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발자취 Sharing Footsteps

한국․일본 작가교류전展   2015_0523 ▶︎ 2015_0816

오프닝리셉션 / 2015_0530_토요일_04:00pm

일본 큐레이터 - 작가와의 만남 / 2015_0530_토요일_03:00pm

2015 영은미술관 15주년 기념특별展

참여작가 한국 / 김건일_김순임_김신혜_이장원_정지현_최종희 일본 / 아라키 유우(ARAKI YU)_네홀(Nerhol)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10:00am~06:00pm

영은미술관 Young 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경기도 광주시 청석로 300(쌍령동) 제1전시실 Tel. +82.31.761.0137 www.youngeunmuseum.org

  영은미술관은 5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영은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전 일환으로 한국․일본 작가교류전 『함께하는 발자취 Sharing Footsteps』展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영은미술관 9기입주작가(장기) 6인과 일본 가나자와 21C미술관 큐레이터 선정 작가 1인, 일본 도쿄 국립신미술관 큐레이터 선정 작가 1인, 총 8팀의 작품을 선 보이는 해외 작가교류전으로, 13점을 볼 수 있다.

김건일_Forest in Forest_캔버스에 유채_2590×7270cm_2014
김순임_춤추는 작업복_The Space 65, 깃털, 와이어, 종이테이프, 작업복_2015
Nerhol_ATLAS No.001-040_가변설치_2014
이장원_Prehistory-youngeun_석탄, 강철관, 소프트웨어, 혼합재료_300×300×240cm_2015
김신혜_검은 숲_장지에 채색_260×162cm_2014
정지현_Blooming Mountain_종이에 아크릴채색, 유채_400×150cm_2014
최종희_따로 또 같이(Differently the Same)_혼합재료_240×300×300cm_2015

2015 영은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한국 경기도 광주 영은미술관에서 선정된 한국작가 6인(김건일 김순임 김신혜 이장원 정지현 최종희)와 일본 가나자와 21C미술관 (큐레이터_야마미네 준야 / 작가_네홀), 도쿄 국립신미술관 (큐레이터_히비노 민용 / 작가_아라키 유우)의 해외 작가교류전시이다. 이번 전시의 기획 전 단계로, 2014년 한국․일본 지역미술관 연계 작가교류전 『협업의 묘미』 전 및 교류심포지엄을 들 수 있는데, 당시 일본을 대표하는 지역미술관인 가나자와 21세기미술관과 국내 공․사립 지역미술관 5개관 (영은미술관,경기도미술관,겸재정선미술관,의재미술관,일현미술관)이 연계하여 각 기관이 지닌 고유성과 지역 내에서의 역량을 살펴보고, 고그에 걸 맞는 주제의 담론을 지닌 작가를 선정하여 한 공간 속에서 또 다른 공간을 만드는 자리를 선 보였다. 이에 2015년도 교류전시는 더욱 확장되어 기획전 전시로서 [큐레이터-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한국과 일본 기관 간 교류 심화와 양국 큐레이터, 작가 간 네트워킹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한다. 오는 5월 30일에 개최될 [큐레이터-작가와의 만남] 자리에서는 일본에서 초대된 2인의 큐레이터가 선정한 작가들과 한국 작가들, 미술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그들이 지닌 흥미로운 예술 세계를 공유해 보고, 6월 20일에 개최 될 '국내 기획자-국내 작가와의 1:1 매칭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담론과 또 다른 관점 및 토론의 장을 펼쳐낼 것이다. 이번 교류전을 통해 한국과 일본 미술관이 추구하는 고유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양국 미술관 및 큐레이터, 작가와 지속적으로 함께 하는 발자취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해 본다. ■ 영은미술관

Vol.20150523f | 함께하는 발자취 Sharing Footsteps-한국․일본 작가교류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