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NANJI ART SHOW Ⅳ-청색증 CYANOSIS

박정기_서정희_심래정_이우성_장태원展   2015_0709 ▶︎ 2015_0719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5_0709_목요일_05:00pm

기획 / 심래정(난지9기)

관람시간 / 02:00pm~06:00pm / 월요일 휴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SeMA NANJI RESIDENCY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1 난지전시실 Tel. +82.2.308.1071 semananji.seoul.go.kr

본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의 기획전시 『2015 NANJI ART SHOW』로서 네번째 전시입니다. 전시는 현재 입주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에 의해 기획되었으며, 11월말까지 8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됩니다.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박정기_말 같잖은 소리_단채널 영상 프로젝션_00:20:00_2015
서정희_UNRAVEL_단채널 영상 프로젝션, 흑백, 서라운드_00:10:00_2015
심래정_당신의 안구에 건배를_단채널 영상 프로젝션, 핸드 드로잉 애니메이션_loop_2015

청색증은 인간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나타나는 신체 변화 중 하나다. 인간은 누구나 필연적으로 죽음의 순간을 맞는다. 문제는 죽음을 무엇으로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시각이다. 인간을 물질과 정신으로 나누어진 대상으로 간주했을 때 가시적으로는 신체의 정지가 죽음일 수 있다. 반대로 신체가 정지되어도 정신적으로 살아있는 경우도 확인 가능하다. 이 경우에는 정신이 사라졌을 때 비로소 그것을 죽음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렇듯 죽음이란 어떠한 측면에서 그것을 바라보는가에 따라 다르게 정의되고 확인된다. 우리는 물질세계를 살아가면서 매일같이 소진되고 있으며 언젠가 소멸한다. 이 세상의 필연법칙에 대하여 예술은 끊임없이 고뇌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져왔다. 끝에 대한 공포, 내세에 대한 기대, 등은 중요한 철학적 주제이자 예술적 대상이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전시는 죽음을 정의하는 여러 가지 형태 또는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고 그것을 각자의 예술에서 다른 방식으로 정의할 것이다. 죽음이라는 비가시적 대상을 시각적으로 재규정하는 작업을 통해 죽음에 대한 여러 가지 형태를 이야기한다. ■ 심래정

이우성_괜찮아 괜찮아_커튼_250×418cm_2015
이우성_아프지 말아요_단채널 영상_00:18:00_2015
장태원_무제 02_젤라틴 실버 프린트, 나무테이블_110×90×75cm_2015
장태원_Day moon_단채널 영상_00:01:27_2013

The 2015 NANJI ART SHOW IV 『CYANOSIS』 is the 4th special exhibition of artworks by domestic artists in 9th term of SeMA NANJI RESIDENCY run by the Seoul Museum of Art. 「NANJI ART SHOW」, which has been planned by artists who are part of the residency programs, will be held in eight times until November. ■ SeMA NANJI RESIDENCY

Cyanosis is a physical condition that a person suffers upon nearing death. Every human being inevitably faces death at some point. This is an undisputable fact. What is disputable, however, are the different perspectives on the definition of death. Death can be a visible termination of all beings' biological functions. Conversely, even though the biological functions of a human body may be terminated, the spirit may still be alive. In this case, termination of the spirit constitutes death. As such, death can be interpreted or defined differently by each person. We live in a tangible, material world, are often worn out at the end of the day, and are ultimately destined to die. This fate gives artists seemingly limitless inspiration to draw on. Fears of the end, hopes for the afterlife, and other themes related with death have always been common subject matter in the fields of art and philosophy. This exhibition shows a wide spectrum of perspectives on death in a variety of forms, as artists interpret the end on their diverse artistic terms. It offers a rare look at diverse approaches to death through visual works that redefine death which is a non-visual subject. ■ Raejung SIM

2015 난지아트쇼 전시안내 Ⅰ 0417 금 - 0426 일 Ⅱ 0528 목 – 0607 일 Ⅲ 0618 목 - 0628 일 Ⅳ 0709 목 - 0719 일◀︎ Ⅴ 0827 목 - 0906 일 Ⅵ 1001 목 - 1011 일 Ⅶ 1022 목 - 1101 일 Ⅷ 1127 금 - 1129 일 * 전시일정은 약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교통안내 셔틀버스 개막식 당일에 한해 운행 6호선 마포구청역 2번 출구 50m직진 CU편의점 앞에서 탑승(오후 4시~7시, 약 40분 간격)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버스정류장 1번 출구 버스환승(월드컵 공원 방향) 버스 9707번 난지한강공원 정류장 하차 후 도보 3분 "월드컵파크 3단지, 난지천공원"정류장 하차 후 도보 15분

Vol.20150709a | 2015 NANJI ART SHOW Ⅳ-청색증 CYANOSIS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