소소' 에는 총 884팀의 작가가 참여하여 예술시장을 꾸몄고, 관람객은 약 72,000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참여 작가 팀은 118팀이 늘고 관람객은 약 12,000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세종예술시장 소소' 는 기존 권위주의적이고 일반 시민들에게 접근이 어렵다고 느껴졌던 세종문화회관 야외공간을 젊은 20~30대 작가들의 신선하고 실험적인 작품과 다양한 시각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젊고 활기찬 역동적인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세종예술시장 소소'는 독립출판물, 드로잉, 일러스트, 디자인 소품, 사진, 예술 아카이브 등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그 가치를 반짝이는 예술품이 전시 되고 판매 되는 시장이다. 참여 작품 중 가장 대표적인 장르는 독립출판물인데 이는 SNS와 같은 디지털 매체에 밀려 인쇄매체가 위축되어가는 시점에도 여전히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유지하며 상업성과 편집권으로부터 독립되어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규모 창작물이라는 점에서 더 주목을 끌고 있다. '세종예술시장 소소' 에는 매회 약 40팀 내외의 독립출판 창작자가 참여 하고 있다. 독립출판 외에도 '세종예술시장 소소' 에는 매회 약 60여 팀의 젊은 예술가와 디자이너가 제각기 목소리를 가지고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 세종문화회관 이승엽 사장은 "시민들이 자랑하고 싶은 문화예술명소로 만들기 위해 세종예술시장 소소의 자체 기획 프로그램 구성을 더 예술적으로 접근하여 관람객들이 시각예술뿐 아니라 공연예술, 예술영화, 문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게 다채로운 방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라고 올해 세종예술시장 소소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 세종문화회관

공간, 사람들과 소통하는 장소 특정적 설치미술 장소 특정적 설치미술은 세종문화회관 야외 공간만이 가진 특성과 이 공간에 모이는 사람들의 반응에 주목하고 이들에게 개별 작가의 의도된 메시지를 다양한 매체와 퍼포먼스를 통해 풀어내는 작업이다. 4월 18일(토), 첫 '세종예술시장 소소' 에 선보이게 될 그래픽 스튜디오 '플랏' 은 경쾌한 색상의 조화와 기학적이면서도 밝은 그래픽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이며 이번 소소시장에서는 신선하고 친근한 퍼포먼스를 통해 유쾌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관람객을 작업 제작 과정에 직접적으로 참여시키는 설치 미술 작업도 있다. 미술가 '박혜민'은 '세종예술시장 소소'가 열리는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정원에 관람객을 자연스럽게 눕히고 하늘을 바라보게 한 뒤 그 형태를 그대로 본떠 드로잉 작품으로 완성하고 이를 전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예술가와 직업의 상관관계에 대해 질문하며 싱어송라이터, 요리사와 퍼포먼스를 펼치는 '구탁소' 또한 올해 세종예술시장에서 주목되는 작업이다. 4. 18(토) / 알록달록 여러분 / 그래픽 스튜디오 플랏(Plat) 5. 16(토) / 하늘은 푸르구나 / 설치미술가 박혜민 6. 20(토) / 구탁소 직업예술Ⅰ / 설치미술가 김민경×요리사 오세득 9. 19(토) / 담겨진 기억들 / 설치미술가 이연숙 10. 17(토) / 구탁소 직업예술 Ⅱ / 설치미술가 송민정×싱어송라이터 아를

Art Movie in the Garden 야외에서 즐기는 예술영화와 함께 세종예술시장 소소의 밤은 더 특별해진다. 외국의 예술성 높은 영화를 수입하여 관객에게 제공하는 영화사 오드와 공동기획이 이루어지며 상영되는 영화는 국내 개봉 전 세종예술시장 소소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4월 18일에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가 저녁 7시 30분부터 상영될 예정인데, 이는 아카데미상 다큐 부문 최종 노미네이트 된 작품으로써, 세상을 담고 싶었던 천재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의 미스테리한 일상과 그 작품의 궤적을 뒤쫓아 가는 흥미로운 다큐멘터리 필름이다. 이번 야외 영화상영회의 관람료는 없으며 선착순으로 약 200명 정도 관람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올해 세종예술시장 소소에는 프랑스 '장 피에르 아메리' 감독의 '마리이야기', '테사 루이즈-살로메' 감독의 '미스터 엑스', '조지 슬루이저' 감독의 '다크 블러드' 가 국내 극장 개봉 전 세종예술시장 소소를 통해 먼저 소개될 예정이다. 4/18(토) 19시 30분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Finding Vivian Maier)』(2013)          사진 다큐, 84분 / 아카데미상 다큐 부문 최종 노미네이트,          국제다큐멘터리협회 최우수각본상 수상          감독: 존 말루프, 찰리 시스켈 6/20(토) 20시 /『마리 이야기 Marie Heurtin)』(2014)          드라마, 95분 /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프랑스판 '헬렌 켈러'          감독: 장 피에르 아메리 ​​9/5(토) 20시 /『미스터 엑스 Mr.X)』(2014)          다큐, 72분 / 레오스 카락스 감독의 신비롭고 예술적인 다큐멘터리          감독: 테사 루이즈-살로메 ​​10/17(토) 19시 30분 / 다크 블러드 Dark Blood)』(2014)          스릴러, 86분 / 리버 피닉스 유작, 20년 만에 스크린으로 부활하다          감독: 조지 슬루이저

Creative Workshop 세종예술시장 소소는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 참여 할 수 있는 시장'을 모토로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을 운영한다. 사진, 실크스크린, 브랜드 네이밍, 가구 디자인, 캘리그라피, 플라워 디자인 등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는 워크샵을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1층에 위치한 예인홀과 야외에서 개최한다. 4월 18일에는 사진작가 'NAMKO' 가 진행하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또 다른 언어, 사진'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4. 18(토) / 이야기를 전달하는 또 다른 언어, 사진 / NAMKO 5. 2(토) / 꽃이 있는 소소한 일상; 빈티지 플라워 박스 만들기 / 조민영 5. 16(토) / Call my name / 정신 6. 6(토) / 실크스크린으로 만나는 나만의 꼴라쥬 노트 / 에토프 6. 20(토) / 뮤직비디오의 모든 것 / 미정 9. 5(토) / 향기를 디자인 하자 / 김수향 9. 19(토) / 이따까진 생기겠지; 연애편지를 위한 캘리그라피 워크샵 / 문예진 10. 3(토) / 스툴을 만들자 / 제로랩 10. 17(토) / 아트필름 감독이 되다 / 이은태 11. 7(토) / 글과 음악, 영상 속에 녹여진 그들의 이야기 / 김봉석

Talking about Books 세종예술시장 소소는 예술 서적 전문 출판사와 연계하여 저자 특강과 시 낭송회를 개최한다. 먼저 개장일인 4월 18일(토)에는 출판사 '아트북스' 와 함께 '음악을 듣다' 라는 주제로 저자 특강을 진행한다.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는 팝음악을 김성현 기자는 클래식음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월 16일(토)에는 출판사 '문학동네'와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라는 주제로 오은 시인과 함께 시의 이해와 감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참여자들과 애송시를 낭독할 예정이다. 4. 18(토) / 음악을 듣다 with 아트북스          11:00~12:30 / 임진모(대중음악평론가), 주제: 팝음악          13:00~14:30 / 김성현(기자), 주제: 클래식음악 5. 16(토) /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with 문학동네          16:30~18:00 / 오은(시인), 주제: 시의 이해와 감상

Singer-songwriter stage 세종예술시장 소소 한켠에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작지만 정직한 무대가 준비된다. 기타 하나만을 매고 나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조용히 읆조리는 이들은 세종예술시장 소소의 참여 작가들과 관람객들에게 담담한 노랫말과 사려깊은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아립, 김목인, 강아솔, 우리들의 유재하, 홍갑, 빅베이비드라이버, 이호석, 피터 김용진, 드린지오, MET, 오로라스팅 등 최근 국내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들과 포크뮤지션들이 출연하며, 9월에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과 연계한 재즈 공연도 진행된다. 4. 18(토) / 일렉트릭 뮤즈 연계 공연 Ⅰ(이아립, 이호석, 홍갑) 5. 2(토) / 카페언플러그드 연계 공연 (삼치와 이기리, 피터아저씨, 정밀아)          브레멘음악대(랄랄라 버스킹) 5. 16(토) / 우리들의 유재하 연계 공연 Ⅰ(배영경, 유근호, 김성윤) 6. 6(토) / 신촌音樂堂×AMer9(MET, 오로라스팅, 피터 김용진) 6. 20(토) / 일렉트릭 뮤즈 연계 공연Ⅱ (김목인, 드린지 오) 9. 5(토) / 2015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연계 공연 Ⅰ 9. 19(토) / 2015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연계 공연 Ⅱ 10. 3(토) / 우리들의 유재하 연계 공연 Ⅱ(김정균 a.k.a. 김거지, 채수현, 흔적) 10. 17(토) / 서울디지털대학교 실용음악과 연계공연(SDU 밴드) 11. 7(토) / 일렉트릭 뮤즈 연계 공연 Ⅲ(강아솔, 빅베이비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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