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다, 그러나 새롭다

Print, But New展   2015_0430 ▶︎ 2015_0630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5_0430_목요일_06:00pm

참여작가 곽남신_이주은_김홍식_남천우 정명국_윤세희_정진경_임지혜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찬 / 운생동 건축사 사무소(주)_객석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정미소 ART SPACE GALLERY JUNGMISO 서울 종로구 동숭동 199-17번지 객석빌딩 2층 Tel. +82.2.743.5378 www.galleryjungmiso.co.kr

본 전시를 통해 장르별 해체 및 장르 융합의 근원전 물음을 제기하여 인간의 손을 떠나 기술을 적용시켜 도구화한 동시대의 예술의 기원적 재료를 탐구해 보고, 현재가 있기까지 어떠한 영향이 과거에서 시작되었는지 살펴본다. 1950년대 이후에 본격적으로 국제행사를 이끌어온 종이결과물 판화작을 통해 기술에 근간하는 예술형태의 본질을 살펴보고, 더 나아가 현대의 테크놀로지가 어떠한 결합 양상과 변형을 겪고 있는지 활동하는 작가군을 통해 시각화 시키는데 중점이 있다. ● 전통판화의 발달로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기술이 접목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작가군을 비롯하여 판화의 다양한 매체적 속성을 통해 설치미술로 확장하여 동시대 미술을 보여주는 장이다. 참여작가로는 곽남신, 이주은, 김홍식, 남천우, 정명국, 윤세희, 정진경, 임지혜등 총 8인으로 세대별로 메핑하여 한국판화의 현주소와 동시대성을 부각하도록 구성하였다.

곽남신
김홍식
남천우
이주은

최근 미디어아트에서 일어났던 설치 개념이 다양한 장르인 회화, 조각, 사진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주목하다보면 그 기저에는 판화라는 매체가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성향을 주목하여 전시를 기획한 아트스페이스 정미소 이은주 디렉터는 '판화가 현재는 사장장르로 인식되고 있지만, 실상 매체예술의 시초에 판화가 있었다. 최근엔 조각이나, 사진, 회화를 전공한 작가들도 사진과 영상, 설치를 펼쳐나가는 것과 같이 동, 철, 나무, 함석판, 종이, 그래피티, 페인팅, 설치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작업을 표출하는 작가가 판화를 전공했다는 정도의 인식이 적합할 것이다.' 라고 현대미술에서의 판화의 정체성을 밝혔다. ■ 이은주

Vol.20150430f | 판화다, 그러나 새롭다 Print, But New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