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도시

2015_0501 ▶︎ 2015_0531 / 5월 8,16,24일 휴관

기체도시展_이유있는 공간_2015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Part.1_페인트, 가스, 문짝 / 2015_0501 ▶︎ 2015_0507 참여작가 / 권영성_김보람_심종렬_이청학_최성호

Part.2_안녕 / 2015_0509 ▶︎ 2015_0515 참여작가 / LEE da_김미정_조동진_허은선

Part.3_기억의 습작 / 2015_0517 ▶︎ 2015_0523 참여작가 / 박수경_이정혜_조영래_최윤희

Part.4_쉬-잇 / 2015_0525 ▶︎ 2015_0531 참여작가 / 김은혜_권재한_노종남_이상규_이길희_이용제

기획 / 블랭크(ㅁㅁㅁ)

관람시간 / 01:00pm~07:00pm / 5월 8,16,24일 휴관

이유있는 공간 대전 중구 선화동 186-10번지 Tel. +10.3864.8799 www.facebook.com/groups/blank99

블랭크(ㅁㅁㅁ) ● 블랭크(ㅁㅁㅁ)는 대전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이 상호 교류와 만남을 위해 만든 장으로 부정형적, 유동적 형태를 가진다. 주로 모이는 곳은 선화동의 이유있는 공간이다. 출신 학교, 전공, 배경에 상관없이 수평적인 관계에 있고 정기 모임마다 자유로운 의견제시와 대화를 통해 그룹을 만들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우리는 팀의 이름처럼 텅 비었다가 채워지기도 하고 채워져있다가 비워지기도 하는 과정을 통해 고이지 않는 지역예술의 움직임을 보이고자 한다. 현재 블랭크 산하에는 스터디 그룹과 전시 그룹이 있고, 그 외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하기 위한 플랫폼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기체도시展_이유있는 공간_2015
기체도시展_이유있는 공간_2015
기체도시展_이유있는 공간_2015
기체도시展_이유있는 공간_2015
기체도시展_이유있는 공간_2015
기체도시展_이유있는 공간_2015

기체도시展 ● 기체도시展은 일 년 전 세월호 참사로부터 드러난 국가 시스템의 문제와 유사 사건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부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보자는 맥락에서 출발했다. 모임을 가질수록 각각의 이야기는 현 세태, 우리의 형편, 주변, 가깝게는 도시에 살고 있는 작가 본인의 시선은 어떠한가로 자리 잡았다. 사회가 어떻든 간에 예술은 사회 안에 속한다. 예술이 종속된다는 뜻이 아니라 사회와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사건사고가 넘쳐나 웬만한 일에도 그러려니 하게 되는 요즘, 더욱 예민하게 감각을 세울 필요가 있다. 비단 정치적인 것뿐만 아니라 삶을 이루는 사소한 부분에 대해서도. 매일 지나다니는 도로 위, 잊혀지는 기억들, 뭘 해도 생기고야 마는 찌꺼기, 불안한 감정, 슬픔, 비밀, 뉴스, 부서지는 오래된 집, 감추려고 하는 이야기, 남들의 시선 등 도시 속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부유하는 것들에 대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액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 『기체도시展』은 네 개의 팀이 각각 다른 소제목으로 일주일씩 전시한다. ■ 김보람

Vol.20150502h | 기체도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