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별을 모으는 사람들

나리_주방실_진리_한순옥展   2015_0523 ▶︎ 2015_0528

초대일시 / 2015_0523_토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강남구민회관 서울 강남구 삼성로 154(대치2동 509-2번지) 1층 홍보전시실 Tel. +82.2.2176.0891 cna.gncity.or.kr

예술은 영역의 제한 없이, 무한정 자유로워야 한다. "평면과 입체, 동양과 서양, 구상과 비구상, 순수와 공예, 그 경계는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 예술을 하고, 지금을 살아가는 측면에서 본다면, 신세대와 구세대 차이 또한 없다. 작가는 작품으로서 자신의 삶을 보여준다. 그 작품은 작가의 가장 기쁜 순간이 될 수도, 반대로 슬픈 순간이 될 수도 있다. 작품이 작가 삶의 어느 한 부분을 온전히 비춘다는 점에서, 작품은 작가의 삶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의 삶을 가장 잘 비추는 것', 그 작품이 별이라면, 여러 별이 한 데모이면, 더 큰 빛을 만들고 나아가 세상을 밝힌다. 우리, 작가들이 혼자 작업을 하고 알리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작가들이 함께 모여 전시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번 'THE STORY'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빛을, 큰 감동을 그리고 더 큰 소통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 인간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살아가는 존재라 할 수 있다.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나, 미래를 향한 희망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미래를 향한 희망으로서 시작한, 'THE STORY'는 작가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작가의 삶인 작품, 작품을 통해 작가의 빛나는 순간인 별을 말하고, 이야기한다. ● 다양한 장르의 분야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THE STORY' 프로젝트는 작은 별들로 표현한 작가들의 작품이 전체와 어우러지면서, 하나의 새롭게 창조된 세계를 만드는 것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이 다양성과 자유로움 속에서 예술의 과정과 경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본 전시는 전통과 실용, 현대 등 다양한 배경 속에서 작가 자신이 느낀 바를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조화와 화합의 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 예술이 갖고 있는 창조적인 면과, 새로운 시대적 필요성과 가능성을 이끌어내고 예술의 경계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먹고 내뱉고, 생명력을 얻고...인과관계가 있는 생명활동처럼 한 작가의 품에서 만들어지는 각각의 작품은 생명을 가진 듯 관계성이 있다. 선후, 인과,보완, 대립 등 유기체와 같이 하나의 그림은 다른 하나와 연결성이 있으며, 서로 이어져 나간다. 이 전시 안에 20~40대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해 온 4명의 작가들은 각각 서로를 끌어당기듯 또는 밀어내듯, 서로 관계성을 갖고 자신의 작품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 작품들을 각각만 놓고 보면 관계성이 없는 듯 보이겠지만, 그 작품들이 한 데 모여, '낯설은 만남' 을 통해, 서로를 끌어당기며 또 다른 의미를, 감동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미술관의 흰 벽에 호흡할 수 있는 공기와 생명력을 가져올 것이다.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았을 수도, 아니면 예술가라는 이름 아래, 비슷한 모습일 수도 있는 우리들을 한 곳으로 모이게 만든 힘은 예술의 소통과 희망, 창조와 에너지, 그리고 꿈이다. 작가 개개인의 삶은 서로를 끌어당기는 작품, 별이 되어 함께 빛을 밝히고, 어우러져 건강한 에너지를 만들 것이다.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로 채워진 '별을 모으는 사람들' 전시 안에서 작가는 물론 함께 작품을 감상한 관람객들이 서로를 마주보고 빛나는 '별' 이 되기를 소망한다. ■

나리_빛_캔버스에 유채_30×30cm
나리_빛2_캔버스에 유채_30×30cm
나리_Flamingo man_캔버스에 유채_53×53cm
나리_Flamingo man_캔버스에 유채_60×60cm

판타지의 시각적인 카타르시스는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을 열어주며 현실에서 느낄 수 없는 치유의 경험을 갖게 해 준다. 작품 속 인물은 변형된 모습과 색깔로 유혹하듯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결합과 변형을 통해 새로운 생명체로서 판타지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현실에서 존재 하지 않는 극대화된 판타지가 갖는 힘에 집중하고 있다. ■ 나리

진리_The White Deer_목탄_30×43cm
진리_The White Deer_목탄_30×43cm

단편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다수의 단편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애니메이션을 공간에 가지고 와서 영상으로 뿐 아니라 공간에 이야기를 보여주려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또한 단편 애니메이션인 "The White Deer"에서의 이야기를 가지고 공간에 전시를 하고자 한다. ■ 진리

주방실_가족_구체관절인형_높이 26~60cm
주방실_학창의, 학의 털을 입고 신선이 되다..._우레탄, 본견실크_63×20cm
주방실_황진이와 슬픈눈 패션돌_높이 40~42cm
주방실_봄맞이_고무재질, 본견실크 옥사_높이 28~20cm
주방실_명성황후_우레탄, 본견실크 옥사_높이 58~25cm

가족... 출산기피, 1인가족화가 늘어가면서 갈수록... 우리가 아닌 나와 너밖에 없는 보이지 않는 울타리가 늘어가는 현실에... 어릴적 형제들 틈바구니에서 아웅다웅 싸우며 서로 위하던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가급적 많은 아이들을 그려보고 싶어요... ■ 주방실

한순옥_Twinkle, Twinkle, little star_세라믹, 혼합재료_45×45cm
한순옥_Twinkle, Twinkle, little star_세라믹, 혼합재료_45×45cm
한순옥_Twinkle, Twinkle, little star_세라믹, 혼합재료_45×45cm

예술은 인간에(작가 자신) 관한 관심으로부터 나온다. 바로 지금을 살아가는 나이다. 아들 GO로 통해서 이제는 아름다운 동화를 믿지는 않지만 3살 GO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동화의 나라로의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 ■ 한순옥

전시 이벤트 작가의 작품을 내 품에...5월 가정의 달 기념으로 작가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 4명의 작가의 작품 중 좋아는 작가 작품 앞에서 가족, 친구, 연인,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나 까페에 전시 후기를 올려주세요. 작가의 이메일로 후기 인증사진을 보내주시면 작가가 직접 선정하여 전시장에 전시된 작품 한점을 드립니다. 인증사진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는 작가들의 싸인이 있는 작품 엽서 모음집을 드립니다.

Vol.20150523a | THE STORY-별을 모으는 사람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