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요일

2015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초대展   2015_0724 ▶︎ 2015_0830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5_0724_금요일_05:00pm

참여작가 창작스튜디오 굳 6기 입주작가 (김미화_김수정_손병돈_이수영_임강휘_정은경_최미량) 복기형_유영복

후원 / 청주시

관람료 / 문의문화재단지 입장객에 한해 무료관람

관람시간 / 10:00am~08:00pm / 월요일 휴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DAECHEONGHO ART MUSEUM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대청호반로 721 제2,3전시실 Tel. +82.43.201.0911 museum.cheongju.go.kr

청주에서 충주로, 충주에서 청주로 이어지는 길 ● 대청호미술관은 청주지역 작가들의 작품 활동과 전시영역의 확장을 위해 새로운 제안과 움직임에 지원하고 있다. 본 전시는 이러한 지원의 초점을 청주라는 지역적 제한성에서 벗어나 충북지역으로 그 범위를 확장하여 충주지역 작가들과 창작활동에 주목한다. ● 『없는 요일』展은 충주지역 미술창작 거점공간인 '창작스튜디오굳'의 입주 작가들을 중심으로 지역미술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전시제안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미술관 전시행사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충주에 위치한 '창작스튜디오굳'과 전시와 관련된 과정을 함께 진행하였다. 미술관 2·3전시실에 '창작스튜디오굳' 6기 입주 작가인 김미화, 김수정, 손병돈, 이수영, 임강휘, 정은경, 최미량 작가와 충주에서 작품 활동 중인 복기형, 유영복 작가 등 총 9명을 초대하였고 '창작스튜디오굳'의 소개 영상 자료를 함께 구성하여 공간의 설립배경과 운영과정 등 현재의 모습을 보여준다. 전시를 통해 '창작스튜디오굳'의 창작공간으로서의 역할과 지역 속 새로운 움직임의 방향성은 물론 참여 작가들의 대표작들로 구성하여 현재 그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없는 요일展_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제2전시실_2015
없는 요일展_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제3전시실_2015
김미화_Wave.2_종이에 분채_80×140cm×2_2015
김수정_별이되다_종이에 전통채색_72×60cm_2015
복기형_먼지채집기_쿨링팬,방충망, 아연활대, 타이머_100×370×80cm_2015
손병돈_선-물방울_이쑤시개, 투명글루_가변설치_2014
유영복_위로의 시대의 사회학-새끼꼬기-100M_캔버스에 유채_2008
이수영_scene_uno-prolog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46×117cm_2015
임강휘_Karma-길 위에서_캔버스에 혼합재료_72.7×90.9cm_2015
정은경_그 이야기_캔버스에 유채_80.3×100cm_2014
최미량_담아내다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5

월, 화, 수, 목, 금, 토, 일 그리고 존재하지 않는 없는 요일 ● 대청호미술관의 2015년 전시주제인 여행이란 타이틀 아래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삶에서 떠나는 크고 작은 여행을 소재로 하고 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일탈을 갈구하는 심리상태 그리고 여행에서 느끼는 열정. 방황. 생경한 이질감 등 다양한 감정들은 작품에서 새로운 에너지로 재생된다. 본 전시에 참여한 충주 작가들의 작품은 작가와 관객 모두에게 신선한 자극이자 삶의 모티브가 될 것이다. 삶과 예술 그리고 여행으로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어쩌면 그들의 삶의 전반을 대변하는 것일지 모르겠다. 시시각각 변하는 일상의 감정을 기록한 일기부터, 머나먼 타국에서의 시간이 녹아든 작품까지. 각기 다른 세계관을 담고 있다. ● 이번 전시에서 소개 될 작품들은 현대인의 일상에서 스스로에게 위로하는 방법을 익힌 결과물일 것이다. 여행에서 느끼는 감정을 배겨낸 작품들을 통해 작가의 여행에 동행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창작스튜디오 굳 충북 충주시 문화동에 위치하고 있는 스튜디오 굳은 충북 북부지역의 유일한 시각예술 레지던시 공간이다. 스튜디오 굳은 시각예술 순수창작활동을 목적으로 지역 작가들의 자립적인 활동에 의해서 2010년 설립되었다. 2010년 지역작가 7명의 입주로 공식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으며 개관 그 다음 해인 2011년부터는 충북문화재단, 충주시와 지역문화융성을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의 문화거점이자 문화 심벌을 목표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작가들의 창작여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Vol.20150727c | 없는 요일展