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생활 A Double life of Underdog

박창규展 / PAUL PARK / 朴昶奎 / installation   2015_0721 ▶︎ 2015_0803 / 월요일 휴관

박창규_무제(환영)_종이에 프린트, 한정적 공급_72×115cm_2015

초대일시 / 2015_0721_화요일_06:00pm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175 Gallery 175 서울 종로구 안국동 175-87번지 안국빌딩 B1 Tel. +82.2.720.9282 blog.naver.com/175gallery

전시장의 공간을 이중으로 나눈다. 그리고 모호한 의미의 작품들을 듬성하게 놓을 것이다. 의미들이 나와 너, 이미지의 삶과 죽음, 소유와 욕망, 진정성과 아우라, 쓸모의 조건 사이에서 떠돌아 다녔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렇게 전하고 싶다. 답을 원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인정하세요. 따지자는 게 아니에요. 용서하고 화해하세요. 무엇을? 당신의 이중생활을요. 영원을요. 태양과 함께한 바다를요. ■ 박창규

I will divide the exhibition space into two. Then I will sparsely place artworks of obscure meaning. I hope the meanings will wander between you and me, the life and death of image, possession and desire, authenticity and aura, and the condition of worth. I would like to deliver this message. I do not want an answer. Just acknowledge it. I am not criticizing. Just forgive and make up with. What? Your double life. Eternity. The sea that is with the sun ■ PAUL PARK

Vol.20150721d | 박창규展 / PAUL PARK / 朴昶奎 / 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